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잠도 못 자고 일 하면서 누나 공부하라고 천만원 넘게 밀어줬네요...누나 돌아왔지만 갚으라는 말 안했습니다. 가장 가까운게 가족이만 너무 가깝기 때문에 작은 말에 상처 받는게 가족이기도 한 것 같아요. 글만 봤을 땐 누나분이 많이 잘 못 하셨는데...그래도 대화로 잘 해결하시길 빕니다.
전 사실 연예계에 큰 관심이 없어 이번 일도 무덤덤 합니다만, 이번 일과 별개로 모 연예사병의 지나친 외출 외박 특혜논란은 있지 않았나요? 서울 인근 작업실에서 음반작업 한다는 말이 있었고 비도 구설수에 오른 한 명으로 기억합니다. 연예사병의 특수성 이야기 하는데 직업에 따라 국방의 의무가 달라지나요? 저 역시 2년간 현역병으로 고생하고 다녀온지라 그런 특혜들을 좋게 볼 순 없네요.
전 사실 연예계에 큰 관심이 없어 이번 일도 무덤덤 합니다만, 이번 일과 별개로 모 연예사병의 지나친 외출 외박 특혜논란은 있지 않았나요? 서울 인근 작업실에서 음반작업 한다는 말이 있었고 비도 구설수에 오른 한 명으로 기억합니다. 연예사병의 특수성 이야기 하는데 직업에 따라 국방의 의무가 달라지나요? 저 역시 2년간 현역병으로 고생하고 다녀온지라 그런 특혜들을 좋게 볼 순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