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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2013-01-06 01:05:12 0
[익명]칭찬해 주겠죠!? [새창]
2013/01/06 00:44:52
항상 지켜보고 계실거에요.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딸내미 잘 살도록 계속 지켜봐 주실 거에요.
98 2013-01-06 00:35:10 2
[익명]30대 중반까지 모쏠...죽고 싶다... [새창]
2013/01/06 01:17:16
고민글엔 고민으로 답해줍시다. 답답한 마음에 쓴 글인데 댓글이 참...조급해 하실수록 글쓴이 마음이 더 힘드실 듯 합니다. 사람이 사람을 만나는 건 우연이지만 우연을 인연으로 바꾸는 건 노력이잖아요! 힘! 내세요. 원래는 씩씩하고 에너지 넘치는 분이실 듯 한데^^
97 2013-01-06 00:35:10 0
[익명]30대 중반까지 모쏠...죽고 싶다... [새창]
2013/01/06 00:27:56
고민글엔 고민으로 답해줍시다. 답답한 마음에 쓴 글인데 댓글이 참...조급해 하실수록 글쓴이 마음이 더 힘드실 듯 합니다. 사람이 사람을 만나는 건 우연이지만 우연을 인연으로 바꾸는 건 노력이잖아요! 힘! 내세요. 원래는 씩씩하고 에너지 넘치는 분이실 듯 한데^^
96 2013-01-06 00:26:50 0
[익명]쓰레기같은 저는 어쩌면좋죠.. [새창]
2013/01/05 23:48:09
남들보다 늦거나 못할 수 있어요. 하지만 스스로 쓰레기라고 하진 말아요. 실업계에서 지금 위치로 간 것만 해도 글쓴이는 앞으로 나아간거에요. 지금은 스스로에 대한 자책보다는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이 뭔지 더 진지하게 고민하고 계획을 세워 집중하는 일이 더 필요해 보이네요.
95 2013-01-06 00:17:37 1
[익명]사촌오빠... 어릴때의 일이라지만 사과해줬으면 좋겠어 [새창]
2013/01/05 23:54:41
힘내요, 나는 괜찮아-라고 생각하지만 나도 모르게 가슴에 상처가 남으니까요. 좋은 일만 가득할거에요.
94 2013-01-06 00:13:47 11
와 ㅠㅠ 억울함 좀 풀어주세요 [새창]
2013/01/07 16:21:56
그렇게 보이지도 않는데 왜 신고했을까요; 허거참
93 2013-01-06 00:13:47 0
와 ㅠㅠ 억울함 좀 풀어주세요 [새창]
2013/01/05 23:56:52
그렇게 보이지도 않는데 왜 신고했을까요; 허거참
92 2013-01-05 23:43:09 1
카메라꺼 십새기야 [새창]
2013/01/05 23:41:36
아..눈에 땀이..
91 2013-01-05 23:43:09 2
카메라꺼 십새기야 [새창]
2013/01/05 23:44:34
아..눈에 땀이..
90 2013-01-05 23:43:09 15
카메라꺼 십새기야 [새창]
2013/01/06 00:41:16
아..눈에 땀이..
89 2013-01-05 23:13:08 0
천조국 부모들의 몰카 [새창]
2013/01/05 22:26:25
아 너무 귀엽다ㅋㅋㅋ
88 2013-01-05 23:03:05 8
카톡 프로필에 GRD ASKY 해놨더니.. [새창]
2013/01/06 00:21:33
카톡은 보내되 답장은 확인하지 않아. 너의 대답
따위 궁금하지 않아! 라는 느낌ㅠㅠ
87 2013-01-05 22:53:02 0
내가그렇게못생겼나? [새창]
2013/01/05 22:43:06
제가 보기엔 머리스타일을 바꾸시면(짧게) 인상이 더 시원해 보일 것 같네요.
86 2013-01-05 21:30:20 1
한국의 흔하지 않은 11살 가창력 [새창]
2013/01/05 20:35:16
목소리가 너무 예쁘네요
85 2013-01-05 20:52:01 2
그림에서라도 죽어야지. [새창]
2013/01/05 14:45:49
팀 버튼이 어릴 적 왕따였고 섬뜩한 그림을 그렸던 어린 시절 일화들이 생각나네요. 언젠간 사람들에게 주목받는 작품 만드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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