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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 2014-02-12 13:05:36 0
연습애벌레 차윾람 [새창]
2014/02/11 21:48:10
하.. 연습 모습이니 설정샷도 아닐텐데
그냥 서 있기만 해도 화보가 되네 이분은..;
438 2014-02-12 11:57:05 5
엄마vs아빠의 양육방법 [새창]
2014/02/12 09:45:31
부정할 수가 없다..;
437 2014-02-12 11:42:41 6
기독교 시민단체: 종교세 찬성의원 낙선 시키겠다 [새창]
2014/02/12 01:15:36
내가 '일부' 교회를 못 믿는 가장 큰 이유는
이 교회를 다니다가 이사 등의 사정으로
저 교회로 나간다고 하면 대번에 눈빛이 바뀌는
경우가 많기 때문임

심한 경우 먼 곳에서 차 타고라도 오라고 하고
그 교회는 이단입네 이런 이야기도 함

내 동생이 예전에 대학교 기독교 서클에 미쳐 있었는데
태풍 불고 비바람 몰아쳐서 가기 힘든 상황에서도
미친듯이 전화와서 교회(서클) 오라고 쌩난리를 침

너무 그래대니 힘들어서 교회 옮기려고 하니
전화로 협박을 해댐

결국 그 때 질려서 동생은 기독교에서 천주교로 옮겼음
나중에 천주교에서는 다니던 교구 성당이 멀어서 옆 교구로
옮긴다고 하니 친절하게 안내까지 해주더이다..

아니, 이 교회에서 믿는 하느님 틀리고 저 교회에서
믿는 하느님이 틀림?
하느님은 어느 곳에나 계신다라는데, 내 집에서
홀로 기도를 드려도 기쁘게 받아주실 분 아님?
436 2014-02-12 11:35:05 0
어떤 서폿을 뽑아야할까요? [새창]
2014/02/12 10:40:00
쓰레쉬는 제가 안 하니 잘 모르겠지만
레오나가 상성 관계는 정말 무난한 챔프 중 하나인 듯
알리나 말파처럼 단단한 서폿이 같이 오고
적 원딜이 캐틀이나 이즈처럼 생존기가 있으면
좀 그렇긴 하지만, 렙6때 나오는 궁과 E->Q 연계, 탈진이
정말 좋아서 각 나오면 거의 확실하게 원딜에게
킬을 줄 수가 있는 듯
435 2014-02-12 11:29:10 0
요즘 블츠 하시는분 엄청많이 생긴거같지 않나요..? [새창]
2014/02/12 11:10:59
그래서 레오나 하는게 즐겁죠
434 2014-02-12 10:07:56 11
컬링 용어 해설.txt [새창]
2014/02/12 01:30:59
잘은 모르겠는데 어제 해설을 들으니까
컬링 경기를 할 때는 각자 암호랄까, 은어를
정해놓고 그걸로 이야기를 한다고 하네요

예를 들어 우리 여자 컬링팀이 한 숫자로 8!! 9!!
이거는 컬링 방향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9면 정중앙으로 직선 뭐 그런 의미라던데..)
433 2014-02-11 20:33:39 0
아이구~ 자제분 스펙이 끝내 주네요. [새창]
2014/02/10 20:46:52
Nitesco//지명당했으니 글을 쓰겠습니다.
뭔가 착각하고 계시는 것 같은데
지금의 논지는 타인에게 강요당하더라도
사회시스템에 적응하여 살아야 하나
(즉, 스펙을 쌓아야 하나)
아니면 스펙을 포기하고 자신이 원하는 대로
살아야 하나입니다

전자의 경우 어느 정도 수준의 생활을 누릴 가능성이
높아지고 후자는 낮아집니다

그리고 지금 이야기 되고 있는 건 이 두 개의 케이스 중
어느 쪽이 더 행복할 것이냐 입니다

저요? 뭔가 오해하신 것 같습니다만 제 경우 한계에
부딪혀 그렇게 된 것도 아니고 그렇게 살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 바꿨습니다

애니메이터분의 이야기를 들은 것처럼
험난한 가시밭길이 눈 앞에 펼쳐지는데도
내가 원한 길이라는 하나로 자식을 그 길로
걷게 놔 둘 것이냐가 논점이고요
432 2014-02-11 18:14:22 1
Let eat go [새창]
2014/02/11 02:19:28
That perfect girl is gone~!
431 2014-02-11 17:52:01 2
아이구~ 자제분 스펙이 끝내 주네요. [새창]
2014/02/10 20:46:52
1 제가 말씀드린 그분 글 링크입니다.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148235

찬찬히 읽어보시고, 한 번 똑같이 이야기 해 봐 주세요.

우울한 이야기지만, 저 역시 17살 때 '대학 가느니 그냥 내가 좋아하는
프로그래머가 되서 바로 개발일 하고 싶다'고 했었고 그래서 부모님과
엄청 싸웠던 적도 있고, 그 후에 대학도 전산과로 갔습니다.
20대 후반에 외국생활이 하고 싶어서 해외로 나가서 3년 넘게 근무하고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하고 싶은대로 다 하고 살고 나서 딱 드는 생각이 '아 왜 내가 더 열심히
공부해서 서울대 안 갔을까?'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자식 돌잡이 때는 나처럼 살게 하기 싫어서 마우스 같은 건 절대 못 올리게
했었고요.
430 2014-02-11 17:31:50 1
아이구~ 자제분 스펙이 끝내 주네요. [새창]
2014/02/10 20:46:52
1 그럼 님은 그 베오베 가신 애니메이터분께 똑같이
이야기 해 주실 자신이 있으신가요?
저는 못 하겠습니다.
그리고 만약 님께서도 못 하신다면, 님 말씀은 언행일치가
안 되는 그냥 허공에 대고 하는 외침일 뿐입니다.
429 2014-02-11 17:16:14 2
아이구~ 자제분 스펙이 끝내 주네요. [새창]
2014/02/10 20:46:52
여기 오늘 베오베에 본인이 정말 원해서 애니메이터가 되신 분도 있더군요.
그 분께서 너무 힘들다고 하신 글이 베오베에 왔고 다들 안타까워 했습니다.

묻겠습니다만, 그럼 그 분께서는 행복하신걸까요??

여러분 말씀대로 하고 싶은 일을 하는데, 환경여건상 그 일이 너무 힘들다고 합니다.
그럼 그 분께 여러분들은 "그래도 당신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으니 괜찮습니다.
다른 애들은 하고 싶지도 않은 일을 위해 노력하고 있잖아요"라고 이야기 하실 수 있나요?

부모는 그래도 "앞으로 너는 월100도 못 받고 설/추석 명절에도 하루 16시간씩
철야해가며 일해야 하지만, 얘야, 그래도 니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고생하는 것이니
괜찮지 않으니? 계속 하거라"라고 해야 할까요?
428 2014-02-11 17:10:35 1
아이구~ 자제분 스펙이 끝내 주네요. [새창]
2014/02/10 20:46:52
사회를 직접 바꿀 능력(의지를 포함해서)이 안 되면,
사회에 순응하고 살아야 합니다.
교육 정상화, 좋은 이야기죠.
실제 핀란드나 독일의 직업 학교 같은 걸 보면 부럽습니다.

...자 그런데,
우리나라의 현실은 어떤가요?
핀란드나 독일의 직업학교 같은 것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인가요?

아이가 자기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살고 싶어한다고요?
그럼 외국 보내주세요.

외국 보낼 능력이 안 된다고요?
두들겨 패서라도 책상머리에 앉게 해서 공부시키세요.

참고로 요즘 유학은 옛날처럼 공부 못 하고 돈 많은 집 애들이
학벌세탁 하러 가는 거 아닙니다.
대부분 고생해서라도 공부 더 잘 하고 스펙 더 쌓으려는
학생들이 가죠.

내 꿈을 자식에게 강요할 맘은 없지만, 부모로서 사회를 바꿔줄
능력이 안 되는 이상, 사회에 적응하게는 해야죠.
427 2014-02-11 16:51:52 0
경미한 교통사고의 가해자가 되었을때 Tip.txt[BGM] [새창]
2014/02/11 10:59:38
제 경험을 이야기하자면,
가해자가 처음에는 가해사실을 인정하다가
나중에 인정 못 하겠다고 해서 경찰서까지
들락날락 하다가
결국 100% 가해자 과실 나와서
바로 보험처리 했으면 70~100정도면 끝났을 일이
수리비+합의금+형사합의해서 거의 한 300가까이
나왔던 일이 있었습니다.(제가 피해자)

여러분 가해했다 싶으시면 절대 뻗대지 마세요
피해자다 싶으시면 바로 증거 확보 해 두시고요
이도저도 애매하다하면 그냥 보험에 맡기고
쌍방처리 하시는게 그나마 피해를 줄이는 법입니다.

그리고 블랙박스는 꼭 다세요. 아무리 똥차라도요.
저도 똥차라고 블박 안 달았다가 아까 말한 케이스에
가해자로 몰릴 뻔하고 바로 달았습니다.
426 2014-02-11 16:45:40 20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4/02/11 14:04:20
대부업체 이용하시면
일단 신용등급은 끝이라고 보시면 됨.
대출은 은행대출정도까지만 하시고
정말 급하시면 카드현금서비스 정도까지만 이용하시길
자동차 론 등으로 인해 제2금융 이용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지만
그 외에는 그냥 없이 사시는게 좋아요
425 2014-02-11 16:42:10 18
파워좀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4/02/11 13:11:26
진지먹고 추천합니다..
예전에 제가 쓰던 시스템하고 거의 대동소이한데
(전 635에 5770)

http://prod.danawa.com/info/?pcode=1545789&cate1=861&cate2=880&cate3=997&cate4=0

TopPower 500W Bronze

저 정도 스펙이면 500W까진 필요없을 거라 생각하지만
500W이하는 오히려 비싸네요..; 물건 자체가 그닥 없어져서
TopPower 500W Bronze 정도면 문제없이 잘 쓰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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