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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2 2013-11-27 16:06: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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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또 그글 지우셨으면 됐지 꼬릿말에 저런 디스를 하시죠? 전 그냥 의견이 다른 거라고 생각하고 그랬는데

꼬릿말로 계속 분쟁을 이어갈라고 하는 건 무슨 생각이시죠?
3431 2013-11-27 15:59: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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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님한테 리플을 달라고 강요한 것도 아니고 님이 스스로 다신 건데 피곤하게 만든다는건 도대체 무슨 소리신지... 피곤하셨음 진작 안다셨으면 되지 않나요. 합의점을 못찾으니까 저도 답답해서 그런거죠.

발언의 무게를 재는게 무의미한지 이해 못하겠네요. 전 발언의 무게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니까요. 님의 말씀에서 제가 납들할 수 있는 게 없으니까 그런거죠.
3430 2013-11-27 15:52: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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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손대라고 하지 않았는데요. 저 위에 일본해를 지적한게 이런 뜻인 거 같다고 말했을뿐인데요.
3429 2013-11-27 15:49: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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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도 간단한 걸 복잡하게 만드네요.

님이 시 오브 재팬을 이해하지 못한 건 압니다. 그 이후의 반응이 님이 시 오브 재팬을 이해했든 안했든 적절한지 안한지에 대해서 님하고 저는 의견이 다른 거죠. 근데 이건 뭐 더이상 우리 둘은 답이 안나오니 다른 분들이 혹시나 보면 대답해주면 저만 볼테니까 님은 그럼 신경쓰지 마세요. 됐죠?

더이상 뭐 서로 얘기해도 대답이 안나오니까 이렇게 라도 전 뭐가 맞는지 혼자라도 확인해 볼테니까 님은 그게 정당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신경끄시면 될거 같네요. 저만 볼게요.
3428 2013-11-27 15:42: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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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차 말하지만 이건 개연성 여부가 그저 예의의 문제지요. 이건 논리가 아니죠. 중립적인 단어의 나열에 부정적인 반응이 맞냐 아니냐 그거죠 뭐.

발언의 무게는 상당히 중요하죠. 상대방에 대한 공격인지 아닌지 우리말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고 싶다는 것 뿐이에요.

어린애들도 갈등이 빚어지면 사리분별은 해줘야죠.
3427 2013-11-27 15:36: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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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는 일부로 공론화 하자는 게 아니라 혹시라도 이 리플 다 보신 분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다는 거에요.

님도 할말 없으시면 더이상 리플 안다시고 떠나시면 되는 거구요.
3426 2013-11-27 15:34: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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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님의 기준이 통상적인 것 같진 않아서요 납득이 안가네요. 서로 납득이 안가면 결국 다른 사람이 판단해줘야죠. 이게 역사적 사실의 문제도 아니고 가치관이 문제니까 당연히 대다수 사람이 판단하는게 비교적 맞는 거죠. 거창하게 공론화가 아니라 우리둘이 서로 자기가 맞다고 주장하면 누가 판가름 해주는게 상식아닌가요?

예의가 개인 대 개인의 관계지만 통상적으로 통하는 선이 있는데 그 선을 물어보자는 거에요. 이게 그렇게 잘못됐다고는 생각안하네요.

통계가 왜 나오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다른 분들의 이야기가 궁금할 뿐이에요. 님과 저는 전혀 다른 얘기만 하니까 말이죠.
3425 2013-11-27 15:28: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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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뻘글로 파악한 건 알겠지만 그 반응은 그 뻘글에 비해서 상당히 청자를 기분 나쁘게 하는 발언이다를 물어보자는 거고요. 대다수의 분들이 느끼는게 비교적 표준에 가깝겠죠.

2. 의사표현은 정도의 차이가 심하게 있습니다. 이 놈이거 바보네 ㅋㅋ랑 이 씨발 병신새끼야가 똑같진 않으니까요. 님의 발언과 저의 일본해 10개 발언 중 어느게 더 심한지도 충분히 물어볼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또 말하지만 화자가 말하는 걸 청자가 어떻게 받아들이는게 화자가 말하는 것만큼 중요하니까요. 님도 제 의도와 상관없이 조롱으로 받아들였고 저도 님의 의견을 조롱으로 받아들였으니까. 그 세 가지 중 어느 발언이 더 조롱으로 받아들일 가능성이 많은지 다른 분들이 판단해주셨음 좋겠네요.

더이상 저희끼리 말해봤자 답도 안나오니까요.
3424 2013-11-27 15:22: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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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화자도 청자가 오해할 만한 발언은 안하는게 통상 말하는 예의가 아니겠어요?

그러니 이건 논리의 문제가 아니라 대다수의 사람이 어떻게 받아들이는가가 중요하겠죠.

저는 님의 반응은 대다수가 받아들이기에 상당히 불편한 거라고 생각하고, 님은 님의 의도는 안그런거라고 하시니 누가 더 표준에 어긋나는 발언을 했는지 물어보고 싶다는 겁니다.
3423 2013-11-27 15:19: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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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저는 첫번째 리플님은 중립적인 있는 그대로의 지적이자 단어라고 생각하고, 님의 말은 공격적이고 조롱이 담겨있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아니라고 생각하는 건 님의 기준이죠. 그러니 다른 사람들에게 물어보자는 거죠 어느게 더 통상적인 반응인지. 님이 주장하는 건 님의 기준이지 대다수 사람의 기준이 아니니 모든 사람이 수긍하는 걸 물어보자는 거죠. 전 님의 의견에 동의 못하니까요. 이건 논리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으로 물어봐야죠.

그리고 화자의 의도야 어쨌든 받아들이는 사람의 문제라고 님이 말했죠. 표준이란 건 없으니까. 그러니 대다수 사람들의 표준을 물어보자는 거죠.

비교 검증을 님이 했던 안했던 다른 사람들이 받아들이는 것 어느게 상식선에 가까운지 판가름 해보고 싶네요. 더이상 님하고는 대화가 안되네요.
3422 2013-11-27 15:02: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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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지도를 못 인지했다는 것은 누차 말했지만 알겠습니다.

한마디로 너도 조롱했잖아? 라고 하시는 것 같네요. 내 기준에서 조롱으로 받아졌어라고 하시는 것 같은데, 저도 저게 제 인격을 공격하는 걸로 생각되는데요. 저런 식으로 말하는 건 누가 들어도 조롱으로 밖에 볼 수 없지 않을까요. 그리고 그런 식으로 받아들이는 거로 따지자면 결국 처음 공격적으로 받아들일만한 리플을 단건 님이 먼저 아닌가요. 시 오브 재팬 이 말이 뻘글일지는 몰라도 절대 공격적으로 인지될 수는 없으니까요.

거기다가 또 다시 그런 조롱투의 리플을 저한테 던지셨죠. 애들 싸움 같아 지는데

처음 시작은 님이 부적절한 지도를 사용했다는 점과 어디서 싸우다와서 여기서 그런 리플을 단게 시작이라는 거죠. 시 오브 재팬을 쓰신 분은 최소한 어디서 열받아 있지도 않았고 공격적인 언사를 하지도 않았죠.

결국 단초를 제공한 건 님인데 '인식'의 차이고 너도 그랬잖아? 이런 식으로 몰고 가는 건 좀 아니지 않나요.

시 오브 재팬이 10개 정도 되는것도 아니고와

추태산발학의님.. 갑자기 왠 뻘글이세요, 일본해가 왜요, 옷치긴 왕가에서 일본해를 안쓰면 공물이라도 늘리겠다고 합니까?
글과 상관없는 이야기를 꺼내는 저의가 뭔가요?

몇분간 답글 다는 것도 기다리시는 것도 못하시고 조롱을 하시는 것을 보니 드레이븐 님이야 말로 공격적인 태도를 견지하고 계신것 같은데, 그건 예의가 있는 것입니까? 옳바른 것인가요? 타인에게 비난의 화살을 돌리기에 앞서 거울을 보시지요.

이 세 가지 말을 비슷한 선에서 자꾸 놓으시는데 다른 사람들에게 물어봅시다 어느게 더 조롱의 투가 더 강한지 마음 같아선 베오베까지 가서 한번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싶네요.

우리 둘다 자기 기준을 내세우니까 보다 표준적인 반응을 듣고 싶네요. 부디 이 글이 베스트까지는 갔으면 좋겠네요.
3421 2013-11-27 14:44: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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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한데 무슨 말인지 못알아듣겠네요. 정말 이해를 못하겠어서 그런데 쉬운 단어로 풀어 말씀해주시면 더 잘 알아들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420 2013-11-27 14:30: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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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게 비난을 돌리기에 앞서 거울을 보시지요

이말은 너나 잘해 라고 말하시는 거 같은데요.

님은 자꾸 자기만의 기준을 들어 난 뻘글이라고 파악했고 난 악감정 없이 달았다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분명히 남한테 조롱하는 투로 들리는 부정적인 단어를 먼저 내뱉은 건 님이시고 저는 그걸 지적했죠.

자꾸 님이 기분 나쁘게 들은 것만 말하고 님이 내뱉은 말들에 대해서는 성찰이 없으시네요.
3419 2013-11-27 14:21: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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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반복하게 되는데 최소한 무슨 말은지 모른다고 아무런 부정적 단어가 언급되지 않은 리플에 부정적 대응을 한건 잘못 아닌가요.

그리고 저는 리플을 빨리 달았을 뿐이지 님을 조롱하는 어떠한 말도 한적이 없는데 그게 왜 조롱이 되지요?
3418 2013-11-27 14:15: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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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어떤 곳에서 분개해온 감정을 전혀 다른 곳에 분출하는 것은 사리에 어긋난다고 보는데요. 일단 '뻘글, 공물 늘려라는 농, 저의' 이런단어를 아무리 자기가 못 알아들었다고 했다고 해서 남에게 함부로 말하는게 표준이란 이름으로 함부로 하기에는 좀 그렇지 않나요? 이게 제 기준일 것만이라고 생각되지는 않는데요.

님이 말했다싶이 감정이 다른 데서 트롤링이니 뭐니 해서 감정이 격해졌다는 걸 아무한테나 표출하는 것 같아 그건 아무리 생각해도 저만의 기준은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일본해는 못알아 봤다는 거 충분히 이해하겠습니다. 하지만 태도면에서 님이 잘못됐다는 건 전혀 변함이 없어 보이네요. 그리고 그 안에서 갑자기 제 인격을 들먹이는 것도 누가 봐도 사태를 해결하자는 의지라고 보여지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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