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s 하우징 완성샷 올립니다~~!! [새창]

와 진짜 예뻐요ㅠㅠㅠㅠ
6나오기 전 잠시 쓰긴 아까울 정돈데요ㅠㅠ??

722 2014-07-24 10:04:08 1

7살 아들의 핵직구... [새창]

큰애가 정말 똑소리나네요^^
전 어릴때 제가 잘못한거에 저런 말해서 말이나 못 하면 밉지나 않지 소리 들었었는데ㅋㅋㅋ

721 2014-07-21 14:30:24 184

야생동물 나타나면 촬영하지말고 도망가세요.. [새창]

1 그건 동물학대

720 2014-07-18 12:12:24 130

1시간째 울고 있는 딸. 립싱크를 해보았다. [새창]

조롱하는 게 트라우마가 될 순 있어도
나중에 생각하면 맥도날드 먹고 싶다고 땡깡부린 것보단 덜 창피할 듯...

719 2014-07-17 17:57:58 0

[혐 주의] 어젯밤에 당했어요... (인증샷) [새창]

어 내 사진이 왜
다정하게 목 끌어안고 쭙쭙이 하는 사진이 대사 두줄로 테이큰이 됐네?....

718 2014-07-17 11:03:43 31

[혐 주의] 어젯밤에 당했어요... (인증샷) [새창]

가뜩이나 복귄데 지난 석가탄신일땐 엄마가 불상 모자란데 알아봐주겠더고ㅠㅠㅠㅠㅠ알바나하라고ㅠㅠㅠ

717 2014-07-17 11:02:38 27

[혐 주의] 어젯밤에 당했어요... (인증샷) [새창]

716 2014-07-17 11:02:00 28

[혐 주의] 어젯밤에 당했어요... (인증샷) [새창]

;;;지금 안 고치면 계속해요 그거
다 커서 하면 진짜 아프구요ㅠㅠ
전 목에 하다 못 하게 하니 입술 못 하게 하니 귓볼에 하는 걸
그냥 뒀더니
덩치가 뱃살이 싸우면 이젠 내가 질 것 같은데도 귓볼에 쭙쭙이 해요ㅠㅠㅠㅠ
이빨이 커져서 진짜 아프구요ㅠㅠ

715 2014-07-15 23:24:52 129

육지담 옹호글 등장 "집안 사정 안 좋아서..담배 피운 것"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담배 핀다는 걸 빼박캔트로 만들어버리네ㅋㅋㅋㅋㅋㅋㅋㅋ

714 2014-07-15 22:49:29 0

아가고양이를 분양받게 되어 준비중인데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새창]

설명 잘 해주셨네요
한가지 말씀드리자면 로얄캐닌은 가격에 비해 성분이 좋지 않은 2등급 사료에요 등급이 중요하다는 말이 아니라
로얄캐닌 가격이면 1등급 홀리스틱 사료 살 수 있어요 오히려 저렴한 것도 많고:)

또한 1-3차 예방접종은 가능하면 2개월때부터 정석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 아기와 마찬가지로 아깽이들도 어릴때 스스로 면역이 생기는 부분이 크기때문에 시기를 놓치면 접종이 안 들어 예방접종이 의미가 없어지기도 하거든요.
-이건 수의사분께 들은 얘기에요.

713 2014-07-15 22:31:43 199

김칫국을 한 트럭으로 먹는 녀자.JPG [새창]

시간이 없어서 여친을 안 만든다는 말이랑 동급 아닌가요?
반어법ㅋㅋㅋㅋ

712 2014-07-15 11:37:11 97

[새창]

ㅋㅋㅋㅋㅋㅋ전 엄마가 친구랑 갈비먹고 와서 냄새 풍기니까 울었는뎋ㅎㅎㅎㅎ24살땧ㅎㅎㅎㅎ
나도 갈비 먹고 싶어ㅠㅠㅠㅠㅠㅠ하면서 대성통곡해서 갈비에 미친년이라고 한달은 놀림받음옄ㅋㅋㅋㅋ
근데 한달을 놀림받으니까 또 그날이네?ㅎㅎㅎㅎㅎ
놀리는 게 서러워서 또 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주지도 않으면서 놀린다고ㅋㅋㅋ

711 2014-07-14 11:39:46 1

닉언 안죄송) 여우하품 저분도 친목 멤버중 하나인데 왜 아닌척 하시는지? [새창]

아직도 취해있나보네요;

710 2014-07-14 11:38:04 4

아니 우리 술게가 왜이래요? [새창]

연좌제는 뭐야ㅋㅋㅋㅋㅋㅋ
아버님께서도 오유서 친목 하셨어요?

709 2014-07-14 11:35:29 0

친목 저격하는 글마다 반대 꾸준히 달리고 고만좀 하라고 하는거보면 [새창]

나이 먹을 만치 먹고 뭐하는 짓이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