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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4 2021-04-30 23:39:26 2
식용버섯 vs 독버섯 테스트.jpg [새창]
2021/04/29 21:42:26
베어그릴스조차도 야생에서 버섯은 거르라고 합니다
심지어 버섯은 종류도 많아서 식용버섯과
비슷하게 생긴 독버섯도 무수하게 많습니다
4113 2021-04-28 23:18:39 0
강아지 절대 데리고 오지말라는 아버지들 특징 [새창]
2021/04/26 17:48:16
저도 개 무척 좋아하지만 일단 기르기 시작하면
그 수발은 대부분 집에서 살림하는 사람이
들 수 밖에 없습니다
애초에 집 밖에서 일하고 저녁에 오는 사람이
물리적으로 수발을 들 수 없으니까요

아무리 같이 한다 하더라도
결국 나 좋자고 다른 사람이 고생해야 하기 때문에
반려동물 키우자는 소릴 일절 안 하게 됩니다
아버지들이 대부분 반대 하시는건
다 비슷한 이유일 겁니다
4112 2021-04-25 10:09:54 0
매운탕용 생선의 실체 [새창]
2021/04/24 11:12:06

...인공지능광고 왜 때문에??
4111 2021-04-23 17:25:12 0
배식 관련해서 난리난 군대 12사단 51사단 근황 및 특전사 예하부대 도 [새창]
2021/04/22 20:47:13
어째 20년전이 더 밥 잘 나온거 같냐?
20년이면 강산도 두 번이나 변하는데
우리 후배들은 왜 더 개같은 환경에 처해야 하냐?
4110 2021-04-22 15:59:45 0
캐릭터의 나라 일본 [새창]
2021/04/15 09:09:19

사람 하나둘
이 만화에서 주인공인 일본총리는
원전의 위험성을 몸소 보이기 위해
오염수를 원샷 때림
(애초에 시한부 인생이었지만 이 때의 고농도
피폭으로 그마저도 앞당겨짐)

스가 이하 각료진들이 이렇게 "몸소 원샷"하고
안전을 증명해 주면 인정해 주마
4109 2021-04-20 18:30:40 0
코딩 유우머.jpg [새창]
2021/04/19 20:23:24
인공지능 때문에요..
덕분에 포트란도 관뚜껑 부수고
튀어나왔습니다..
4108 2021-04-20 16:55:39 9
키르기스스탄 전통 문화 '알라 카추' [새창]
2021/04/19 16:04:45
전체 결혼의 20프로가 알라 카추라는데
일단 저기엔 오해가 있음

알리 카추라고 해도 현대에 와서는
말만 납치혼이지 우리나라 옛날 보쌈처럼
양가가 서로 정해 놓고 "언제 보쌈하러 간다"하고
가는게 일반적임

이렇게 하는 이유는 "(청혼받고) 그 자리에서
바로 승낙하면 싸 보이니까, 결혼하고 싶어서
안달 난 줄 아니까"라고 함

서로 합의만 되어있으면 일종의 쑈니 딱히
문제될 거 없는데 문제는 저걸 악용해서
정말로 강제 보쌈하는 경우가 있다라는거

2015년 조사로는 전체 결혼의 5프로 정도가
저런 강제 납치혼이라고 함

일단 키르기스스탄 사람들의 인식부터 바뀌어서
청혼받고 그 자리에서 승낙하는게
자연스러운 거라고 인식하게 하는게 급하다고 봄
4107 2021-04-19 18:44:07 11
감독 갑질 폭로했던 여자컬링팀(팀킴) 근황 [새창]
2021/04/19 14:08:04
공익을 위한 뉴스 이런게 아닌 이상
상업적 내용에 올림픽이나 관련 사항을
쓰는게 금지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오로지 공식적으로 인정된 스폰서들하고
저작권의 영향을 안 받는 공익을 위한 뉴스만
사용 가능합니다
4106 2021-04-19 10:49:34 0
미국이 형량 강하다고 착각하는 대표적인 경우.gisa [새창]
2021/04/17 16:59:05
이게 다 성문주의 대륙법계열과(그중에서도 가중주의)
판례주의 영미법계열(그중에서도 병과주의)의 차이를
잘 몰라서 발생하는 문제

저도 법알못이지만 크게 차이나는게
대륙법들은 징벌이 목적이 아니라
교화가 목적이기 때문에
형량을 심하게 안 때리지만
영미법은 그런 거 없고 병과로 합산 심하면 곱이 됨
따라서 영미법의 문제는 강도살인초범이
상습단순절도범이 더 오래살고 나올 수도 있음

거기다 성문화 된 법이 없고 판례가 절대적이다보니
주마다 해석이 틀린 경우도 왕왕있고
비싼 변호사 써서 감성팔이 잘 하고
1심에서 무죄받으면
검찰이 상고도 못 하는 문제도 있음

이 영미법의 한계를 잘 보여주는 대표적 사건이
바로 OJ심슨 사건임
4105 2021-04-18 19:31:44 4
[새창]
10년이상 100mbs짜리 제일 싼 거 쓰는데
주변이 다 업글해서 이 주변에서 100mbs쓰는건
이젠 우리집만 남은건지
옛날에는 70도 간신히 나오던게
요즘은 110도 넘게 나오는 중;

업글하고 싶은 생각은 굴뚝인데
이런 상황보면 이대로 쭉 쓰는게 나은 듯
4104 2021-04-18 19:16:11 1
수능 만점자들의 명언 [새창]
2021/04/17 11:16:59
이것도 군대 마냥 다들 자기들 때가
어려웠다 하지만 진짜 최악 소릴 듣는 건
97, 96때고 그 다음 난이도가 불수능이라는
단어가 만들어진 02년 정도임
나머지는 이 셋보다는 난이도가 낮았음

이 셋은 그래서 만점자가 없었을 정도고
특히 97이 진짜 헬난이도였는데
96의 경우 언어는 97보다 어려웠다고 할 정도

참고로 96은 200점 만점 시대였지만
이걸 400점으로 환산하면 전국 수석이 370점대였고 97도 마찬가지였음
(500점으로 환산하면 470점대 초반에
백분위로는 94점 정도)

96, 97이 얼마나 헬이었냐면 400점 기준으로
320점대면 의대가 가능했고
250점이면 인서울이었던 시기
4103 2021-04-18 16:59:33 1
귀두에용문신 [새창]
2021/04/17 16:32:16
한 학년에 여성 40명, 남성 3명이던 과의
남학우에게 물으니 "그냥 공용 머슴"이라
하더이다..
다만, CC는 쉽다고..
4102 2021-04-18 14:56:15 6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데 강산이 변했나? [새창]
2021/04/13 16:19:14
라떼는 소리는 싫지만
그래도 좋아진 것도 많습니다
4101 2021-04-18 12:08:42 6
퇴사하는 90년대생들 [새창]
2021/04/16 17:55:08
혼자니까 가능한 이야기..
미혼이고 아직 더 어릴 땐 항상
"까짓 거 맘에 안 들면 때려치지!"라는 생각으로
다녀서 회사 스트레스가 덜 했는데
나이 먹고 가족이 생기니 어렵더군요
저들의 나이가 부럽네요
4100 2021-04-18 10:27:47 7
연예인들 빚갚는 속도 [새창]
2021/04/16 12:51:05
애초에 100억짜리 건물을 40프로 대출끼고 사면
그 순간 빚이 40억인거라..
저 사람들 빚이야기를 곧이곧대로 믿으면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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