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급발진 근황 [새창]

한 번 몸 밖으로 나간 것과
아직 내 몸의 일부인 것의 차이 아님?

4098 2021-04-15 17:35:21 20

윌 스미스가 영화 매트릭스 네오역를 거절한 이유 [새창]

매트릭스1은 정말 충격이었고
2는 속편치곤 괜찮네였고
3편은 그냥 속편이니까 본다라는 느낌이었음

개인적으론 "우와 가면 갈 수록 쩌네?!"싶었던 건
반지의 제왕이 유일했던 듯

4097 2021-04-10 17:20:41 23

대선 패배하면 벌어지는 일 [새창]

똥을 하도 싸대서
아무데나 똥 싸지 못 하게 만든 사람들이
일단 똥부터 아무데나 싸게 해 달라고
하지 말아줬으면 좋겠습니다

민주당이 이겨야 하는 이유를 올리기 전에
어떻게 해야 지금의 잘못을 고칠 지를
고민하시는게 어떻겠습니까?

전 이번처럼 자괴감 들고 하기 싫은 선거는
정동영 때 이후 두번째입니다

4096 2021-04-10 17:15:45 5

과학적으로 설명되지 않는 기적 [새창]

외할머니가 풍으로 누워 투병을 5년을 하셨는데
제가 외국생활하고 결혼, 출산 등 일이 계속있어
5년만에 작심하고 가족 전체가 내려가
병문안 하러갔더니 말도 못 하시는 분이
눈물을 주르르 흘리시더라구요
늦가을에 뵈었는데 그러고 그 다음해 설에
소천하셨는데 돌바주시는 분이 "손주들 보러
버티셨던 것 같다"하셔서 많은 걸 느꼈었습니다

4095 2021-04-09 16:55:50 1

한국사람들의 보안의식 [새창]

예전에 외국손님을 모신 적이 있었는데
쇠고기 먹고 그 자리는 그 분이 쏜다해서
그 분 카드를 사장님께 드렸더니
바로 서명까지 다 하고 주셔서
왜 그게 결재가 진행이 되는가에 대한 설명으로
진땀을 뺀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군요..;

4094 2021-04-08 14:22:35 1

살기위해 야짤을 그린 만화가 [새창]

저도 저 전집 있었는데 어린 마음에도
그림을 너무 잘 그리셔서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네요

4093 2021-04-07 17:14:16 4

여친 달래는 남친의 만렙스킬 [새창]

4092 2021-04-07 17:14:01 2

여친 달래는 남친의 만렙스킬 [새창]

4091 2021-04-07 16:54:42 0

LG모바일:그동안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창]

G4 와이프와 3년간 써보고 손절..
메인보드만 네 번을 갈았음..
와이프는 두 번
근데 부모님 사 드린 Q8 2018은 나름 괜찮았음

차라리 프리미엄 시장 포기하고 중저가만
밀었으면 훨씬 잘 나가지 않았을까 싶음

4090 2021-04-07 15:45:52 0

한순간에 무너져버린 30대 직장인의 재테크 [새창]

소시가 잘 나갈 때 행사서 노래3곡 부르는데
3000~4000이었음

4089 2021-04-05 12:37:18 2

일본인이 생각하는 한국인 오타쿠 [새창]

원 번역에는 일본사람, 한국사람 이야기는
있지도 않았었는데 중간에 누가 악의적으로
수정한 듯?

4088 2021-04-03 13:16:12 0

'커피 사이즈는 어떤 걸로 하시겠습니까?' [새창]

커피 하루에 50잔 이상 드시면
급성 중독으로 죽습니다..

4087 2021-04-03 13:10:08 6/9

역시 박주민의원!! [새창]

이젠 유머의 흔적조차도 없네..
시게는 베오베 못 오면 죽는 병 걸린 분들이라도
있는 곳인가요?

4086 2021-04-02 15:44:00 4

오늘 정말 무서웠습니다. [새창]

4085 2021-04-01 10:17:25 14

세계에서 '악마의 잡초’로 불리는 식물 [새창]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 이곳, 바로 한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