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9
2014-10-16 14:04:35
6
반대 신경 끈지 오래지만,
제 댓글에 반대주신 분은 정말로
차체강성을 체감하실 수 있다라는 건가;;
세상은 넓고 신비롭네요
제 댓글에 반대주신 분은 정말로
차체강성을 체감하실 수 있다라는 건가;;
세상은 넓고 신비롭네요
1608
2014-10-16 13:50:58
4
1111 오토뷰가 헛소리인지 아닌지는 저도 모릅니다.
(진짜로 망치로 두들겨 봤는지 누가 알겠습니까)
다만, 근거 무시하고 주관적인 느낌만 이야기하라면
제가 올린 링크의 어떤 분 댓글을 그대로 적고 싶네요
------------------------------------------------
차체 강성의 차이를 실제로 체감하며,
그 원인을 하나하나 분석하고 평가하며
기사를 쓰는 자동차 기자는 없다고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바디/섀시만을 놓고 테스트했을 때의 차체 강성을
세팅이 다 끝난 판매용 완성차에서 그대로 정직하게
느끼는 것도 힘든데, 단순히 비스듬한 경사로에서
내장재가 내는 잡소리 만으로, 또 문을 여닫는 느낌만으로,
실내의 운전자에게 전달되는 진동만으로 차체 강성을
정확하게 파악한다는 것 자체가 어려운 얘기입니다.
(진짜로 망치로 두들겨 봤는지 누가 알겠습니까)
다만, 근거 무시하고 주관적인 느낌만 이야기하라면
제가 올린 링크의 어떤 분 댓글을 그대로 적고 싶네요
------------------------------------------------
차체 강성의 차이를 실제로 체감하며,
그 원인을 하나하나 분석하고 평가하며
기사를 쓰는 자동차 기자는 없다고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바디/섀시만을 놓고 테스트했을 때의 차체 강성을
세팅이 다 끝난 판매용 완성차에서 그대로 정직하게
느끼는 것도 힘든데, 단순히 비스듬한 경사로에서
내장재가 내는 잡소리 만으로, 또 문을 여닫는 느낌만으로,
실내의 운전자에게 전달되는 진동만으로 차체 강성을
정확하게 파악한다는 것 자체가 어려운 얘기입니다.
1607
2014-10-16 13:46:20
1
간단요약
미국 경기지표가 예상보다 좋지 않고 유럽 시장도 좋지 않아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3사 주식이 하한가중.
미국/유럽 다음가는 중국시장의 전망도 그리 밝지 않음.
미국 경기지표가 예상보다 좋지 않고 유럽 시장도 좋지 않아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3사 주식이 하한가중.
미국/유럽 다음가는 중국시장의 전망도 그리 밝지 않음.
1605
2014-10-16 13:43:35
4
우리 나라 최초의 국산(?) 자동차입니다.
최초라는 의미에서 시(始), 발(發)이라고
이름지어졌고, 미군이 남기고 간 드럼통을
두들겨 펴서 만든 자동차라고 합니다.
이와 비슷한 차로는 동남아(필리핀) 등지에서
사용중인 지프니라는 자동차들이 있습니다.
최초라는 의미에서 시(始), 발(發)이라고
이름지어졌고, 미군이 남기고 간 드럼통을
두들겨 펴서 만든 자동차라고 합니다.
이와 비슷한 차로는 동남아(필리핀) 등지에서
사용중인 지프니라는 자동차들이 있습니다.
1604
2014-10-16 13:33:37
6
http://www.testdrive.or.kr/qna/1634980
..혹시나 해서 찾아보니 역시 뻘소리군요
'차체 강성을 체감한다'라는 건 헛소리라는
내용입니다.
..혹시나 해서 찾아보니 역시 뻘소리군요
'차체 강성을 체감한다'라는 건 헛소리라는
내용입니다.
1603
2014-10-16 13:30:52
9
...?
차체 강성을 무슨 수로 체감한다라는 건지..?
벽에 들이박아보거나 해머로 두들겨 보기라도
한 건가..;
차체 강성을 무슨 수로 체감한다라는 건지..?
벽에 들이박아보거나 해머로 두들겨 보기라도
한 건가..;
1601
2014-10-15 10:15:15
0
광택집은.. 믿고 맡길만한 곳 찾는게
너무 어려운 거 같음..
바로 눈에 띄게 차이나는 것도 아니고
최소 몇 주는 지나야 차이가 나기 시작하는데
그 때가서 속았네 뭐네 할 수도 없고..
언제고 한 번 광택 작업 하긴 해야하는데 하아..;
너무 어려운 거 같음..
바로 눈에 띄게 차이나는 것도 아니고
최소 몇 주는 지나야 차이가 나기 시작하는데
그 때가서 속았네 뭐네 할 수도 없고..
언제고 한 번 광택 작업 하긴 해야하는데 하아..;
1600
2014-10-15 09:30:08
0
1 오유 버그인 듯.. 저도 가끔 그럴 때 있더라구요..;
내 글도 아닌데, '자기 글은 추천이 안 됩니다' 이러고;
내 글도 아닌데, '자기 글은 추천이 안 됩니다' 이러고;
1599
2014-10-15 09:19:55
0
현기도 그렇거니와 대부분의 경우
신차가 나온 첫 해는 할인율이 거의 없다고
보셔야 합니다.
할인은 보통 모델 체인지 되기 직전 가장 큽니다.
즉, K5의 경우 올해 모델로 사시는게 할인율이
가장 크고.. 내년 신모델로 사실 경우는
할인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저라면 신모델 사겠습니다..)
신차가 나온 첫 해는 할인율이 거의 없다고
보셔야 합니다.
할인은 보통 모델 체인지 되기 직전 가장 큽니다.
즉, K5의 경우 올해 모델로 사시는게 할인율이
가장 크고.. 내년 신모델로 사실 경우는
할인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저라면 신모델 사겠습니다..)
1598
2014-10-15 08:51:48
5/10
흥미 깊게 보다가 중간에 뜬금없이 LF끌어다
이야기 할 때부터 넘겨버렸음.
제네시스와 볼보를 비교하면서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계속 LF가 Head/Neck에서 A를 받을 걸 들먹이면
뭘 어쩌라는 건지.
그리고 어차피 누구도 안전도 : 제네시스>볼보라고
생각하는 사람 없음. 심지어 현기 직원이나
몽구조차도 그리 생각 안 할 것임.
같은 등급을 받았다라는건 '그래도 현기도 노력하고
있구만. 최소한, 그것도 못 받은 애들보다는 낫구만'를
의미하는 것이지, 누구도 그렇게 과대해석 따윈 안 함.
그리고 왜 LF가 Head/Neck에서 'A'를 받았음에도 TSP+를
받았는지를 숨긴 채, 계속 'A'를 받았다만 강조하고 있는데,
LF가 'A'를 받은 건 안전벨트의 문제였지, 차체 설계의
문제가 아니었음.
1597
2014-10-14 19:01:31
7
조별과제를 시키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현재 대학의 평가가 '상대평가'이기
때문입니다.
상대평가의 경우, 각 점수별로 일정 몇%를
할당해야 하는데, 이 때 조별과제만큼
점수주기 좋은 방안이 없죠.
일괄적으로 A/B/C/D를 주고 거기서 출석 등을
이용해서 미세한 조정만 해 주면
머리 썩을 일 없이, 등급별 배분율 맞춰 점수주기
좋으니까요
바로 현재 대학의 평가가 '상대평가'이기
때문입니다.
상대평가의 경우, 각 점수별로 일정 몇%를
할당해야 하는데, 이 때 조별과제만큼
점수주기 좋은 방안이 없죠.
일괄적으로 A/B/C/D를 주고 거기서 출석 등을
이용해서 미세한 조정만 해 주면
머리 썩을 일 없이, 등급별 배분율 맞춰 점수주기
좋으니까요
1596
2014-10-14 17:19:53
1
11 충격량이요.. 정확히 이야기하면 가속도고요
쉽게 이야기해서 내 차가 정지해 있어도
상대방 덤프트럭이 뛰어들어 사고나면
에어백 터집니다.
반대로 시속 100km로 달리고 있다고 하더라도
교통사고 직전 급브레이크를 밟아서 시속 30-40km까지
감속했다면 충돌시 에어백이 안 터집니다.
그리고 이런 충격량이나 충돌각은 솔직히
우리 같은 비전문가들은 조사하기도 쉽지 않고
탑승자의 부상정도로 판단하는게 그나마 얼추 비슷합니다.
탑승자가 경상/찰과상 : 안 터지는게 맞다
탑승자가 중상/사망 : 터지는 것이 맞다
쉽게 이야기해서 내 차가 정지해 있어도
상대방 덤프트럭이 뛰어들어 사고나면
에어백 터집니다.
반대로 시속 100km로 달리고 있다고 하더라도
교통사고 직전 급브레이크를 밟아서 시속 30-40km까지
감속했다면 충돌시 에어백이 안 터집니다.
그리고 이런 충격량이나 충돌각은 솔직히
우리 같은 비전문가들은 조사하기도 쉽지 않고
탑승자의 부상정도로 판단하는게 그나마 얼추 비슷합니다.
탑승자가 경상/찰과상 : 안 터지는게 맞다
탑승자가 중상/사망 : 터지는 것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