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2
2014-08-29 00:45:02
148
저는 가방을 잘 안 들고 다녀서 그냥 매달려요ㅠㅠ
출근 전 퇴근 후 매달려서 냥냥냥냥 화내요ㅠㅠ
750
2014-08-27 21:09:21
0
어?...혹시 우리 오빠에요?...
여름에 티 두개로 살길래 ㅉㅉㅉ하며 똑같은 검은색 쿨티셔츠 다섯장 사줬더니 사람들이 자기 안 씻은 줄 안다고 찡찡거리던데
여름에 티 두개로 살길래 ㅉㅉㅉ하며 똑같은 검은색 쿨티셔츠 다섯장 사줬더니 사람들이 자기 안 씻은 줄 안다고 찡찡거리던데
748
2014-08-25 02:34:45
5
미친 사람 취급이 무서워 이런 얘기하길 꺼려하나
집안에 그런 내력이 있으면 잠시 그런 경험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어요.
특히 그건 정신적으로 미성숙한 미성년자때까지가 가장 심하구요.
이모님이 딱히 별말씀이 없으시다면 그냥 지나가는 과정이에요.
본인의 기질이 아니라 이모님이 그려셔서 핏줄인 죄로 잠시 겪는 일일 뿐이니 크게 마음 쓰지 마세요
게다가 그런 경우중에서도 약한 편이시네요
집안에 그런 내력이 있으면 잠시 그런 경험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어요.
특히 그건 정신적으로 미성숙한 미성년자때까지가 가장 심하구요.
이모님이 딱히 별말씀이 없으시다면 그냥 지나가는 과정이에요.
본인의 기질이 아니라 이모님이 그려셔서 핏줄인 죄로 잠시 겪는 일일 뿐이니 크게 마음 쓰지 마세요
게다가 그런 경우중에서도 약한 편이시네요
745
2014-08-21 14:38:25
8
아니 뭘로 고소를 한다는 거지....????
끝까지 읽어보니 다 큰 성인 둘이 뭐하는 건가 싶네요;;
도긴개긴
끝까지 읽어보니 다 큰 성인 둘이 뭐하는 건가 싶네요;;
도긴개긴
743
2014-08-21 11:37:01
26
다른 정황 다 떠나서
쫓아다니며 리플 다는 거 소름끼쳐요ㅠㅠ
쫓아다니며 리플 다는 거 소름끼쳐요ㅠㅠ
741
2014-08-20 20:04:06
0
저도 한옛날에 했었는데 거의 텅텅 빈 상태로 냈어요
담임 선생님이 갖고 있다 내라고만 해서 그걸 채워야된다는 걸 몰라서 내는 날에 갖고 있던 용돈만 넣어서 냈네요;;ㅋㅋㅋㅋ
담임 선생님이 갖고 있다 내라고만 해서 그걸 채워야된다는 걸 몰라서 내는 날에 갖고 있던 용돈만 넣어서 냈네요;;ㅋㅋㅋㅋ
740
2014-08-17 17:24:50
40
이렇게 걱정될 정도의 뚱냥인 오랜만에 보는 듯ㅠㅠㅠㅠ
귀엽지만...그렇지만ㅜㅜ
귀엽지만...그렇지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