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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2 2013-10-11 10:30:36 24
달마과장 1000화 괜찮아 달마과장 [새창]
2013/10/11 09:52:18


작가님 오유 하세요. 거기가서 안남겨도 아마 오유 눈팅도 하실듯.

어쨌든 축하합니다. 완전 감동이네요. 그동안 사모님 욕한거 미안 ㅋㅋ
3281 2013-10-11 09:56:38 4
망했거니 뭐래니 하실거면 그냥 오지를 마세요. [새창]
2013/10/11 06:03:36
반대까지는 그러려니 하는데 개소리들은 하지 말고 가야지

광장에 와서 고래 고래 욕지랄 하는놈을 용인할 순 없으니까
3280 2013-10-11 08:24:10 15
불곰 (marauder-머라우더) [새창]
2013/10/11 00:13:34

3279 2013-10-11 08:22:42 0
불곰 (marauder-머라우더) [새창]
2013/10/11 00:13:34

3278 2013-10-11 08:21:58 15
불곰 (marauder-머라우더) [새창]
2013/10/11 00:13:34


3277 2013-10-10 21:43:00 1
운전중 음주로 경찰에 잡혔다 [새창]
2013/10/10 14:53:37
덤앤더머에서 차타고 가다가 짐캐리 친구가 오줌마려워서 맥주병에다 쌌는데 속도위반에 걸려서 경찰이 차안 보고는 맥주병 발견하고는 자기도 한잔 달라고 하며 먹어버려서 오줌 먹고 토하는거 생각나네
3276 2013-10-10 21:33:59 13
[BGM] 대륙의 미용실.jpg [새창]
2013/10/10 16:07:52
滄 海 一 聲 笑
cnag hai yi sheng xiao
푸른파도에 한바탕 웃는다

滔 滔 兩 岸 潮
tao tao liang an chao
도도한 파도는 해안에 물결을 만들고

浮 沈 隨 浪 記 今 朝
fu chen sui lang ji jin zhao
물결따라 떴다 잠기며 아침을 맞네

滄 天 笑 紛 紛 世 上 滔
cang tian xiao fen fen shi shang tao
푸른 하늘을 보고 웃으며 어지러운 세상사 모두 잊는다

誰 負 誰 剩 出 天 知 曉
shei fu shei sheng chu tian zhi xiao
이긴자는 누구이며 진자는 누구인지 새벽 하늘은 알까

江 山 笑 煙 雨 遙
jiang shan xiao yan yu yao
강산에 웃음으로 물안개를 맞는다

濤 浪 濤 盡 紅 塵 俗 事 知 多 少
tao lang tao jin hong chen su shi zhi duo shao
파도와 풍랑이 다하고 인생은 늙어가니 세상사 알려고 않네

淸 風 笑 竟 惹 寂 寥
qing feng xiao jing re ji liao
맑은 바람에 속세의 찌든 먼지를 모두 털어 버리니

豪 情 還 잠 一 襟 晩 照
hao qing hai zan yi jin wan zhao
호걸의 마음에 다시 지는 노을이 머문다

蒼 生 笑 不 再 寂 寥
cang sheng xiao bu zai jji liao
만물은 웃기를 좋아하고 속세의 영예를 싫어하니

豪 情 仍 在 癡 癡 笑 笑
hao qing reng zai chi chi xiao xiao
사나이도 그렇게 어리석고 어리석어 껄껄껄 웃는다 하하하~!
3275 2013-10-10 21:13:55 86
애니에서 나온 유행어 모음.jpg [새창]
2013/10/10 16:11:57

3274 2013-10-10 11:22:08 0
코다 쿠미같은 가수가 되는 게 꿈인 소녀 [새창]
2013/10/10 11:20:38
이런 류의 리플이 달릴 줄 예상했음.
3273 2013-10-10 10:42:55 2
개색기주의) 나혜석 모독 [새창]
2013/10/07 23:08:25
친일파 부모에 친일파 남편에 그 친일로 번돈 가지고 유럽여행 갔다가 다름 남자랑 눈 맞은 거 걸려서 이혼당하고도 정신 못차리고

이혼고백서니 뭐니를 써서 자기 한짓 합리화하다가 사회의 싸늘한 시선을 받아

늙어서 아무도 돌봐주는 사람없이 병원에서 쓸쓸히 죽은 사람.

뭐 저런 동상 만들어줄 가치도 없는 것 같은데.
3271 2013-10-09 05:59:42 30
조선 왕과 왕후의 한글 글씨체.jpg [새창]
2013/10/09 02:28:55

우리나라 왕은 아닌데 송 휘종이 그린 그림. 풍류천자로서 글과 그림에 능통한 특이한 황제가 있었음.

근데 정치는 말아먹음
3270 2013-10-08 10:31:04 10
달마과장 - 998(독심술) [새창]
2013/10/08 10:08:35
그래도 이제 아침밥은 제대로 차려주네

옛날에는 아침밥 차려준답시고 컵라면 내놓음ㅡㅡ;
3269 2013-10-08 09:28:59 20
매번 스2 어쩌구 논쟁 나올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새창]
2013/10/08 08:40:55
가서 피시 서버나 돌려 븅신아
3268 2013-10-08 09:13:12 14
벙커침대가...대세인가? [새창]
2013/10/07 23:08:44
개인적으로 그렇게 쓰느니 걍 번역을 해서 쓰자는 거에는 열렬히 동의 하는데

갑자기 외국인 알아먹기 어렵다는 등에서 이건 뭔 태도야 라고 느끼고

영어교육을 들먹이며 대졸자들에게 영어 못한다는 식으로 광역어그로를 한 덕분에 원래 주장하려는 취지가 어긋난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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