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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9 2014-10-08 17:59:17 0
도로공사 사장 "통행료 7% 인상해야"(종합) [새창]
2014/10/08 17:49:37
정말 다방면으로 돈을 긁어가네..
1548 2014-10-08 17:57:53 0
아우디의 위엄 [새창]
2014/10/08 11:31:04
추천 할 수 밖에 없다..
1547 2014-10-08 01:03:23 0
차를 살 예정인데 주차 할 곳이 마땅치가 않습니다. [새창]
2014/10/07 23:12:27
저라면 일단 주차공간이 되는 곳으로 이사하겠습니다..
1546 2014-10-07 19:11:35 0
녹 아반떼!! [새창]
2014/10/07 13:37:29
다행이네요 이런 건 미리미리
챙겨서 피해보지 말아야죠
1545 2014-10-07 19:10:41 0
탁구여왕 재규어 [새창]
2014/10/07 18:16:15
1 진짜로 2할??;;
급성알콜중독으로 죽었을 텐데요..;
1544 2014-10-07 18:00:17 5/5
현대차 내년 쏘나타·K5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출시 [새창]
2014/10/07 14:54:06
엄청 속 꼬이신 분들 많네..;
맘에 안 들거나 신뢰성이 없어보이면
그냥 수입 PHEV 사시면 될 일을..

아예 도전할 레벨조차도 안 되는
중국/인도/동남아도 아니고,
PHEV를 사고는 싶은데 금전적 여유가
안 되거나 현기차 기술을
신뢰하시는 분들은 사겠죠
1543 2014-10-07 13:23:44 0
아파트 폭락이후의세상? ㅈ까 자꾸언플하지마라 [새창]
2014/10/06 22:38:36
작성자분 글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림
맞다라는 건 기업이 망함 -> 서민이 힘듬에
연관관계가 없다라는 것이고,
틀리다라는 건 부동산값 폭락 -> 서민이 힘듬은
연관관계가 없어야 정상(?)이지만 현재의 상황이
그렇지 않다라는 것임.

왜 이런 일이 벌어지냐면, 자기 집/전세를 대출받아
하지 않았다면 부동산값이 폭락한다고
서민이 망할리가 없지만, 현재는 가계대출을 끼고
자택/전세가 대다수라서임.

해결책? 없다고 봄. 원래 자본주의라는 것 자체가
빚을 늘림으로서 돈을 버는 구조임.
예를 들어 어디어디 기업/은행 자산이 100억이다라고
하면 실제 해당 기업/은행이 가지고 있는 돈은 10억쯤이고
나머지는 남들에게 빌려준 빚임
빚이라는 개념이 없다면 뭘 해도 시장의 총화폐는 변하지
않으니 경제발전이 멈춘다라는 것과 같은 이야기임.
그러니 자본주의 사회하에서 빚은 경제발전을 위한
필요악임과 동시에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탄을 돌리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 상황

결국 버블을 겪은 일본이나 서브프라임을 겪은
미국처럼 가게 되어 있음.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은 그 때가 언제인지
나름 예측해서 최대한 개개인의 피해를 줄이는 수 밖에 없음.
1542 2014-10-06 22:31:54 0
자동차 에어백에 대한 소소한 강좌 [새창]
2014/10/06 22:06:05
일단 우리나라는 4세대 에어백을 도입하려 해도
그 기준이 되어야 할 내용이 너무 부족하죠..
그래도 현기가 마지막으로 LF에 듀얼스테이지를
도입한 것으로 이미 도입했던 SM5(SM은 전차종),
말리부와 함께 우리나라 중형세단은 전부 3세대
이상으로 바뀌었습니다.
..아 K5가 남았구나..;
1541 2014-10-06 22:27:17 5/4
현기차 아슬란 출시에 반대 먹이는거는 [새창]
2014/10/06 22:23:14
그런게 통하는 곳이 아니라서요..
1540 2014-10-06 19:15:23 8/12
에어백에 대한 오해와 진실 [새창]
2014/10/06 17:35:54
글 올릴 때마다 닥반 먹고 블라인드 걸리지만..
다시 한 번 이야기를 드리면..
에어백은 각 자동차 회사에서 만드는게 아닙니다.
극소수의 에어백 제조사가 있고, 거의 모든
세상의 자동차 메이커들은 이들에게서
납품을 받아 자신의 자동차에 장착을 할 뿐입니다.

따라서, 위의 글에도 나와있듯, '특정 회사는 안
터지는 것'이 아니라 '모든 완성차 업체가 다 같이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르삼을 제외하면 국내차 업체들은
전부 동일한 곳에서 에어백을 납품받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누가 더 잘 터지고 안 터지고는 있을 수 없습니다.

예전 토요타에서 에어백 결함 관련 리콜을 했을 때도
토요타만 한 것이 아니라 이 에어백의 제조사인
일본 다카타사의 에어백을 쓰는 혼다, 닛산들이
줄줄히 다 같이 에어백 리콜을 한 적이 있죠..
1539 2014-10-06 17:06:39 0
현대 기아차에 대한 좋은 기사가 있어서 가져왔습니다. [새창]
2014/10/06 11:03:54
111 맞을걸요?
그렇다고 국내수입이 무시할 정도로
작은 건 아니지만, 얼추 16%정도가
국내수익이고 나머지는 전부 해외에서
얻는다고 들었음..
1538 2014-10-06 17:05:15 1
[새창]
이거 왠지 하루에 한 번씩 보고 있는 거 같은데..;

진지먹자면..
재현하는데 실제 에어백이 터질 속도인
시속 60km이상으로 들이받다가는
안에 있는 스턴트맨이 큰 부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당연히 저속에서 충돌하고 필름을
빨리 돌린다던가 하는 식의 처리로 보여주죠..;
1537 2014-10-06 16:02:33 0
경찰에 cctv열람 신청하고 얼마나 걸리나요? [새창]
2014/10/06 15:47:08
경찰 관할이 아닌 CCTV의 경우
일주일 이상 걸린다고 들었습니다.
1536 2014-10-06 15:33:10 2
전 어제 천국->지옥->천국을 오갔습니다. [새창]
2014/10/06 14:46:20
액땜하셨네요
불행중 다행입니다..
카이엔 차주님도 착하시고
어머님 생신이셔서 큰 문제도
없이 끝난 듯
1535 2014-10-06 15:13:29 0
나혼자산다 - 강남 통장잔고 [새창]
2014/10/06 05:08:14
생방으로 보면서 진심 빵터졌음 ㅋㅋ
사고방식이나 생활방식을 보면
언젠가는 꼭 뜰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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