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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2016-05-12 21:44:22 8/89
공포의 할인행사.jpg [새창]
2016/05/12 19:14:46
우리집 강아지 이름 레오인데...

이상하다니 ㅜㅜ 저희 어머니가 지어주신건데....

왜 우리집 레오 기를 죽이고 그래요 ㅜㅜ

이름 이상한 사람이라고 했으니까 우리집 강아지 한테 한말은 아닌건가? ㅜㅜㅋ
407 2016-05-12 12:25:40 112
[단독] "나는 못때리는데, 학생은 나를 폭행한다"…교사의 눈물 [새창]
2016/05/11 12:40:36
훈육이란 미명아래 학교에서 매를 맞고 인권침해를 당하며 자란 세대가 자라 교사가 되어 학교로 돌아와보니

이번엔 또 다시 학생들에게 폭행을 당하며 교권이 침해당하지만 학교측의 소극적 태도와 관련 부처의 무관심으로 이를 침묵해야하나...
406 2016-05-10 19:16:05 166
컨셉일수가없는 연예인 [새창]
2016/05/10 17:36:45
우리가 언제 트둥이들 어제 봤다고 오늘 보면 안 반가운적 있습니까?

볼때마다 반가운것 그것이 덕질입니다. (근엄 진지)
405 2016-05-10 17:37:52 2
어제 베오베 간 민폐 오지랖 글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6/05/10 07:29:48
몽연// 원댓글님 말씀에 동의하는게 아닙니다.

대부분의 사람들도 님과 같이 원댓글님 행동이 이해가 안가기 때문에 비공감을 누른 것입니다.

그렇지만 제가 지양하자는 부분은 두세분이서 말해도 충분히 알아들을 말을 여러명이 달려들어 물어뜯는 모양세를 말하는 겁니다.

몽연님께서 타인보다 우월함을 느끼기 위해 댓글 다시는게 아니듯 저 또한 댓글로 우월감을 느끼진 안습니다.

저분을 비난하기 위함이 댓글의 목적이라면 여러명이 같은 내용의 비난성 댓글을 다는게 맞겠지만,

사람이 잘 모를수도 미성숙할 수도 있으니 잘못된 점을 지적하거나 바로잡기 위함이라면 같은 내용을 여러사람이 물어뜯듯이 지적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미성숙한 한사람의 잘못된 의견에 이토록 많은 이들이 달려들어 비난하고 조롱하는게 몽연님의 도덕기준에서 볼땐 바람직 하십니까?
404 2016-05-10 14:57:31 2/31
어제 베오베 간 민폐 오지랖 글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6/05/10 07:29:48
아직 생각이 미성숙한 사람이 있을 수도 있는건데,
지나치게 높은 도덕적 기준을 가지고
작은 실수도 이정도로 물어뜯는게 더 지나친 선비짓이라 생각합니다.

지적하지 말자는게 아닙니다.

적당히 하자는 겁니다.

장발장이 범죄자가 아니란게 아닙니다.
지나친 반응이 문제인 것입니다.

두세분이 알아듣겠금 얘기하고 깨닫게 해주면 족할것을
이 한 댓글만을 가지고 사람이네 아니네 따지며 분노를 배설하는게 옳다고 생각하십니까?

누구나 모든 부분에서 완벽할 순 없습니다.
403 2016-05-10 14:34:43 3/41
어제 베오베 간 민폐 오지랖 글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6/05/10 07:29:48
저도 이 댓글에 동의 하지는 않지만 이정도면 충분한거 같습니다.

모니터 뒤에 사람있어요.

유난히 타인을 물어뜯는 대댓글이 칭찬하는 대댓글에 비해 넘쳐난다는 것은 오유를 즐겨하시는 분들이라면 느끼실 것입니다.

성숙한 댓글 문화를 우리 스스로 만듭시다.
402 2016-05-10 13:59:31 9
어제 베오베 간 민폐 오지랖 글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6/05/10 07:29:48
그 글을 읽었다고 원댓글에 밝혔습니다.

제가 중점적으로 말씀드리는 점은 글쓴분의 행동이
선한 의도 -> 다소 과하거나 매끄럽지 못한 대응
로 이어졌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분명 좋은 의도로 시작했다는걸 밝힘에도 불구하고 글쓴분의 기억에 의존한 정황증거뿐인 그 글을 통해 함부로 타인을 범죄자로 몰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물론 세련되지 못한 대응에 대해서 여러분들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것은 매우 바람직하고 긍정적인 상호작용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 댓글에 대한 대댓글 처럼 그 내용을 완전히 부정하며 제가 마치 전글을 안읽어본 사람인냥 말씀하시는 분이나,

원글쓴님께서 분명 좋은 의도였음을 밝혔음에도 마치 범죄자인냥 몰아가시는 분들은

타인의 글을 대충 읽고 비판하시는것인지, 제대로 읽었음에도 자신이 보고싶고 생각하고싶은대로 자신의 판단과 가치관만을 들이미는것인지 어느것이 문제인지 궁금합니다.

저는 전글을 읽었고, 원 글 작성자분은 선한 의도였습니다.
401 2016-05-10 13:03:43 27
어제 베오베 간 민폐 오지랖 글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6/05/10 07:29:48
누나나 여동생이 있는 저로서는 그 글을 읽고 여성분을 위해 충분히 그럴수도 있겠다 생각했는데....

범죄의혹까지 제기하신분들이 여러분이나 계시다니....

물론 그 여성분께선 놀라셨겠지만
사람이 대낮에 도로 한복판에서 죽어가도 대중의 무관심속에 외면당했다는 해외토픽이 심심치 않게 들리는 요즘,
작성자님께서는 따뜻한 마음과 그걸 실천할 용기가 있다 생각했는데 멘붕이네요.

폭행당하는 여성분 돕다가 여성분은 도망치고 모든 덤태기를 뒤짚어쓴 분 이야기 등등 거꾸로 피해보는 일때문에 저는 겁이나서 남을 도울 생각은 해도 실제로 행동에 옮길 엄두는 못낼것 같은데...

그게 이렇게 까지 해명이 필요한 일이었는지...

이 글을 읽고 정황증거들만 가지고 범죄라고 까지 의심하다니 너무 나간것 같습니다.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자신의 잣대와 가치관으로 증거도 없이 남의 행동을 판단하고 함부로 의심하시는 분들 때문에 눈살이 찌푸려집니다.

물론 저도 글을 읽으면서 다소 과하다거나 여성분께서 부담을 느낄만하다고는 생각했습니다.

그렇지만 그 문제는 좀 더 좋은 대응방법을 제시하면 될 일이지 이런 지적을 할 문제까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원글 작성자님께서 상처받지 마시고,
앞으로는 좀 더 세련된 대응으로 그 곧은 심성에서 나온 측은지심을 오해없이 발휘하시길 바랍니다.
400 2016-05-07 00:13:30 0
[새창]
음....

하는게 좋을듯

저도 비슷한 나이인데, 은근 봉투가 기억에 남는다고 하더라구요....

액수 보다는 그래도 성의 표시? 이런 의미로...

은근 나중에 친구얼굴위에 봉투가 보이기도 하고 그런다더라구요....
399 2016-05-05 00:03:11 32
계곡에서 물이 불어나는 속도 [새창]
2016/05/03 13:26:54
지켜보기만 하는 사람들도 한심하다는 말씀을 하셔서 그런것 같네요.

안타까우신거면 안타까운정도에서 끝나면 더 좋았을 텐데....
누가 저리 될줄 알고 일부러 방관한것도 아닌데 한심하다 하니 좀 과하게 들리네요.
저처럼 생각하는 이들이 요네스뵈님 댓글에 많은 공감을 한것 같습니다.
398 2016-05-04 21:02:31 10
장미한송이 얼마인지 아시나요? [새창]
2016/05/03 11:37:03
두마리 치킨도 한마리만 살 경우 반값보다 비싼것 처럼

대부분 꽃집에서 100송이 산다고 송이당 5천원 받진 않을거에요....

오늘 여친이나 부인분 또는 사랑하는 이에게 장미꽃 몇 송이 어떠신가요?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100송이정도 되면 비싸긴 하죠ㅜ
397 2016-05-03 14:46:35 3
군대의 헬리콥터 맘 이 생기는 이유 [새창]
2016/05/03 14:38:15
군대 있을때 억울했던 일에 빠진 주변 사람들 생각하면

헬리콥터맘의 순기능인듯...

특히나 아직도 군부대 사망사고가 끊이지 않는데 목숨은 한번 잃으면 끝이니...
396 2016-05-02 14:14:53 29
일본 연구진들 탈모 10년안에 해결??? [새창]
2016/05/02 04:43:08
이런 기사는 10년전에도 존재했고,

내머리는 여전히 아빠와 닮아간다.

세상은 온통 거짓이고

난 오늘도 희망이란 변명으로

스스로를 속인다
395 2016-04-30 08:10:22 7
19가 아닐수도) 백선 있으신 신랑분들 꼭 완치까지 치료 받으세요 [새창]
2016/04/29 13:53:07
1/제가 구글링 해보니 곰팡이균으로 인한 착색은
완전 새까맣습니다.

보는 분들에 따라 불쾌하실 수도 있다고 고려되어
따로 사진 첨부는 않겠습니다.

자신도 의심이 가는 경우 구글링 ㄱㄱ
394 2016-04-30 08:05:43 7
19가 아닐수도) 백선 있으신 신랑분들 꼭 완치까지 치료 받으세요 [새창]
2016/04/29 13:53:07
헐... 멘붕인데...

사타구니가 하얀사람도 있나요?

소중이와 알집의 주변은 색이 좀 짙은게 보통 아닌가요?

진물없고 안가렵지만 백선? 일수도 있나요?

멘붕이다 멘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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