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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7 2013-10-08 09:00:53 18
벙커침대가...대세인가? [새창]
2013/10/07 23:08:44
언어 사대주의의 총화인 게시물이네
3266 2013-10-07 22:02:23 0
BGM 러시아 하복모음 [새창]
2013/10/07 18:31:50
압도적인 조회수
3265 2013-10-07 01:13:43 4
명언 모음.txt [새창]
2013/10/06 22:13:20
그대의 손을 치워라,법관.
태사다르의 추종자들은 암흑 기사단이 살아있는 한 쓰러지지 않을 것이다.
그대의 경비병들을 물리고 비켜서게 하라.
그러면 살아서 또 다른 달이 뜨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제라툴이 의회에 의해서 감금된 테사다르를 구출할 때 모습을 드러내며 하는 말. 간지.
3264 2013-10-05 22:31:31 11
[펌] 페루의 한국 시장 [새창]
2013/10/05 01:12:31
그리고 플라톤 들먹이는 것도 웃겨서 말해주는 건데

플라톤은 그 당시 아테네 민주정치 펠로폰네소스 전쟁이후 쇠퇴하는 모습을 봐왔고, 소피스트들에 의해서 시민들이 혼란해지고, 아테네가 스승 소크라테스를 죽인 것 때문에 심리적으로 민주정치에 대한 거부감이 있었고 그런 시대적 상황 때문에 어떤 철인이 등장해서 아테네의 혼란을 잡아주길 바랬던 시대적 상황에서 철인 정치를 원한거고

그당시는 혁명이후 안정을 되찾아가고 있던 시점에 왠 군바리 새끼가 지 본분은 잊고 기회주의적으로 정권이나 찬탈해서 지롤을 떠는데 이게 철인이라고 할수가 있나 ㅋㅋ
3263 2013-10-05 22:27:23 13
[펌] 페루의 한국 시장 [새창]
2013/10/05 01:12:31
그렇게 개처럼 밥이나 얻어먹고 살는게 좋으면 그렇게 살든가. 님의 그런 가치관은 잘알겠으니까 그렇게 계속 인생을 영위하세요.

지겨우면 그만하든가 말리는 사람 없으니까
3262 2013-10-05 22:23:45 2
[펌] 페루의 한국 시장 [새창]
2013/10/05 01:12:31
합의금은 너의 성인식 축하금이란 봉투에 들어있을거다
3261 2013-10-05 22:22:19 20
[펌] 페루의 한국 시장 [새창]
2013/10/05 01:12:31
니 부모님이 일본놈들한테 강간이랑 살해를 당했는데

굴욕적으로 합의하고 고기반찬 먹으니까 참 좋겠다.
3260 2013-10-05 22:15:36 7
[펌] 페루의 한국 시장 [새창]
2013/10/05 01:12:31
그리고 아프리카 애들이 5년마다 선거 때문에 나라가 그꼴이냐

각지에서 군벌들이 난립하고 서로 정권 차지한다고 총질을 하고 있으니까 문제지

박정희 같이 군권을 쥐고 있는 놈들이 박정희처럼 독재자 한번 해보자가 이전투구하니까 그 모양이지

선거때문에 내전이냐? 생각을 하고 말해라
3259 2013-10-05 22:13:55 7
[펌] 페루의 한국 시장 [새창]
2013/10/05 01:12:31
굴욕 외교 덕분에 지금 모든 한일 문제에 관하여 쪽바리들이 '왜 돈줬는데 지랄'이런 식으로 뻔뻔하게 나오는 거 아닌가. 한일문제는 '독립축하금'이라는 명목으로 푼돈받고 풀 문제가 아니라 정식으로 사죄를 받고 위안부 문제를 비롯한 모든 문제를 해결하며 했어야지. 독립축하금은 지롤

경제개발단계는 이미 4.19이후 민주당 때부터 계획되던 거였다. 무슨 장기경제개발 계획을 대통령 마음대로 주물딱 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이나. 이미 수많은 경제학자와 미군애들이 플랜을 짜고 있었단다. 거기에 왠 기회주의자 한놈이 탱크 몰고와서 정권을 탈취해버린게 정상이냐.

경제는 그렇다치고 어디에는 민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독재가 적당하다는 개소리는 쪽바리들이 조선놈들은 민도가 떨어져서 식민지 2등 시민이 적합하다는 개소리와 동급이니 말할 가치가 없다.
3258 2013-10-05 03:03:35 77
손석희 유시민 인터뷰 .. 졸라 웃깁니다..ㅎ [새창]
2013/10/04 22:34:31

3257 2013-10-03 19:54:54 14
취업준비생이예요..처음으로 글올려요 [새창]
2013/10/02 18:59:02

언젠가 피어날 거에요.

아무리 애벌레 시기가 길어도 성충이 되어서는 똑같은 시간을 누리는 저 나방처럼

힘냅시다...
3256 2013-09-29 23:57:53 5/15
추석후 모인 며느리들이 숙연해진이유 [새창]
2013/09/29 20:46:07
못나지 않았다 아니고요 결과와 추정으로 사람을 ㅄ만들지 말자가 제 취지였어요.

님도 좋은 생각으로 잘 결혼하세요.
3255 2013-09-29 23:48:03 4/19
추석후 모인 며느리들이 숙연해진이유 [새창]
2013/09/29 20:46:07
문제가 생기면 당연하다고 했나요 제가?

그건 맞는 거 같네요. 당사자끼리 해결이 안되면 남편이 개입하는 게 맞는 거 같네요. 하지만 남편이 당사자간의 해결이 안되고 자신이 개입해도 해결이 안되는데 그 결과에 따라서 결국 남편이 못났다 라고 하기에는 너무 가혹한 것 같네요.

추정과 결과로만 너무 남편이 못난 놈이 되는 건 아니지 않나요
3254 2013-09-29 23:39:22 5/18
추석후 모인 며느리들이 숙연해진이유 [새창]
2013/09/29 20:46:07
그리고 왜 고부간의 갈등을 남자에게 떠넘기죠. 본인들 스스로 풀어야 하는 건데 그게 왜 남편의 탓이 되어야 하는건지

시모하고 아내는 서로 원활한 대화와 타협을 못합니까? 아내도 타협을 못시킬 시모라면 아들도 어쩔 수 없는 거죠. 더더욱 아들이라는 위치 때문에.

그렇다면 아내가 무언가 최후의 행동을 할 때 지지해줘야 하는 건데 본문의 남편은 그러고 있잖아요.

뭐가 문젠지 모르겠네요.
3253 2013-09-29 23:34:24 3/19
추석후 모인 며느리들이 숙연해진이유 [새창]
2013/09/29 20:46:07
남편이 마지막 날 결국 여자랑 떠났잖아요. 시부도 그렇고 어머니를 비난하지는 않았지만 결국 아내 따라서 간 거고 뒷일은 모르는 거 아닌가요.

어머니 아내 선택에서 아내를 따라서 나선건데 물론 이 남편이 적극적으로 아내를 돕진 않았지만

못난 놈 소리들을 정도로 마마보이는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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