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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6 2016-04-27 14:57:57 2
[익명]결혼게시판 아이콘만 봐도 화가 난다.. [새창]
2016/04/27 14:43:07
진지하게 결혼에 대해 대화를 해볼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4845 2016-04-27 14:54:49 0
[익명]남성분들께 질문합니다. [새창]
2016/04/27 14:49:31
다이어트는 외모도 외모지만 본인의 건강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게 아닐까 합니다
운동하는 여자는 아름답다라고 느낀적이 많습니다..본인을 사랑하고 있구나 라는 느낌도 들구요
4844 2016-04-27 14:52:44 1
[익명]남성분들께 질문합니다. [새창]
2016/04/27 14:49:31
유감이지만 이성으로 느껴지거나 사랑해본적 없습니다
4843 2016-04-27 14:50:35 1
[새창]
예 두분이 잘 알아서 하실겁니다
4842 2016-04-27 14:49:35 0
세상에... 쉬운일은 하나도 없네요 [새창]
2016/04/27 14:37:35
ㄴㄴㅇㅊㅊ
4841 2016-04-27 14:49:00 0
[새창]
힘내세요
4840 2016-04-27 14:44:19 0
[새창]
이거는 쉽게 못바꿉니다
입지에 따라서 예비신부의 말이 맞을 수도 신랑의 말이 맞을 수도 있습니다
집값이 오르면 여성분의 말대로 할걸...이 되는거고..
집값이 떨어지거나 경제위기가 더 심해지면 남성분의 말대로 할걸...이 되는 겁니다
처음부터 좋은데 가고픈 마음은 이해가 갑니다...

만약 맞벌이가 되었든 외벌이가 되었든 결혼했을때 소득을 계산하고 여성분의 말대로 했을때 한달에 내게 될 이자를 보여줘야합니다
대략 한달에 얼마를 갚을때 얼마동안 갚으면 빚을 다 갚을 수 있다면서 리스크를 얘기해줘야 합니다

작성자분의 주장대로 했을때 모을 수 있는 돈과 이정도의 돈을 모았을때 몇년안에 그에 상응하는 집으로 이사를 가자는 약속을 해야겠지요
지금은 경제상황이 안좋고 더욱 안좋아질 예정이라 집을 비싼 사기에 리스크가 너무 크다는걸 인지시키던가요
근데..설득이 잘 되진 않을 겁니다.

그래도 대출해서 같이 갚아나가자고 주장하시는거니...선택의 문제지 옳고 그름의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저는 결혼할때 무리해서 집을 샀고 지금은 많이 올라간 상태라 참 좋은 선택이였다라는 생각이 드니깐요
4838 2016-04-27 14:26:41 2
[새창]
솔직하게 이야기 해야죠
뒤져서 본거라고...
뒤진건 미안하지만 이런걸 발견했다 기분이 나쁘다면서요
4837 2016-04-27 14:22:39 1
[새창]
주소를 받아갔는데 청첩장을 안준거라면 실수로 잊은 것일 수 있으니 한번 언급을 해보세요
청첩장 안주냐면서 물으면 그쪽에서 반응이 있지 않겠어요?
4836 2016-04-27 14:21:51 0
[새창]
제 주변엔 다 돌리더군요..
상징적인 의미도 있어서요...내가 정식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같은 의미로요
4835 2016-04-27 14:19:11 1
[새창]
신경쓰이긴 하겠네요
주의를 줄 필요는 있겠어요..
바람이라...보기엔 조금은 성급한게 없지 않아 있네요
그래도..좀 의심스럽긴 합니다
4834 2016-04-27 14:17:05 0
[새창]
제일 인기 없는 요일과 시간대이긴 합니다
손님이 좀 적을수는 있지만 축의금은 거의 고정적이니...식비가 많이 안빠지는걸 감안하면 경제적으로는 가장 효율적인 시간대가 되겠지요
왜 그런 시간대에 결혼식을 잡았냐면서 다른 어른들이 집안 부모님들에게 핀잔을 할 가능성이 큽니다
4833 2016-04-27 14:13:02 0
[새창]
작성자님의 입장에선 남친이 내 투정도 받아주고 뭔가 내가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할텐데..지금은 정 반대의 상황입니다
남친이 작성자님께 투정하고..많이 기대고 있는 그런 상황인것 같아요
사람마다 성향이 달라서 그런걸 잘 받아주는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이 있습니다
남친은 그런걸 잘 받아주고 자신을 잘 토닥여주는 사람이 천생연분이겠지요..본인은 그런 사람인가요? 아니라면 많이 힘들겁니다
4832 2016-04-27 14:10:01 0
[새창]
전화로 진지하게 얘기하는 것보다는 사람을 앞에 두고 분위기를 잡고 말해야 합니다

그리고..비유가 적절한지 모르겠는데 제 생각에는...
TV에 보면 남자들이 여자들 고민을 듣고 해결책을 찾으려 하다가 되려 싸웠다라는 사례를 많이 보셨을 겁니다
여자는 단순히 남자들에게 '어이구 힘들었구나' '고생했어'라는 공감을 얻기 위해서 투정을 부렸을 뿐인데 남자들은 해결책을 찾아주려 하다가 여자와 공감하지 못하고 싸우게 되는 상황 말이지요..
어쩌면 지금 남친이 그런 여자들의 성향과 비슷한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생명을 다룬다면 의사거나 소방관인것 같은데 극도의 스트레스가 있는 직종입니다.
계속 만남을 이어가시려면 어느정도는 그 짜증에 대해 감수를 할 각오를 하셔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게 싫다면 헤어지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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