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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3 2015-07-07 10:25:48 0
팜므파탈 영화 좀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5/07/07 09:47:01
개인적으로 팜므파탈 영화의 최고봉은
킴베이싱어, 우마써먼, 리차드 기어 주연의
최종 분석 (Final Analysis, 1992) 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2627#story

이외에 이자벨 아자니/샤론 스톤 주연의
디아볼릭 (Diabolique, 1996) 도 괜찮았었습니다.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7370
2492 2015-07-07 10:17:46 0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감상평(스포없음) [새창]
2015/07/07 09:54:31
1 저도요.. ㅠㅠ 1의 그 세상의 고독과 슬픔은 죄다 짊어진 것
같은 샤프한 미남은 어디가고 나무하고 온 돌쇠 같은 애가
'내가 카일이요!'하고 튀어나오다니..;;
2491 2015-07-07 09:02:51 1
남자들은 못쓰는 112신고앱.jpg [새창]
2015/07/07 00:44:23
아니 남성 본인이 피해자가 아니더라도
다른 사람을 위해 대신 신고할 수도 있는거 아닌가?
왜 꼭 사용자 = 피해자라고만 생각하지?
2490 2015-07-03 13:52:17 0
[새창]
예전 EF타다가 현재 LF를 탑니다만(유압식->MDPS)
진짜 처음이나 약간 이질감들지 좀 지나면
그게 그겁니다...;
그리고 유압식->MDPS로 가면 핸들이 더 가벼우면 가벼워지지
무거워지진 않습니다.
(MDPS가 여성 운전자들에게 좋다라는게 이런 이유)
걱정 안 하셔도 되요
2489 2015-07-03 13:47:11 0
(재미없음주의) 부산-광주 치킨로드 [새창]
2015/07/03 13:38:13
일단 정성이 갸륵해서 추천!
2488 2015-07-03 11:38:11 0
[새창]
일단 집 주변 아는 길중 교통량 적은 곳부터
짧은 거리 살살 몰아보다가
좀 익숙해지면 점점 멀고 길게 넓혀보는게 좋을 듯 합니다.
2487 2015-07-03 11:37:08 0
20대 부부입니다. 자동차 선택 질문.. [새창]
2015/07/03 11:30:18
서브카니까 경차도 좋을 듯 싶은데요
어차피 편도 5Km이면 유류비 걱정도
거의 없을 듯 하니 경차중에
본인 맘이 가는 걸로 선택하는게 어떨까 싶네요
2486 2015-07-03 09:58:29 1
회사 주차장에 파사트 ㄷㄷㄷㄷ [새창]
2015/07/03 09:52:45
뉴캠리 모는 저희 아버지께서도 후진하다가
기둥에 측후면을 찍어버리신 적이 있습니다.
수리비만 300떴더랬죠..;
2485 2015-07-03 09:34:08 42
슈퍼카의 천국 대한민국 [새창]
2015/07/02 23:58:42
1 대단히 나쁜 겁니다.
흔히들 '세금문제는 제로섬 게임'이라고 합니다.
그 말은 저 사람들이 세금을 덜 내면 대신 누군가가
더 낸다라는 이야기죠.
보험료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대는 다 받고 저 사람들이 사고 나거나 사고 날 걸
대비하는 보험료는 모든 보험가입자들이 나눠내고 있죠
백번 양보해서 님의 말씀대로 법인 세우고 하면 좀 봐 주자~
할 수 있다 손 치더라도,
그 대상자는 법인을 세운 당사자라면 모를까 그 사람의
아들, 손자, 며느리, 사돈의 팔촌까지도 우리가
허용할 이유가 없습니다.

법인 차량 세금 면제는 '그 돈으로 회사 발전을 위해
써라'라는 의미지 '그 돈 삥땅쳐서 니 배를 불려라'라는
의미가 아니죠
2484 2015-07-02 20:46:25 9
맹기용 그는 관심이 필요한 사람이었다. [새창]
2015/07/02 14:43:35
죄송합니다 제가 글을 잘 이해가 안 되게 쓴 것 같네요
제가 한 이야기는 '옴니버스 영화가 뭔 지 아느냐'가
아니라 '저 영화의 목적과 내용을 아느냐?'라는
질문이었습니다
딱 봐도 광고성 영상이고 광고성 영상에 그다지
자격 같은 건 필요없다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냉부해야 '쉐프'라는 자격이 필요 했지만요
2483 2015-07-02 19:39:26 20/20
맹기용 그는 관심이 필요한 사람이었다. [새창]
2015/07/02 14:43:35
적당히 좀 했으면..;
냉부해에서야 까일만 하니까 까였다지만,
그럼 자기가 출연한 영화에 대놓고
'완성도 개판인 영화지만 멋있게 잘 찍어 주셨네요'
이렇게 이야기 할까요?

저 글을 쓴 작성자분이 저 옴니버스 영화가 뭔 영화인지
찾아는 봤는지 싶습니다. 기사만 좀 보고 검색만 해 봐도
정통영화도 아닌, 웹 공개용 광고성 영화인 것 같은데
무슨 영화덕후 운운하는지 싶네요
2482 2015-07-02 16:11:50 11
7가지 쏘나타가 출시 되었네요 [새창]
2015/07/02 15:13:43
아몰랑~! 현기는 흉기차니깐 일단 비공감이얌~!
...이거겠죠..

아흐.. 15년형 2.0 CVVL 타고 있는 중인데,
1년 기다려서 1.6 터보 살 걸.. ㅠㅠ
지금도 만족스럽지만 좀 아쉽네요
2481 2015-07-02 14:04:42 0
[새창]
난 정말 이해가 안 가는게
일베에 대한 사회의 인식이 어떻다라는 걸
지들도 잘 알고 있을테고,
실제 저짓거리 하다가 직장에서 짤리고
합격취소되고 기사화도 많이 되었건만,
뭘 믿고 일베에다 인증을 하는지 모르겠음

설사 내가 일베를 한다 손 치더라도
'아 요걸 내가 일베에 올리면 나도 짤리겠네?'
하고 쉬쉬할 거 같은데
쟤들은 뇌가 없는건가, 아니면 정말로 자기가
구국의 영웅이라도 되서 자랑스러워 하는건가
그것도 아니면 '아몰랑~ 올릴거야~' 하는건가?
2480 2015-07-02 13:48:35 4
[새창]
죄를 지으신 것도 아닌데 왜 피해자가 움츠러듭니까
남편 분께도 말씀드리고 인실좆을 해 버리세요
어차피 그만 둘 직장이라면 더더욱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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