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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 2014-09-02 21:50:11 0
블박 요거 어떤가요?? [새창]
2014/09/02 21:06:11
네이버 블박 동호회에서 평이 좋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978 2014-09-02 19:49:24 0
친구 결혼식장에서 키즈존의 필요성을 외치다 [새창]
2014/09/01 12:03:57
..근데 노키즈면 애초에
작성자님이나 따님도 입장불가 아닌가..;;
977 2014-09-02 19:14:30 1
[단독] 이병헌 협박한 여성, 걸그룹 글램 멤버 다희 확인 [새창]
2014/09/02 14:47:58
다희 외에 다른 한 명은 모델이라는데.. MBN STAR 관련기사의
밑에 연관어로 이름까지 올라와 있네요..

http://star.mbn.co.kr/view.php?no=1162163&year=2014
975 2014-09-02 18:22:56 16
매춘부와 av배우의 차이는 뭘까요? [새창]
2014/08/31 03:26:54
불특정 다수와 하느냐, 아니냐의 차이겠죠
매매춘이 적법인 나라에서도 매매춘 종사자는
좋은 소리 못 듣습니다.
마찬가지로 AV가 적법인 나라에서도
AV배우라고 자랑스럽게 내놓고 다니지 않습니다.
(사쿠야 유야가 실명과 직장이 공개되서 갑작스레
은퇴한 일도 있었죠)

심리학적으로 '공포'라는 것은 미지에 대한 반응이라고
하죠.
AV배우의 경우, 그 행위가 설령 진짜라고 하더라도
그 행위 자체가 만들어진 상황에 의한 것이고
AV배우 및 상대배우 역시 정해진 각본에 의해
행동한다라는 사실을 알고 있죠

그러나 매매춘의 경우, 그 상황부터 상대까지 전부
미지입니다. 어떠한 병력이 있던 남자를 상대했는지도
알 수가 없고요. 심지어 몇 명을 상대했는지조차도
미지수이고요

같은 AV배우라고 하더라도 1:다수의 난교물 전문 배우와
1:1의 메이저물 전문배우에 대한 인상은 또 틀리죠
이러한 '불특정 여부'와 '대상의 수'가 둘의 차이를
낳는다고 봅니다
974 2014-09-02 17:10:19 0
[새창]
트님//재고떨이일걸요.
이제 슬슬 2015년형 나올 때 되었으니까요..
당연히 5월것보다는 4월것이 떨어내기 쉽고
3월것은 어려우니 할인폭이 틀린 것이고요
973 2014-09-02 16:54:43 0
외제차 프로모션에 대한 문의 [새창]
2014/09/02 16:49:31
헐.. 무슨 차를 사시는데, 1억짜리 외제차를..;
이자 11%는 절대 싸다라는 생각 안 드는데요.
36개월이면 보통 5, 6프로 정도던데
972 2014-09-02 16:46:36 0
자가도색 해봤습니당~ [새창]
2014/09/02 16:02:23
오.. 장인이시다
971 2014-09-02 16:44:58 1
[새창]
저도 남들에게는 슴5나 말리부 사라고 하지만
저 자신은 LF샀습니다..;
그냥 본인 맘 가는걸로 사시는게 후회가 적습니다.
970 2014-09-02 16:21:56 72
文 복지장관 "담배값 최소 4500까지 인상"(종합) [새창]
2014/09/02 16:04:04
1 이렇게 으름장만 놓다가 한 3000원으로
결정하고 끝낼 거 같음
969 2014-09-02 16:13:40 2
차 추천좀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09/02 14:42:46
조금 뜬금없지만.. 임신초기나 아기가 너무 어릴 땐
소음이나 진동 때문에 SUV보다 세단이 낫지 않나..
싶습니다.. 시내 주차시, 병원 같은 곳은 기계식 주차들이
많은데, 구형 기계식 주차기의 경우 SUV가
못 들어가는 곳도 있다라는 점도 있고요..
아기들이 너무 어릴 땐 낙상의 위험도 있지 않나..
라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968 2014-09-02 14:57:00 1
08~10년식 벤츠 c클래스 vs 10년이후식 말리부 [새창]
2014/09/02 14:44:27
당연히 말리부
유지비가 비교불가죠.
967 2014-09-02 14:22:21 4
임진왜란에서 속설 몇가지 [새창]
2014/09/02 01:58:45
3. 일본은 열도이기때문에 수군이 강력하다?
->잘못된 이야기입니다. 그 당시 일본에서도 '강력한 수군'이라하면
시코쿠 일대의 수군(인 척하는 해적들)을 가리키는 말이었습니다.
영화 명량에서도 나오는 구루시마들의 본거지죠.
그리고 명량에서 보듯 이 해적들의 기본 전법은 작은 배로 열심히
저어가서 칼들고 뛰어올라 백병전을 하는 방법이 주전술이었습니다.

조선수군도 그렇거니와, 고려말 때부터 수군은 화포 무장을 해서
대포로 왜구들을 때려잡던 시기였죠.
판옥선이 평저선이어서 원양으로 나갈 수는 없었습니다만,
함포 사격으을 하는 수군과 백병전을 하는 수군은 애시당초
비교대상이 아닙니다.

4. 명나라군은 임진왜란때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잘못된 말입니다. 또한 이글을 적으신 분은 '북병은 별 볼일 없었고
남병이 짱 도움이 되었다'라고 적으셨지만 이 역시 잘못되었습니다.
북병 역시 평양성 수복 등 나름 활약을 했습니다만, 문제는 위에
적힌 것처럼 북병의 주력이 '기병'이었다라는 것입니다.

기병이라는 것은 일단 들어가는 식량이 어마어마합니다.
(말도 먹어야 뛰니까) 그런데, 일단 그 당시 북병의 연락거점이었던
평안도는 수운체계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았고, 따라서 명에서
식량을 나를 방법도 없었습니다. 이 때문에 약탈이 성행했습니다.
그 와중에 풍토병으로 기마 1만 2천필이 죽는 일까지 발생해서
전력이 크게 감소하였죠.(전체 말중 반이 죽었습니다.)

이에 비해 남병은 군기도 좋았고 보병 전력 중심이기 때문에
북병에 비해 병참도 덜 필요했었습니다.

'북병보다 남병 주세요'는 유성룡의 징비록에 있는 글인데,
유성룡이 이 부분에 대해 파악이 부족하지 않았나 하는 시각도
있습니다.
그러나 어찌되었건, 저 대군을 먹여살리기 위해, 백성들이
총동원되어 물자 징발&수송, 거기에 약탈과 강간은 덤으로
자행이 되었던지라(일본군보다도 심했다고 합니다.)
저런 혹평이 딸려있는 듯 합니다.
966 2014-09-02 13:59:32 8
임진왜란에서 속설 몇가지 [새창]
2014/09/02 01:58:45
1. 일본군은 모든 국력으로 조선을 침공하지 않았다?
-> 토요토미 히데요시가 동원 가능한 모든 '전력'으로 침공했다가 맞습니다.

토요토미 히데요시 밑의 장로격인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필두로 하는
'오대로'라는 거대 다이묘들이 있었습니다.
이중 토요토미 히데요시와 라이벌 관계인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제외한 나머지 오대로들은 군사를 동원했지만,
히데요시 입장에서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일본 밖으로 풀어줄 수도
그렇다고 자기 부하들을 다 보내고 일본 내에 도쿠가와 이에야스만
놔 둘 수도 없습니다. 도쿠가와 이에야스 역시, 오대로라는 조직(?)
자체가 자기를 견제하기 위한 히데요시의 계략인 이상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제외한 나머지 오대로의 세력을 다 합해야
겨우 도쿠가와 이에야스보다 큰 세력이 됩니다) 구태여 일본 밖에서
자기 전력을 소모할 이유도 없습니다.

이에 반해 히데요시는 조선 침공의 성공을 확신하고 있었으므로
조선 침공의 성과를 이에야스와 나누고 싶지 않았으므로
견제를 위한 전력을 제외한 나머지 전력들을 총동원하여
조선 침공을 실시합니다.

즉, 임진왜란이 '일본의 모든 국력'을 동원한 전쟁은 아니지만
그 시점에서 '히데요시 측이 동원 가능한 모든 전력'을
동원한 전쟁이 맞습니다.

2. 조선의 선조는 성을 버리고 떠났지만 일본의 영주들은 그러지 않았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조선의 왕이 머무는 곳은 '궁궐'이지 '성'이 아닙니다.
궁궐은 통치를 위한 곳이지, 전쟁을 위한 시설이 아닙니다.
애시당초 전쟁이 벌어졌다하면 궁궐에 머물 수도 없습니다.

더불어 일본의 다이묘라고 해 봐야, 현대 우리나라에 비하면
작으면 군수레벨, 크면 도지사 레벨의 영지를 가지고 있을 뿐입니다.
(오대로나 그 비슷한 정도의 네임드 클래스면 그거보다는 큽니다만)

수도가 되는 주성이 떨어지면 사실상 패망이므로 대부분 거기서
죽기 마련입니다.(성을 베게 삼아 죽네 마네 하는게 그런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조선이라는 나라는 단순히 면적으로 계산해도 일본 면적의
2/3에 달하는 넓이입니다.
(태평양 한가운데 알박기 해서 억지로 늘린 면적이 아닌 육지 면적만)
그런 나라의 주인이 수도가 떨어졌다고 거기서 같이 죽을 이유도 없을 뿐더러
저항세력이 온전히 남아있는 이상, 수도를 옮겨서라도 항전하는 건 당연한
일입니다.(선조가 그런 기특한 생각으로 도망다녔을 거 같진 않습니다만)
965 2014-09-02 10:08:34 0
타이어 갈때 어디서들 교환하심? [새창]
2014/09/01 22:01:35
1 3만원으로 한 번 가입해 두시면 나중에 본전 뽑아요 ㅋ
특히 타이어 한 번 갈면 최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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