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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2014-01-07 13:04:16 10
라이엇 한국기업설. [새창]
2014/01/07 11:15:58
라이엇게임즈나 넥슨 뿐만이 아니라 다른 게임 기업들도
어느 정도 이름있고 인지도 있는 기업들이면 아무리 못 해도
사회봉사 크게는 기부 등 많이 합니다.

라이엇게임즈가 유독 눈에 띄는 건 외국회사가 한국 문화재나
한국내 복지 활동에 쾌히 지원하기 때문이지,
결코 한국회사들이 그보다 못 하게 자원봉사나 지원을 안 하기
때문이 아닙니다.

더불어 게임업계가 아닌 외국회사라 하더라도
마찬가지로 인지도 높은 대기업들은 봉사나 기부 많이 합니다.
318 2014-01-04 15:57:58 0
여덕+교사+작가.JPG [새창]
2014/01/03 16:42:16
헐 지금껏 본 감자녀 코스중 최고로 잘 어울리네요
317 2014-01-04 15:44:44 5
[익명]양아치 고딩들에게 고함 (인실x) [새창]
2014/01/04 11:16:59
덴마 피기어편이 생각난다..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119874&no=178&weekday=tue
316 2014-01-01 02:39:32 0
[새창]
글 제목만 보고도 이 리스트를 예상한 나;;
315 2013-12-31 22:14:17 3/4
네이버 웹툰 유료화 초딩들 반응 [혐] [새창]
2013/12/31 13:35:57
네이버 개초딩들 댓글 수준도 가관이지만
여기 댓글들도 참.. 그 전에 다시 한 번들 생각해 보시죠.

정말 웹툰이 무료라고 생각들 하세요..?

우리가 그 웹툰을 보기 위해 접속하는 동안,
그리고 그 웹툰창에서, 심지어 요즘 네이버의 경우 웹툰 안에서조차도
'광고'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광고'를 보고 있고요.

당연히 그 광고수익은 네이버에게 가고, 네이버에서는
각 작가들에게 정당한 고료를 지급합니다.

더불어, 네이버 자체내에서도 사람들의 접속수를 늘리기 위해
(트래픽을 올리기 위해) 웹툰 서비스를 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네이버는 광고주에게 어필을 하고 투자자에게도
투자를 새로 받고요

물론 그 과정에서, 그것만으로는 완결웹툰을 유지하는 비용이 더 필요하니
수지타산을 맞추기 위해 유료화를 할 수 있습니다.
그게 정당한지 안 한지는 저로서는 판단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공들여 웹툰을 그려주시는 작가들이나 그러한 웹툰을 볼 수 있게 해주는 포털에는
고마워해야 할 일이지만, 우리 역시 정당하게 광고를 보고 트래픽을 늘려줘서
소비를 하고 있는 소비자입니다.

진짜로 순진하게들 네이버나 만화작가들이 무슨 봉사정신으로
공짜로 업해주는 걸로 착각들 하시는 건 아니죠..?

개초딩들 댓글이 심히 거슬리는 건 공감합니다만,
아무 생각없이 '거지근성' 운운할 것도 아닙니다.
최소한 우리가 그 웹툰을 보기 위한 비용을 이미 지불하고 있다라는 사실은
항상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314 2013-12-31 17:38:39 0
새누리극렬빠였던 내 부자친구가 [새창]
2013/12/31 14:16:17
아니 이건 잘 한건데..;
뭔가 씁쓸
313 2013-12-31 16:07:34 0
드디어 마카롱 성공~~ㅠㅠ [새창]
2013/12/31 10:28:53
헐.. 과자기술중에서는 최고레벨 클래스가 마카롱인데..
그걸 손수 집에서 핸드베이킹으로.. ㄷㄷㄷ
부럽네요
312 2013-12-31 16:05:01 9
저는 보수주의자인데요 [새창]
2013/12/31 09:23:02
댓글들이 한심스러워 욕을 안 할 수가 없네

옳고 그름을 따지는데 보수/진보를 구별할 필요가 뭐가 있고
그게 기준이 맞네 틀립네를 뭐하러 따지지?

나는 보수/진보의 구분보다는 상식/비상식의 구분이 더 중요하다고 보고
이 사회가 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된다면 보수주의자든 진보주의자든
되어줄 의향이 있고 그렇게만 해 준다면 누가 정권을 잡더라도
관심이 없어줄 의향이 있다.

하다못해 현 정부가 지금이라도 마음을 고쳐먹고 정상인의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만들어 준다면 잠시라도 두고 볼 의향조차도 있다.

달걀이 맛있고 치킨이 맛있으면 되는거지 그걸 닭이 먼저네 달걀이 먼저입네
하는 건 전문가들이 알아서 판단하라고 그래라.
311 2013-12-31 11:30:17 0
[새창]
엥.. 어제 밥 먹을 때 분명 TV에서(그것도 MBN에서)
500만 넘었다고 나온 거 같았는데
310 2013-12-31 10:48:06 0
노래 한곡 때문에 치를 떨게 만든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새창]
2013/12/30 14:50:00
난 이글을 보면서도 피해자 A양의 성씨가 '송'이라는 것조차도
기억 못 하고 있었다.
그런데, 노래 제목만 보고도 바로 조두순이라는 석자가 머리를 스치더라
내 평생 저놈을 볼 일도 없겠지만, 절대 잊어버리지 않을 거다.
309 2013-12-23 16:04:41 1
강간은 누구의 책임인가? [새창]
2013/12/23 08:57:16
초점이 왜 자꾸 '야한옷'에 맞춰져서 이야기를 하시는지들..;
강간은 지배욕 때문에 일어난다, 따라서 약자에게 일어난다 하는데
다 맞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이 약자라는게 어린아이나 심신미약자들도 있지만
취중의 인사불성자들도 들어갑니다.

피해자가 취했기 때문에 성폭행을 당한 것은 아니지만,
피해자가 취해있기 때문에 가해자가 더 쉽게 범죄를 저지를 수 있었던 것이고요.

법보다 주먹이 가깝다고 다들 잘못은 가해자에게 있다고 하고
또한 그게 옳은 이야기이지만, 정작 당하는 순간이 되어서도
'난 잘못이 없다'고만 하실 것인가요?

세상 사람들은 여기 계신 분들처럼 착한 분들만 있는게 아닙니다.
당연히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미연에 방지하는게 최선이지요

원인이 만취 등에 있다라는게 아니라 그런 강간범들이 노릴 수 있는
기회를 주지 말자라는 이야기입니다.
308 2013-12-23 15:55:07 9
데일리안 '아빠 어디가' 가족들은 짐승이었다. [새창]
2013/12/23 10:16:02
읽으면서도 정말 ㅄ 같은 기사라고 욕했던 기사.
테이블 매너라는 건 나라마다 틀리고,
제대로 미친 외국인이 아닌 이상은
자국의 테이블 매너를 외국인에게 강요하지도 않음.
정말 문제가 있었다고 하면 먼저 주의를 줬을 것임.
307 2013-12-23 15:52:56 0
[속보] 코레일 신규채용 5백여명 [새창]
2013/12/23 11:03:37
채용'했다'가 아니라 채용'하겠다'입니다.
제대로 생각이 박혔다면 저기에 '지원'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스스로 노예계약 하러 가는 것과 다름 없고,
스스로 자신의 권리를 포기하러 가는 겁니다.
306 2013-12-23 13:24:04 2/13
강간은 누구의 책임인가? [새창]
2013/12/23 08:57:16
강간은 100% 강간범 책임이죠. 여기에 이견이 있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 이전에 피해자 역시 자기 방어를 해야합니다.

예를 들어, 현금 1억이 은행 금고에 안전하게 보관되고 있다고 한다면,
정상적인 사람이나 도둑이나 아무도 그 돈을 훔쳐갈 생각을 안 합니다.
꺼내가기 힘드니까요.

하지만 그 돈이 은행창구 위에 올려져 있다면, 정상적인 사람들은
역시 아무도 훔쳐갈 생각을 안 하지만, 도둑들은 슬슬 훔쳐갈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 돈이 길바닥에 떨어져있다면? 당연히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그 돈을
줏어서 경찰에 맡기거나 그대로 두고 지나가겠죠.
하지만 도둑이라면 얼른 훔쳐 도망갈 겁니다.

강간도 마찬가지입니다. 두 말 할 나위없이,
강간의 원인은 강간범에게 100%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에는 정상적인 사람들만 존재하는 것이 아닌 이상,
이러한 강간범들에게서 자기를 지키기 위한 방어는 기본적으로
해야합니다.

술 먹고 우범지대에 취해 엎어졌을 때,
'아 세상은 따사롭고, 모두들 천사들뿐일 거야'라고
믿고 쓰러지는 사람은 없잖아요?

야한 옷도, 날씨도, 여자도, 만취도, 강간의 원인이
아니지만, 원인을 가속화시키는 대는 일조합니다.

위에 어느 분도 쓰셨지만, 원인과 예방은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그 어떤 피식자도 포식자가 정의로울 것이라 생각해서
먼저 다가가거나 하지 않습니다.
305 2013-12-06 19:10:46 2
[bgm]매우 인상깊었던 게임 top10 [새창]
2013/12/05 14:59:38
왜들 이래!!??
70년대생, 80년대생들은 다들 그게 아니잖아?!
왜 '동급생이요'라고 말을 못 해?!

..랑 개인적으로 몽대륙과 YS가 제 생을 관통한 게임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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