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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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2013-02-24 09:33:51 3/5

고민게시판에서 일베 따라잡기 운동하는 중인가요? [새창]

이런 글에 반대가 많은 것이 지금 오유의 모습 아닌가 싶네요. 며칠전 이해찬 전 총리에게 미필새끼가 어쩌고 하는 게시물부터...오유 스스로 자성해야 할 때 아닌가요?

112 2013-02-24 03:52:11 0

달과 태양으로 찍은사진 [새창]

멋지다

111 2013-02-14 22:28:48 0

남친을 선물로 달라는 친구에게 어떤 생일선물을 줘야할까요?;;; [새창]

사귀자는 말 같은데

110 2013-02-10 13:17:39 14

[익명]나는 내 직업이 자랑스러운데 [새창]

글쓴분을 비하할 의도는 없습니다만, 성의 상품화가 그리도 자연스러운 일인가요? 다른 고민 글들에서 섹스는 남녀간의 신뢰다 어쩐다 바른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이 돈을 주면 섹스를 하는 산업을 옹호하기도 하는군요.

109 2013-02-10 12:33:54 1

남성복이 참 잘어울리는 개 [새창]

개간지라는게 이런건가

108 2013-02-10 12:33:54 8

남성복이 참 잘어울리는 개 [새창]

개간지라는게 이런건가

107 2013-01-14 00:25:34 52

[익명]ㅈㄱㅇ아, 내가 사실을 얘기해줄게. [새창]

ㅈㄱㅇ씨 빨리가요 이렇게 누군가가 기다려주는거 살면서 흔치 않아요..

106 2013-01-14 00:25:34 161

[익명]ㅈㄱㅇ아, 내가 사실을 얘기해줄게. [새창]

ㅈㄱㅇ씨 빨리가요 이렇게 누군가가 기다려주는거 살면서 흔치 않아요..

105 2013-01-12 18:16:17 5

엄마 왜 자꾸 거실에서 자냐고 [새창]

전 어릴 때부터 나와살아서 군 휴가 나왔을 땐 계속 집에만 있었어요. 시간과 부모님은 기다려 주지 않아요...

104 2013-01-10 22:50:05 1

요즘 중딩 카카오스토리 [새창]

그런데 딱히 틀린 말은 아닙니다 우리가 정해놓은 규율과 테두리 안에서 아이들이 닫힌 세계에서 살게 하고 있으니까요. 학창시절에 교복을 입는 것이 그리 중요한가요? 전 요즘 아이들의 비뚤어진 인성은 결국 가정에서 출발했다고 봅니다.

103 2013-01-09 22:27:04 5

[익명]남친이랑 싸웠습니다. 누구잘못인지 판단 좀 부탁드려요. [새창]

쓸데없는 부심부리는 남자치고 비전 있는 사람 없어요. 그 남자분에겐 글쓴이가 과분한 사람이네요.

102 2013-01-09 21:51:29 0

[익명]아...진짜 뭣 같다.....내가 왜그랬을까..... [새창]

와 끝까지 왔다 호기심에 댓글 50개 더 보기 눌렀다가 결국 오기로 계속 누르는 나를 발견했다. 지구를 정복한 느낌이야!!

101 2013-01-07 08:37:03 0

결혼을 약속한 여자가 간암입니다 [새창]

꼭 이겨내시길...

100 2013-01-06 10:53:22 18

[익명]나는 이혼했으니깐 이제 당신차례야! [새창]

출근 전 남편한테 해줬다는거 보고 정말 놀랐네요. 저렇게 잘 챙겨주고 다정한데 바람이라니; 정말 그 여자 영혼까지 털어버리시고 마음 잘 추스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