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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6 2016-04-26 23:29:5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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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티켓은 한국에서 대행으로 사거나 홈피에서 사세요
현지서는 제일 비싼표만 남거나 못구합니다
4785 2016-04-26 23:28:39 4
대학생 여자가 100만원정도로 혼자 여행가려면 어디가 좋을까요? [새창]
2016/04/26 23:22:44
태국 일본 홍콩 대만정도가 되겠네요
4784 2016-04-26 23:27:28 1
[새창]
비행기 축구표 포함이면 모자랍니다
그게 아니라면 넉넉합니다
4783 2016-04-26 18:23:04 2
[새창]
만약에 두분의 결혼자금이 부족해서 신혼집을 마련함에 있어서 대출의 비중이 크다면 결혼을 미루시거나 원룸이나 투룸에서 시작하길 추천합니다
신혼집을 살 돈이 부족해서 그런 경우도 많거든요
한번 이야기 해보세요..신혼집을 마련하는게 힘들어서 그런건지 말이에요.
만약 그런거라면 작성자님이 집을 살 돈을 보태서 신혼집을 마련하시면 됩니다

작성자께서 시어른을 모시는데 큰 부담이 있으시면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기 힘듭니다
결혼전에는 그런걸 꼭 합의하세요
합의가 안되면 헤어지는게 좋습니다
4782 2016-04-26 18:00:33 0
[새창]
성격차이입니다..
많은 커플들이 성격차이로 많이 싸우잖아요..
4781 2016-04-26 17:59:21 1
[익명]연락처 물어볼 용기가 안나네요.. [새창]
2016/04/26 17:25:03
20대 후반에 여자 사람 친구가 필요해서 말을 걸진 않으니깐요
관심이 있다 내가 마음에 든다면 나랑 만나자 아니면 말고 라는 자세로 해야죠
사회생활하는데 친해지는게 뭐가 필요할까 싶네요
직접적으로 호감을 표시하는게 더 좋은 나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10대 후반이나 20대 초반이면 친해지는게 더 좋을 수 있겠지요..근데 20대 후반에서 30대초반에는 글쎄요..
관심이 있는지 없는지 빨리 판단해서 결정을 빨리 짓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4780 2016-04-26 17:44:37 0
[익명]연락처 물어볼 용기가 안나네요.. [새창]
2016/04/26 17:25:03
어디서 봤는데 명함같은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본인은 수상한 사람이 아니고 신원이 확실한 사람이라는걸 어필할 수 있는 수단이 된다는거죠
먼저 명함을 주면서 저는 어느 부서에 누구누구라고 자기소개를 합니다
지나가다 스치기만 해서 놀라셨겠지만 그쪽에 호감이 들어 이렇게 용기내서 먼저 말을 걸어보게 되었습니다
시간 괜찮으시다면 언제 한번 커피한잔 하시는게 어떨까요? 라는 식으로 직접 얼굴을 보면서 얘기하시는건 어떨까요?
4779 2016-04-26 17:41:02 0
[익명]회사에 이력서를 넣었는데 3일째 읽지를않네요 [새창]
2016/04/26 17:34:57
전화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4778 2016-04-26 17:40:10 1
[익명]요새 창업이 많이 어려운가요..? [새창]
2016/04/26 17:35:33
나이가 든 사람은 알바로 잘 안써주니 힘들 수 있겠지만 23살밖에 안되셨으니 다양한 알바로 경험을 쌓는게 좋으실것 같아요
4777 2016-04-26 17:39:34 3
[익명]요새 창업이 많이 어려운가요..? [새창]
2016/04/26 17:35:33
제 생각에는 호기심이 가는 분야의 업종에서 알바를 해보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한업종에 매일 나갈 필요 없어요
주중 몇회, 주말 뭐 이런식으로 한주에 2,3개쯤을 해볼 수 있게 알바를 해보는 겁니다
그러면 경기라던지 이 업종 이 상권의 매출이 보이실 겁니다
4776 2016-04-26 17:35:03 0
[새창]
여자친구 사귈틈이 없겠는데요? ㅎ
4775 2016-04-26 17:34:29 0
[익명]연락처 물어볼 용기가 안나네요.. [새창]
2016/04/26 17:25:03
저도 그랬었는데 30대 넘어가니 이러다 여자한번 제대로 못사귀겠다라는 생각이 들고 난 다음부터 적극적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그냥 질렀어요..마음에 들면 연락처를 받아놨다가 전화로 나 그쪽이 마음에 드는데 만나보고 싶다 언제 한번 식사약속을 잡고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냐는 식으로요..
물론 그렇게 몇번 만나준 사람도 있었고 바로 연락이 안된 사람도 있었고..그렇게 몇번 거치니 대쉬에 두려움이 많이 없어졌습니다
4774 2016-04-26 17:30: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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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140..음..월봉이겠죠 ㅎ
4773 2016-04-26 17:23:33 7
[새창]
그걸 진지하게 얘기한다고 해서 어떤 남자가 '그래..내가 사실 니 몸매가 별로라서 끄라고 했어' 라고 하겠나요?
그냥 그럴 수도 있겠다 라고 생각하시고 거기에 관한 얘기를 안하시는게 둘 관계에 좋습니다
자신의 성적 환타지와 100% 일치하는 관계가 세상에 얼마나 되겠습니까..
뭐..그리고 진짜 본인이 창피하거나 불끄는걸 더 좋아하는 걸수도 있잖아요 본인 신체의 컴플렉스 같은게 있다면 말이죠
4772 2016-04-26 17:18:15 1
[새창]
런던은 뮤지컬로 유명합니다
브로드웨이와 웨스트엔드는 뮤지컬로 전세계 양대산맥을 이루고 있습니다
웨스트엔드가 런던에 있지요
물론 영어로 진행하기에 잘 모른다면 안가도 됩니다만 라이온킹이라는 뮤지컬은 내용도 널리 알려져 있고 영어보다는 동물의 움직임과 음악, 시각적효과가 많은 뮤지컬이라 초심자나 잘 몰라도 아주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겁니다
라이온킹 뮤지컬은 꼭 한번 보시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항공권은 아주 싼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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