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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2013-03-31 03:03:43 1
하루 150회 미세 지진…日 후지산 이상 징후 [새창]
2013/03/31 02:32:57
일본에 가족 친구 친지 있는 분들 정말 불안할 겁니다 저도 친누나가 관동대지진 때 일본에 있어서 정말 하루 하루 마음 졸였네요. 큰 일은 없기를...
128 2013-03-31 02:54:21 0
후훟 여기라면 모르겠지? [새창]
2013/03/31 02:23:40
아침에 일어나서 보고 깜짝 놀라겠지
127 2013-03-31 02:54:21 0
후훟 여기라면 모르겠지? [새창]
2013/03/31 03:35:05
아침에 일어나서 보고 깜짝 놀라겠지
126 2013-03-23 10:53:09 0
[새창]
얼마전에 화장품 포인트로 샀는데 뭉개지셔서 슬펐다는 분이
보셨으면 좋겠네요
125 2013-03-22 22:01:46 6/4
문은 왜닫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3/03/22 20:49:02
떨어진 사람이 어찌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걸 보고 재밌다고 장기 드립이라니; 진지는 이미 먹었습니다.
124 2013-03-19 22:03:03 0
[익명]서른살 여자의 인생 풀어내기 [새창]
2013/03/19 18:14:26
행복할거에요. 써 내려온 글 마디마디에 슬픔, 아픔, 기쁨, 아련함, 후회가 베어 있네요. 전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그건 행복해지기 위해 내가 겪어내는 것이라고 생각하려고 노력하거든요. 힘내요!
123 2013-03-17 20:30:11 2
[새창]
꿈을 찾는다는건 어려운 일이에요.
122 2013-03-17 20:30:11 1
[새창]
꿈을 찾는다는건 어려운 일이에요.
121 2013-03-10 12:53:23 0
색연필의힘-색연필로그린그림.jpg [새창]
2013/03/10 12:03:43
헐..난 색연필은 색만 넣는건줄 알았는데
120 2013-03-06 23:13:02 0
남자들이 하는 22만원짜리 펌(지금은 33만원) [새창]
2013/03/05 20:46:07
저 샾 스타일리스트 멘탈이 썩어빠진 것과는 별개로 아이롱다운펌은 누구나 할 수 있는게 아니랍니다. 제 누나도 근 십여년간 스타일리스트로 일 해와서 물어봤는데 저 가격대가 비싼건 아니라고 하네요. 기술과 경험에 대해 합당한 가격을 요구하는 것 자체가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글 제목부터 비싼 가격을 까려는 뉘앙스가 있어서 댓글 남기네요.
119 2013-03-04 22:52:17 0
흑역사갤을 정리할게요. [새창]
2013/03/04 19:51:39
전 그것보다 이걸 도와주신 아버님이 대단...
118 2013-03-04 18:52:02 2
뭐하세요! 얼른 사용하세요! [새창]
2013/03/04 18:06:11
오늘 마음이 많이 복잡했는데 좋은 글 보고 가네요.
117 2013-03-01 22:35:54 0
미국의 지리는 군사기지.jpg (브금 주의요망) [새창]
2013/03/01 20:15:13
/익명22341 비유의 차원이 다르네요. 연애인이 어떤 식으로 돈을 벌든 그건 개인의 도덕과 양심의 문제지만 군사력은 다른 차원의 문젭다. 이 글 댓글만 보더라도 미국이 세계의 경찰? 천조느님? 이런 수식을 아무렇지 않게 쓰는게 전 그저 놀랍네요. 우리 국방비 절김에 대해 이야기 하시는데 31절을 맞아 미군정이 한국에 어떻게 들어왔으며, 그들과 우리의 군사협정의 내용이 무엇이며, 군사동맹을 명목으로 그들이 어떤 혜택을 받는지 따져봐야 합니다. 94년 전쟁위기가 단적인 예라고 봅니다. 이런 내용은 님 말대로 따로 글을 쓰겠습니다만, 자세한 내막은 모른채 미국에 대한 나라에 환상을 심어주는 듯 하여 댓글 남겼습니다. 그리고 님도 공론을 이야기 하기 전에 익명을 걷어내고 말을 했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남네요.
116 2013-03-01 21:08:08 8
미국의 지리는 군사기지.jpg (브금 주의요망) [새창]
2013/03/01 20:15:13
미국은 전쟁으로 성장한 나라고, 여전히 군수산업의 비중이 높습니다. 노엄 촘스키 교수의 책들을 읽어보세요. 그들이 자국의 이익을 위해 전쟁을 벌이는데, 이런 군사력을 마냥 칭찬해줄 수 있는 일인지 의문이네요.
115 2013-02-28 20:04:10 1
94슴살이에요 대학입학포기하고왔어요 [새창]
2013/02/28 18:48:00
힘내요, 경기시작 휘슬은 이제 울렸어요. 끝난게 아니에요. 이제 시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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