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이미생겼어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11-23
방문횟수 : 2800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74 2013-09-10 14:44:32 2
2006년식 벤트 E클래스 350을 받아버렸습니다. [새창]
2013/09/10 10:04:51
원래 중고차 가격은 감가상각이 이루어져서 시간이 지날 수록 싸지지만
부품가는 부품 자체가 신품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도 안 내려갑니다.
오히려 부품수급이 어려워서 중고를 웃돈 주고 사와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 2000년식 EF 똥차조차도 범퍼 하나 나갔다고 수리비만 80만원 가까이 나왔지만 (ㅠㅠ)
팔아봐야 고철값 50만원 밖에 안 나옵니다...;

차키 맡기고 다녀오라고 하고 나 몰라라 하는 상사는 몰라도
벤츠 차주를 욕할 건 아닌거 같은데요..
273 2013-09-09 18:11:23 0
일본 수산물 옹호했던 조선일보, 엎드려 사과하라! [새창]
2013/09/07 13:09:41
저 인간어뢰 개념도 볼 때 마다..
일제 말기의 대표적인 미친짓중 하나던
'회천' 어뢰가 생각남.

일제 말기, 천황을 부르짖으며 친일했던 신문답게
생각하는 것도 그 수준을 벗어나지 못 한 것 같음
272 2013-09-04 17:42:57 0
롤 처음했을때 개공감 [새창]
2013/09/04 14:50:10
사람은 아니지만 포탑에 써 본 적은 있었음..
271 2013-09-04 11:56:51 4
[새창]
상심실성빈맥//제 국어 공부가 짧아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만,
이 상황에서 '정답'하고'최선'의 차이를 모르겠네요.
'이것저것 해 봤는데 안 되니 안 하는게 최선'이라는 말은
실질적으로 대응을 포기했다라는 이야기 밖에 안 되지 않습니까?

법과 제도를 이야기하셨지만 크게 형법까지 가지 않아도
필요하다면 조례로라도 정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닌가요?
저 역시 흡연자입니다만, 별도 흡연구역조차도 없는 뜬금없는
금연지역 설치 같은 건 조례로도 금방 나오고 벌금도 금방 책정이 되더군요

개선되지 않았다라는 통계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없애니 더 나빠졌다'라는 통계는
없는지요?

제가 겪은 일만 말씀드리면, 재떨이가 없어지고 쓰레기통이 없어진 결과
해당 지역 사람들이 전부 길바닥에 담배 꽁초를 버리게 되었고
이제는 지나가는 사람들조차도 그 지역에서는 길바닥에 담배 꽁초를 버리는게
당연시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니 역으로 청소하시는 분들이 구청에 민원을 올리겠다라고 경고를
하시더군요.

님이 말씀하신 내용은 아무리 좋게 보려고 해도 문제를 '회피'하려는 사고방식이지
'해결'하려는 사고 방식은 아닌 것 처럼 보입니다.
270 2013-09-04 11:19:55 23
[새창]
진짜 한심해서 로그인했네..
위에 일본이나 우리나라나.. 라고 적혀 있는데,
그 사진에 있는 지역은 신주쿠, 시부야 등임..
즉, 일본내에서도 하루 유동인구가 가장 많고
젊은 애들이 가장 많이 모이고 유흥가가 바로 연결되는 지역들임.

당장 대도시의 일반 주택가 가면 길거리에서 담배 꽁초 하나 줍기 힘든게
일본의 현실임.

그리고 위에 구청 위생과 직원분..
말씀하시고자 하는 바는 알겠는데, '대응할 수 없으니 없애는게 정답'은
어처구니 없는 발상이라는 말 밖에 안 나오네요.
그건 구청 위생과로서의 최선일 지는 몰라도 전체의 최선은 아니죠
'우리는 대응 못 하니 니네는 안 들키게 길바닥에 버려라'와 뭐가 다릅니까?

개인적으로는 각 쓰레기통 별로 CCTV설치하고 쓰레기통 옆에 게시판 하나
만들고 법 고쳐서 불법투기시 그 불법투기 장면 사진을 일정기간 게시를
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음
어차피 사진만으로 못 잡는다고 하면 본인이 부끄럽게 만들어서 못 하게
하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

동네 창피한 걸 제일 부끄럽게 생각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겐 충분히 먹힐
방법일 듯 하네요
269 2013-09-02 10:43:54 0
[새창]
전문 직업 여성도 힘들 수치..;
268 2013-08-30 11:59:32 7
<m>의료민영화의 종착지 [새창]
2013/08/30 00:25:05
대체 이 나라에선
본좌 미국에서도 30년도 전에 레이건이 들고 나왔다가
기업 배만 불려주고 지금에 와서는 잘못되었다고 난리치고 있는
'레이거노믹스'나 '신자유주의'를
여지껏 옹호하고 빠는 이유를 모르겠음.

전세계적으로 경제 호황기에도 실패한 정책을
전세계적으로 경제 불황기인 지금 시도하는 이유가 대체 뭔지??

전대갈이나 박통이나 우리 역사의 잘못된 산물이지만,
그나마 딱 한 가지 맘에 드는 부분이 있었는데,
서민에게 생색내기 용이긴 했어도
대기업의 횡포가 도를 넘어선다 싶으면 코렁탕 브레이크를
한 번씩 걸었던 점임.
(물론 그래서 우리나라 대기업들이 약아지고 정경유착은 더 깊어졌지만.)

우리나라 건보는 전세계적으로도 성공사례로 불리우고 있는 제도인데
(이 정도로 적은 금액에 동시에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해 주는 나라가 없음)
뭘 더 질 높은 서비스와 경쟁을 위한 민영화를 한다라는 건지??

이미 의료질의 차등 공급이 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돈 많은 사람들은 알아서 대형병원, 비싼 병원에 가고 있는 현실임.
267 2013-08-30 10:49:48 1
[새창]
あだ라는 일본어에 '처녀'라는 뜻은 없음.
윗분이 이야기 하신 대로 新しい(아타라시이) = 새로운
이라는 의미에서 앞의 두 자만 떼서 이야기 하는게
아닐까 싶은데..
아무튼 국적불명의 말임
266 2013-08-29 13:52:15 0
싸지방인데 옆에있는 후임이 일베를.. 후기입니다. [새창]
2013/08/28 19:42:55
제대한지 15년이다보니 이젠 복무신조가 기억이 안 나네..
총번도 이미 잊어버렸고..
그래도 아직 군번은 못 잊어버리겠음.
265 2013-08-28 18:32:37 0
이제 갓 만렙을 찍었는디요 배치를 볼까요? [새창]
2013/08/28 18:15:22
300승 채우고 랭 돌려 겨우 실5안착...했지만
교차도 안 해보고 랭전 돌리고 들어와
개피 봤음
노말 천판 이천판 이런게 중요한게 아니라
각 포지션별로 다른 성향의 챔프를 2개이상
평균만큼 할 수 있는지? 가 중요한 듯 함
264 2013-08-28 10:50:16 11
우리 살면서경험끝에얻은 교훈이나 삶의팁 말해볼래요? [새창]
2013/08/28 00:40:16
예전에 아버지와 직장 생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가
아버지께서 해 주신 말씀
"남의 돈 빼 먹는게 쉬운 줄 아냐"

지금도 이 말은 인생의 진리라고 생각
263 2013-08-27 18:56:40 0
[스압]우리가조립한컴우리가쓰자1.02 [새창]
2013/08/26 18:33:15
하나 더 보충하자면, 그래픽카드는 실제 성능가성비보다, 자기가 쓰는 모니터와 어떻게
쓸지를 생각하는게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자기 모니터가 24" Full HD 1080DP라면 192bit가 최대이기 때문에
엔당 그 이상 bit의 그래픽카드를 사 봐야 실제 성능을 다 뽑아내질 못 합니다.
(대표적인 것이 660ti와 670의 관계)
다만, ATI는 좀 다르기 때문에 따로 이야기를 해야합니다만..
그런 점도 고려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262 2013-08-27 18:48:56 0
[스압]우리가조립한컴우리가쓰자1.02 [새창]
2013/08/26 18:33:15
좋은 글입니다만, 어쩌다보니 개인사용자는 게임이 되냐 안 되냐 위주가 된 것 같아
조금 아쉽네요..;

저 위의 CPU중 가장 애매한 위치에 있는 놈이 FX8350인데,
게임 성능은 i5-3570수준입니다.
그런데, 위에 적힌 것처럼 코어수로 밀어붙이는 작업은 i7-3770에 육박하는 성능을 보여줍니다.
때문에 온라인 게임이나 포토샵 같은 작업에 대해서는 미친 가성비를 보여주죠

다만, 발열이 너무 높아서 케이스와 바람길 등을 잘못 잡으면 자기 열에 자기가 뻗는 일이
종종 발생합니다. 뭐 이건 인텔도 마찬가지라 고성능 CPU는 어쩔 수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보급형 CPU 최강의 가성비는 A10, 고성능 CPU의 최고의 가성비는 제논1230v2라고
생각합니다.
261 2013-08-27 11:31:53 0
소나케이틀린 너무사기 정말사기 [새창]
2013/08/27 10:46:15
쓰레쉬 애쉬로 꾹 참고 기다리다가
BF나오면 쓰레쉬 궁 애쉬 궁으로
한 번에 갚아줌
260 2013-08-26 18:26:51 0
레오나 왜 이리 재미있나;; [새창]
2013/08/26 18:24:24
어느 정도 크면 서브 탱커 역할을 강요(?)받다보니 KDA가 낮아지는게 좀 힘들더군요.
확실히 타 라인에 비해 좀 쉽게 지치는 감도 있긴 하네요.
그래도 아직은 재미있음 ㅋ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71 272 273 274 27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