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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7 15: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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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지도를 못 인지했다는 것은 누차 말했지만 알겠습니다.
한마디로 너도 조롱했잖아? 라고 하시는 것 같네요. 내 기준에서 조롱으로 받아졌어라고 하시는 것 같은데, 저도 저게 제 인격을 공격하는 걸로 생각되는데요. 저런 식으로 말하는 건 누가 들어도 조롱으로 밖에 볼 수 없지 않을까요. 그리고 그런 식으로 받아들이는 거로 따지자면 결국 처음 공격적으로 받아들일만한 리플을 단건 님이 먼저 아닌가요. 시 오브 재팬 이 말이 뻘글일지는 몰라도 절대 공격적으로 인지될 수는 없으니까요.
거기다가 또 다시 그런 조롱투의 리플을 저한테 던지셨죠. 애들 싸움 같아 지는데
처음 시작은 님이 부적절한 지도를 사용했다는 점과 어디서 싸우다와서 여기서 그런 리플을 단게 시작이라는 거죠. 시 오브 재팬을 쓰신 분은 최소한 어디서 열받아 있지도 않았고 공격적인 언사를 하지도 않았죠.
결국 단초를 제공한 건 님인데 '인식'의 차이고 너도 그랬잖아? 이런 식으로 몰고 가는 건 좀 아니지 않나요.
시 오브 재팬이 10개 정도 되는것도 아니고와
추태산발학의님.. 갑자기 왠 뻘글이세요, 일본해가 왜요, 옷치긴 왕가에서 일본해를 안쓰면 공물이라도 늘리겠다고 합니까?
글과 상관없는 이야기를 꺼내는 저의가 뭔가요?
몇분간 답글 다는 것도 기다리시는 것도 못하시고 조롱을 하시는 것을 보니 드레이븐 님이야 말로 공격적인 태도를 견지하고 계신것 같은데, 그건 예의가 있는 것입니까? 옳바른 것인가요? 타인에게 비난의 화살을 돌리기에 앞서 거울을 보시지요.
이 세 가지 말을 비슷한 선에서 자꾸 놓으시는데 다른 사람들에게 물어봅시다 어느게 더 조롱의 투가 더 강한지 마음 같아선 베오베까지 가서 한번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싶네요.
우리 둘다 자기 기준을 내세우니까 보다 표준적인 반응을 듣고 싶네요. 부디 이 글이 베스트까지는 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