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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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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9 2019-11-13 19:43:50 0
어느 만화전문서점의 알바 채용 공고.jpg [새창]
2019/11/11 21:47:33
출제자는 어떻게 알고 있는 것인가?!
3918 2019-11-12 18:36:40 1
포방터 돈까스집 근황 [새창]
2019/11/12 10:21:37
아쉽다..
붐 좀 사그라 들면 먹으러 가려 했는데
제주도 갈 때를 기약해야겠네요
3917 2019-11-11 16:39:43 16
[후방] 이제 슬슬 베스트 원상태로 돌려야 하지 않을까요? [새창]
2019/11/08 09:17:52
베오베 막혔다고 시게에 사람이 없을 정도면
그냥 지금대로 가는게 낫겠네요
베오베 가려고 시게에다 글썼다랑 같은 소리잖아요
3916 2019-11-10 03:58:33 0
일본이 장수국가인 이유, 일본이 신분세탁이 쉬운 이유 [새창]
2019/11/08 17:45:06
이건 글이 좀 잘못된 듯
주민등록쪽이 제도적으로보면 더 개인의
자유가 침해될 소지가 큰 제도임

그리고 저 위엔 여권, 공과금, 운전면허만 써 놨는데
그 외에도 신용카드, 보험증 등 개인확인 수단
많아요
심지어 연금 불법수령 이야길 적었는데
그 연금을 받으려면 애초에 개인 확인이 되야
연금 신청이 가능한 것임
더불어 연금 불법 수령은 주민등록이랑 아무
관련없이 사망신고를 안 하면 발생하는 문제임

우리나라처럼 주민등록번호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바뀌지도 않고 주민등록증의 유효기간이 없는 쪽이
선진국들 사이에선 더 드문 케이스에 속함
3915 2019-11-07 16:40:42 3
아들의 코끼리 [새창]
2019/11/06 12:17:21

아들 : 합성이네..
3914 2019-11-01 18:17:50 0
이 곡이 제목이 뭘까요? [새창]
2019/10/31 11:12:13
네 이곡 맞네요 감사합니다 ~
3913 2019-11-01 18:17:11 1
이 음악이 대체 제목이 뭘까요?? [새창]
2019/10/31 11:10:42
맞습니다 이곡! 감사합니다
3912 2019-11-01 17:28:00 3
[장문] 논란이 된, 비혼주의자 여성유튜버에게 달린 댓글.jpg [새창]
2019/10/31 11:20:58
아무리 봐도 본문 댓글과 여기 댓글에 엄청난 괴리가
있다고 밖에 생각이 안 되네요..
비혼이든 기혼이든 본문 댓글은 "지금이 아니라
먼 미래를 보고 결정해라(비록 글 내용이 기혼에
치우쳐 있을 지언정)"가 포인트인데
여기의 댓글은 "현재 내가 비혼/기혼이 좋으니까"
를 가지고 적혀있는 댓글들이 대다수인 듯 합니다

비혼이든 기혼이든 어차피 개인 자유이니
뭐 상관없습니다만 당장 지금을 기준으로
비혼할래/기혼할래는 성급하지 않나 싶네요
3911 2019-10-29 14:36:26 0
칼싸움에서 패배하다 [새창]
2019/10/26 19:59:25
헐.. 제다이 라이트세이버다..
저거 우리 아들도 갖고 있는데
아들건 라이트 부분이 파란색인 모델
손잡이 윗부분에 스위치가 있어서 켜면
웅~ 웅~ 하는 소리도 나고 라이트 세이버
키고 끄는 소리도 나고 빛도 나는 제법 잘 만든
장난감이예요
아들하고도 맨날 저러고 노는데 ㅎ
3910 2019-10-27 17:48:19 1
지나가다 성질 고약한 놈에게 걸림 [새창]
2019/10/25 18:54:10
저는 둔해서 "오"하다가 물 다 민셔버릴 듯;
3909 2019-10-27 17:46:50 3
서울에 올라온 전라도 사람들.jpg [새창]
2019/10/26 12:03:53
100프로 서울 출신인데도 외가, 친가
전부 전라남도여서 50프로가 정도는
그냥 알아먹음;
3908 2019-10-26 19:11:46 6
지나가다 성질 고약한 놈에게 걸림 [새창]
2019/10/25 18:54:10
공기방울 저렇게 만들어지게 숨 내뱉는거
대체 어떻게 하는지 되게 신기함;
3907 2019-10-26 14:14:15 2
군대 가면 이미지가 확 바뀌는 무기.jpg [새창]
2019/10/25 16:04:48
대기하느라고 뒤에 줄 맞춰 앉아 있을 땐
그 와중에도 졸 수 있는 인체의 신비
3906 2019-10-25 17:20:10 12
[장문] 디씨 글을 읽고 16살때부터 공무원 준비한 사람.jpg [새창]
2019/10/25 09:32:31
https://youtu.be/adR5pn5IcDA

이 동영상 한 번 봐 보시길

저희 아버지께서 님이 말씀 하신 IMF때
버텨내시고 부지점장까지 하다가 퇴직하신
케이스신데 그래도 절대 편치 못 하셨고
퇴직 후에도 갖은 일을 다 하시며
가족을 건사하셨습니다

잘 모른다고 함부러 막 이야기 하지 마세요
3905 2019-10-25 15:31:20 1
너무 흔해서 무시당하는 약품 [새창]
2019/10/23 19:18:57
예전 인라인 타다가 밤에 콘크리트 바닥에
넘어져서 오른쪽 정강이 부분이 통째로
갈려나간 적이 있었는데 밤이다 보니
달리 구할 수 있는 약이 없어서
급하게 편의점에서 과산화수소를 사다가
부어서 소독한 적이 있었는데
진심 이 세상의 모든 고통을 다 겪어본 적이
있음;

갈려나가서 살이 너덜너덜너덜해 질 정도였는데도
그거 아픈 거보다 과산화수소 부은 게
몇 배는 더 아프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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