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예의없는 배우? 70편째 한번도 경험한적 없어" [새창]

순간 박나래씨인줄

955 2016-06-13 21:14: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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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토씨하나 안틀리고 '응 수박이야.'라고 소리내며 글 눌렀는데 소오름. 오늘 사직서내고 돗자리 깔아야겠어요.

954 2016-06-11 19:39:11 0

수채화로 그린 코스모스 [새창]

칼세이건의 코스모스가 그런 이유로 제목을 정한거였군요~ 수채화 성애자인데. ㅜ 그림도 좋고 정보도 알아갑니다^^

953 2016-06-10 22:31:46 1

달님 히말라야가서 도닦고 오겠다는 기사 베플 [새창]

솔직히 ㅠ 제 마음은 그 방향이 아니지만 국당지지.새눌당지지. 모두 자유라는걸 머리로는 이해해요. 저렇게 비하.비난하는 댓글을 전부 ㅇㅂ나 국ㅈㅇ댓긋로 치부하는것도 건강한 사고는 아니란거 알고요ㅠ 그런데 정말 깔것을 만들어서라도 까는 심보가 고약해서 속상해요. 저처럼 모바일로 보는 사람들 중 정치알못인 분들은 베댓이 여론의 흐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은데.. 답답하더라고요ㅠ
지금은 좀 나아졌네요 ㅜ

952 2016-06-08 03:00:26 0

[의식의 흐름 주의] 오유는 이래. 오유는 저래. 이런말 지겨워요. [새창]

고맙습니다^^! 이제 손목을 부여잡고 자봐야겠어요 ㅎㅎㅎ

951 2016-06-08 02:53:13 0

[의식의 흐름 주의] 오유는 이래. 오유는 저래. 이런말 지겨워요. [새창]

아하 추천을 못하는게 안타깝다는 뜻이군요! 따뜻한분같으니 :D 설명.댓글 다 고맙습니다!

950 2016-06-08 02:46:13 0

[의식의 흐름 주의] 오유는 이래. 오유는 저래. 이런말 지겨워요. [새창]

님 음. 많이 들어본 단어인데. 컴알못이라서요. 쿠키는 어떤때 날아가는건가요?

949 2016-06-07 14:00:41 0

착한 노키즈존 인정합니다.jpg [새창]

후흡 저는 핸드폰을 돌려읽었죠!(왕똑똑)

948 2016-06-01 13:16:26 0

세월호를 타지 않은 그 아이는 왜 구의역에서 죽어야 했을까. [새창]

공감합니다. 저는 그간 글이나 댓글을 보면 아시겠지만 계속 세월호문제에 관심가지고 있던 사람인데... 댓글이 안달린후부턴 추천이라도 주려고 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글은 제목부터 내용까지 매우 거부감이 드네요. 억지스러워요. 그래서 저도 비공감누르고 갑니다.

947 2016-05-30 03:49:02 0

픽셀아트 또 들고 왔어요. ^^; (부끄)(수줍)(소심) [새창]

대단하시네요.. 닉언은 못하겠지만 추후 또 한땀한땀파서 올려주시면 언넝가서 감상할게요^^!

946 2016-05-29 14:32:08 0

픽셀아트 또 들고 왔어요. ^^; (부끄)(수줍)(소심) [새창]

저를토해 베오베로 갔는데 사진인증도 안되고 대댓밖에 안달려서 요렇게 감상 남깁니다. 저는 픽셀아트 굉장히 좋아하는데 볼때마다 정감가고 또 노력이 한눈에 보여서 좋더라고요. 정말 한땀한땀이라는 느낌이라서요 ㅠ 픽셀아트는 그림판으로 하시는건가요??

945 2016-05-24 22:18:15 21

두루미의 비밀 (환공포증 주의) [새창]

1(딴청)

944 2016-05-22 00:45:59 0

[새창]

시바.. 귀여워.... 시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