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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6 2016-04-26 10:23:13 14
에펠탑 구경 가면서, 등산복 입고 가신다고요?? [새창]
2016/04/25 12:52:35
등산복이 여행다니기 얼마나 편한데요..
가볍고 옷에 이물질이 묻어도 지우기 편하고 냄새도 잘 안나고...장점이 얼마나 많은데요
단순히 보기에 안좋다고 여행다니는 체력이 젊은 사람에 비해 떨어지는 어르신들이 등산복을 포기시키는게 결코 좋게 보이지 않습니다
남한테 피해를 끼치는 것도 아니잖아요
등산복 입고 드레스코드가 정장인 레스토랑에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4755 2016-04-25 15:35:13 1
연락할 의향이 있냐고 물어본게 사귀자는 뜻은 아닌거 맞죠? [새창]
2016/04/25 15:31:16
음..만약 상대가 맘에 든다면 스리슬쩍 사귀면 되겠지만 좀 애매하거나 좀 아닌것 같다면 확실하게 선을 긋는게 좋지 않을까요?
4754 2016-04-25 14:47:04 0
[새창]
익명ZmJma //
앞에 말하고자 하는 바가 빠진거 아닌가요? 동성애에 분노한 신이 인간을 벌하기 위해 탄생한게 에이즈라고 하시지요
뭔 항문간섹스가 에이즈를 탄생시키다니..창조설인가요? 무에서 유를 창조해내는 이론이네요 ㅋㅋㅋㅋㅋㅋ
4753 2016-04-25 14:43:37 1
[새창]


4752 2016-04-25 14:39:48 1
[최민규의 친뮤직] "김성근 감독과 야구하기 싫다" [새창]
2016/04/25 13:31:45
진짠가요? 최경철 나이도 만35세로 나오는데 김범수 투수는 만20세로 나오네요...
4751 2016-04-25 13:45:11 1
[새창]
예 정말 쉬운 일이 아닙니다
남녀가 사랑만으로 산다면 동거만 해도 됩니다
결혼은 집안과 집안의 만남입니다
수많은 사례가 있고 경우의 수가 셀 수 없이 많습니다
단순히 남들이 이러니 나도 이렇게 될 것이다라고 단정을 짓지 않으셔도 됩니다
4750 2016-04-25 13:37:20 3
[새창]
자꾸 본인이 맞다 아니다를 주장하시는게 그것 자체가 잘못된 것입니다

이미 그런 얘기를 친구에게 이야기한것까지도 조심스레 해야될 얘기인데 언쟁까지 하셨다니요

제가 작성자라면 친구에게 만나자고 약속을 잡고

내가 생각이 짧았다 나는 네가 걱정이 되어서 그렇게 말했던 건데 내가 주제넘게 말을 해 너에게 상처를 준 것 같다
너의 가치관을 비난하고자 했던 말은 아니였다 그러니 나를 용서해달라..내가 잘못했다 라고 말이지요

지금 작성자는 친구에게 너무 주제넘는 이야기를 한겁니다
4749 2016-04-25 13:28:02 4
[새창]
그 통계가 신뢰성이 있다고 치더라도 다 큰 어른입니다
개인의 주관과 상식, 지식은 나이가 먹을수록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거나 인정하는게 힘듭니다
예를 들어 친구가 내 정치관을 잘못되었다고 이런저런 자료를 들고 와 저의 정치관을 바꾸려 한다면 저는 기분이 나쁠 것입니다
아무리 친구사이라도 나이가 먹을수록 건드려선 안되는 부분이 있는 겁니다
더군다나 동성애자인 친구에게 가뜩이나 더 민감하게 받아들일 에이즈에 대한 주제로 논쟁을 벌이시다니요
그건 작성자께서 그 친구에게 많이 잘못한 것 같습니다
그 분의 말처럼 왜 그런 얘기를 친구분께 하셨나요?
작성자께서는 친구분이 그런 얘기를 들으면 그래..니 말이 맞다 내가 에이즈를 조심해야 겠다라고 인정받길 바라시는건가요?

반대로 생각해봅시다
작성자는 기독교 단체에 속해있는 교인인것 같은데 친구 하나가 과학, 역사에 관심이 많아 기독교에 대해 근거를 가지고 실랄한 비판을 하면서 작성자가 잘못된 종교관을 가지고 있다 라고 설득을 한다고 말이죠
기독교를 비판하는 친구 입장에는 자기 나름대로 과학적이고 객관적이라고 생각할 겁니다
하지만 그게 사회적으로 좋은 일은 아니지요..그런 얘기를 기독교 신자에게 해서 뭐합니까? 분란만 조장할 뿐이지..
4748 2016-04-23 11:08:40 0
[새창]
자취하면서 깐깐하게 살고 있는 분이 아닐까요?
근데 자취하면 굳이 엠티를 자주갈 일은 없을 것 같긴한데..
뭔가 절약이 몸에 배여있는 분이 아닐까 하네요
4747 2016-04-23 10:53:32 1
8월 2주 여행! 이 조건에 맞는 여행지는 어디일까요? 추천 해주세요. [새창]
2016/04/22 23:39:27
예 2주라인에 알프스산맥 위주로 다니면 괜찮을겁니다
물가는 오스트리아는 우리나라랑 비슷하지만 스위스는 많이 비싼편입니다.
평균을 따지면 토탈 일본수준으로 쓰려나 싶습니다
로키산맥이 괜찮으시다면 알프스쪽은 더 만족하실거에요..인프라가 더 좋은 지역이니깐요
4746 2016-04-23 10:41:10 0
고심끝에 불법어선을 해체합니다. [새창]
2016/04/23 10:26:51
중국어선이겠네요
4745 2016-04-23 09:52:37 1
8월 2주 여행! 이 조건에 맞는 여행지는 어디일까요? 추천 해주세요. [새창]
2016/04/22 23:39:27
시원하다면야 호주랑 뉴질랜드입니다.
8월에 북반구에서 그나마 시원한곳을 찾으려면....캐나다도 있습니다. 캘거리에서 벤프를 갔다가 밴쿠버로 가는루트지요. 로키산맥 주변 관광입니다
8월이면 유럽도 많이 덥습니다. 에어컨시스템도 잘 안되어있는 곳들이기도 하구요
더위를 정말 못견디신다면 이탈리아는 비추입니다
여름의 낭만을 찾으시려면 그리스 섬들을 투어다니셔도 좋습니다
아니면...스위스-오스트리아 라인으로 알프스산맥 위주의 관광도 있겠지요..한여름이지만 산주변 도시들은 그리 덥지 않을겁니다
4744 2016-04-23 09:47:21 0
신혼여행지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6/04/22 22:57:17
4박 5일이면 무리한게 많네요
하와이도 나쁘진 않을 것 같고 괌이나 세부 같은 곳이나...동남아 위주의..
아니면 싱가폴, 태국, 홍콩-마카오가 있겠지요
6박만 되었어도 더 멀리 가겠지만 4박이면 비행시간 5,6시간정도로 줄이는게 좋습니다
4743 2016-04-22 15:04:28 0
밀라노에요 [새창]
2016/04/22 14:53:37
혼자 다니는 여행은 외롭습니다
그걸 즐기는 사람이 있고 견디기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지요
한국에서 혼자 여행하는 것과는 또 다른 느낌입니다
나와는 다른 생김새인 사람들 틈에서 익숙하지 않은 언어와 글들의 틈에서 느끼는 외로움이 좀 더 크지요
그런걸 많이 느끼시는 분께 주로 한인민박을 추천합니다
동행객을 만나 같이 다니면서 그런 외로움을 줄여주거든요..인연이 될 수도 있구요
영어를 잘한다면 외국인들이 많은 호스텔을 가도 괜찮습니다

혼자 여행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다양한 인연들을 만나게 됩니다. 만나고 헤어지고 만나고 헤어짐의 반복이죠
나중엔 헤어지는 것도 잦아지니 그것도 슬픔으로 다가오더군요..여행 막바지엔 여행의욕을 잃게 하기도 했고..
뭐..이건 사람마다 다를겁니다. 여튼 혼자 낯선 환경을 여행하면 많은 생각이 들겁니다.
4742 2016-04-22 14:36:59 12
대륙의 학교폭력 [새창]
2016/04/21 21:12:39
다굴 맞고 한대 때리고 다굴 맞고 한대 때리고 반복이네요;; 저 선생도 참 대단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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