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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 2014-03-20 16:13:28 1
[새창]
그러니까 어디서 뭣 같은 게시글 하나 떡 읽고
앞도 뒤도 생각않고 복+붙하지 말아야 함..;
528 2014-03-20 16:02:31 6
신라호텔 들이받은 택시기사, 이부진이 살렸다 [새창]
2014/03/19 14:00:40
싫은 건 싫은 거고 잘 한 건 칭찬해야지
527 2014-03-20 14:27:45 3/4
(약스압) 37세 아들의 철없는 방황.JPG [새창]
2014/03/19 11:02:46
아무리 힘들게 컸든 억압을 받으면서 컸든
나이 20이 넘어 성인이 되었으면 그 이후는
본인의 책임이지.. 부모잘못은 무슨..;
성인이 왜 성인이라고 생각하나..?
나이 20 넘으면 그냥 자동으로 성인 딱지 붙여주니까
성인이라고 생각하나..?

20살 이전에 저랬다면 부모탓을 해야겠지만 20살 넘은지도
이미 17년이면 저건 그냥 온전히 본인 탓임
526 2014-03-20 13:20:03 0
[새창]
다 필요없고 쵸비츠나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
525 2014-03-19 17:52:41 1
동네 묶여 사는 개가 출산을 해서 밥을 갖다 먹이고 있음 (6) [새창]
2014/03/19 11:53:02
어미개 목 괜찮나..?
목 둘레에 비해 개목걸이가 너무 조이고 있는게
아닌가 싶은데..;
524 2014-03-19 17:49:03 0
어느 커뮤니티의 병림픽.bgm [새창]
2014/03/19 15:52:03
제목 보는 순간 루리웹 이야기일 줄 알았음.. ㅋ;
523 2014-03-18 18:04:05 17
해외 직구 규모가 1조원이라 대책을 마련한다고? [새창]
2014/03/18 16:22:30
FTA 할 때는 대기업 시장 커질거라 생각하고 좋아했겠지..
반대했던 FTA지만, 이왕 된 거 소비자도 이익을 챙겨야지?
목록통관이 가능한 6종 상품에 대해서는 미화 200불 이하면
면세이니 다들 잘 이용하세요
522 2014-03-18 13:31:10 106
[새창]
일베한 놈이야 죄값 치룬 것이지만
배우자분은 무슨 고생이람..;

그것도 그거고.. 돈 600만도 낼 능력도 없는 사람이
뭐가 좋다고 일베를 하면서 애국자 코스프레를 하는지 모르겠음.
무식한 건지.. 용감한 건지.. 아니면 무식하면 용감한 건지..
521 2014-03-17 15:50:58 7
근무스다가 총버리고 연대지통실로 뛰어가서 싸대기맞은썰.txt [새창]
2014/03/16 17:44:03
1 번개치는 상황이니까요..
원칙대로면 초병이 총을 두고 자리를 비울 수가 없지만,
번개가 치는 상황에서 총 메고 뛰는 건 사고사례에 실릴 수도 있습니다.
원래대로라면 한 명이 총 두 개를 관리하고 다른 한 명이 지통실에
연락해야 하지만, 이 글에서 다른 한 명은 쇼크로 기절중이니
글쓴이분의 판단이 옳은 거죠.
520 2014-03-17 11:22:48 0
중국집 이용 팁 [새창]
2014/03/16 10:46:46
어렸을 땐, 중국집 가면 백이면 백 면도 다 손으로 쳐서 뽑았음
지금은 그런 중국집은 아예 '수타'라고 따로 표기함
예전엔 당연하던게 이제는 따로 표기하는 특징이 되었음
519 2014-03-17 10:17:30 0
베스트에 무인도 에서 안드로이드 랑 있는만화 있잔아 [새창]
2014/03/17 00:26:33
To Heart, Multi(マルチ-) route
518 2014-03-16 12:00:42 36
[스포] 겨울왕국 4컷 만화 플러스 [새창]
2014/03/16 04:15:15
저 마지막 장면은 나만 생각한 게 아니었군;;
엘사가 다 만들면 되는데
왜 얼음공급업자가 필요한가 했지;;
517 2014-03-14 18:06:30 1
[새창]
나는 이런 글 볼 때 마다 정의를 부르짖기 전에
왜 사람들이 네이버의 수익 배분 구조가 잘못되어 있는지는
생각 안 하는지 모르겠다.
산지 배추농민들이 수익이 안 나와 땅 갈아엎는다고
최종소비자들이 배추를 비싸게 사야할 이유가 있나?
그 이전에 중간 유통구조가 이상하고 유통업자들이
마진을 심하게 떼어간다라는 생각은 못 하나?

꼭 돈을 내야만 그게 소비이고 지출인줄만 알고
그 외 지불하는 비용에 대해서는 그 가치가 재화가
아니라는 것 하나만으로 '공짜로 보는 주제에 말이 많다'라고
일축해 버리는게 참..;

그리고 화질 개선 프로그램? 미리보기?
그거 기본개념이 내 PC, 내 디바이스를 그리드로 쓰겠다라는
이야기인 건 알고들 이야기 하는지?
그것도 '공짜로 미리보니까 당연히 해 줘야지!'라고들 생각하나..;
516 2014-03-14 17:56:21 7
'의사한테 사기당할 뻔한 썰'을 보고 쓰는 썰 [새창]
2014/03/10 17:06:55
호불이 있고 장단이 있습니다.

몇 년전 급히 해외 장기 출장을 가기 전에
어금니를 치료할 일이 있었는데,
강남의 유명치과라 그랬는지
이빨의 반을 깎아내고 그걸 금으로 다 씌웠습니다.
그러고 급히 출장을 갔는데, 캬라멜 같은 것을
씹다가 그 금니 씌운게 덜컥 빠져버렸죠.
그 때부터 거기에 바람 들어가고 뭐만 먹으면
심지어 물조차도 시리고 아파서 못 참겠어서
보험도 안 되는데 현지 병원에서 이빨을 때웠습니다.
의사 말로는 임시로 때운거라 한국 돌아가면
다시 치료 받으라고 하더군요

보험이 안 되서 대단히 비싼 돈을 냈지만 그래도
한국서 금으로 때운 거보다는 싸게 했습니다.

그러다가 중간에 잠깐 귀국 할 일이 있었는데
마침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설 때였네요
그래서 도착하자마자 바로 치과로 날아가서
예전에 때운 금 보형물이 여차저차 해서 빠졌다하니
좀 살펴보고
"이건 이미 씹혀서 그대로 끼우는 건 어렵겠는데요"
라고 하더군요

아, 이거 또 쌩돈 크게 깨지겠구나.. 했는데 웬걸,
"저희가 치료해 드리고 반년도 안 되서 빠졌으니
이건 저희가 책임지고 다시 공짜로 해 드리겠습니다."
하더군요.

다시 보형물틀대로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기공사에게 보내야 하는데
위에 적었듯, 설이라 원래는 기공사들도 다 쉰답니다.
그래서 이번엔 못 하겠구나.. 했는데, 병원에서 직접 기공사들에게
해외출장손님이다, 급하다, 이거 하나 어떻게 안 되겠냐..
다 상담 받아 다시 출국하기 전에 딱 맞춰주더군요.
덕분에 파견 생활도 잘 마치고 몇년이 지난 지금도 잘 쓰고 있습니다.

물론, 금대신 아말감으로 할 수도 있고, 수가를 더 낮출 수도 있습니다.
그게 더 좋을 것이고 옳은 것일 수도 있고요.
하지만 비싸다고 해서 무조건 또 나쁜게 아닙니다.
비싸면 비싼만큼, 그에 걸맞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경우에 따라서는
그쪽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515 2014-03-14 12:05:27 5
주문은 안했는데 짜장면이 안와요.jpg [새창]
2014/03/14 09:51:44
그 이야기가 아니라.. 데이터 연결이 안 되어 있어도
일단 메세지를 서버에서 받아 뒀다가
나중에 연결 되었을 때 한 번에
받을 수 있게 해 달라는 이야기 같은데..
내가 잘못 이해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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