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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8 10: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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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봇도 아니고 근거도 없는 거 짜깁고 퍼 나르는 것 좀 그만 합시다..
아사다 마오는 그렇다치고, 안도 미키는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 때
일본 빙상의 기대주였다가 그 기대를 박살내고 저조한 성적을 낸 점,
그것 뿐만이었으면 그냥 넘어가겠는데, 역시 일본 빙상에 차별받던
아라카와 시즈카가 금메달, 그것도 토리노 유일의 일본 메달이라는
점, 아사다 마오가 등장하기 전 안도 미키를 최유력 금메달 후보로
내새우고 집중적으로 밀어줬음에도 아무 것도 이뤄진게 없다라는 점
이점들 때문에 일본 빙연에 의해 반 묻혀버리다시피 된 사람인데요.
그런 안도가 일본 빙연의 지원..? 웃고 말아야겠네요.
소설은 그냥 집에서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