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유저 직무규정 이전의 건 처리에 대해서 [새창]

클린유저 선발 조건도 명시했으면 좋겠네요.

그간 있었던 클린유저들의 권한 남용, 친목 옹호 등을 보면 자질이 심히 의심이 되는 클린유저들이 오유를 좀먹고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클린유저 선발 조건을 명시해서 다시는 그런 부적격자들이 나타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3506 2014-02-17 12:55:11 12/10

어느 아프리카 BJ의 눈물 [새창]

참 정치 역사적으로 보면 피꺼솟하는 게 일본이지만

개인으로 보면 예의바르고 좋은 사람도 어느 정도 있어서 딜레마에 빠지는게 한일 관계인듯

어쨌든 한국을 좋아하는 일본인들 한테는 상처주지 않았으면 좋겠네

3505 2014-02-17 12:52:34 5

어느 아프리카 BJ의 눈물 [새창]

bj이름 아시는 분?

3504 2014-02-16 11:55:44 6

[새창]

마데카솔에서 괜히 뿜었네

3503 2014-02-16 11:47:47 19

[새창]

개진상이라는 건 뭔 개소리

차 수리비는 몰라도 사람 다친건 평생 살다가 언제 다시 도질지 모르는 거고, 또 어떤 다른 부위랑 연결돼서 좆되는 지 아무도 모르는 거임.

근데 보험회사 말 듣고 번갯불에 콩 궈먹듯이 합의 봤다가 나중에 존나 아파져서 피눈물 흘리는 것보단 미리미리 최대한 받아놓는게 현명한 거지

다른 건 몰라도 자기 건강은 자기가 챙겨야 되는 건데 뭔 진상이여

3502 2014-02-13 06:48:24 22

우리나라 군대의 현실 [새창]

이런 장교가 되라 좀 똥별 새키들

3501 2014-02-10 21:56:36 62

[새창]

아쉽게도 다른 사이트에서 먼저 올라왔던 제목

3500 2014-02-10 20:25:42 3

동계 올림픽 스노우보드 스로프스타일 - 핀란드의 흔한 코치.jpg [새창]

111 관우잼 ㅋㅋ

3499 2014-02-08 20:57:41 80

안녕하세요 블로그에서 만화그리는 레밥니다. [새창]

사람일 모르는 거니까 언제나 행동거지를 조심해야 한다는게 진리인듯.

레바님을 비난하는 건 아니고... 레바님도 자신이 이렇게 유명해질지 모르고 저렇게 철모르고 장난치던 시절이 있었지만

자기가 유명해짐에 따라 과거 행적을 더 반성하고 깊이 있는 생각을 하게 된거겠지요. 마치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처럼

우리 모두 지금 자신의 행동과 말에 조심해야 한다는 당연한 진리를 깨닫고 감

지금이야 자신이 그저 그런 수많은 평범한 사람 중에 하나라고 생각할지 모르나, 언제 자신이 높은 지위와 명성을 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니까

3498 2014-02-07 22:17:30 3

축구평론가랑 해설자들은 축구 선수들 한테 입벙긋하면 안됨 [새창]

님 반어법 모름?;;

3497 2014-02-07 22:04:49 0

순간 스2갤인줄 알앗네요 [새창]

이겨도 병신 져도 병신이면 이긴 병신이 되라는 건 맞는데 어쨌든 둘다 병신인 건 변함 없는 사실

3496 2014-01-31 02:34:42 50

17) 밤도 깊었는데 꽃돼지 [새창]

시노자키 아이는 몇몇 년도에 도쿄에서 태어났고 가수가 되는게 꿈이야..

오유하는 사람이면 다알줄 알았는데 ㅋㅋ

3495 2014-01-31 02:19:14 10

[새창]

니가 시험을 그만둬야 할때는
능력밖의 일이라고 여겨졌을때나
그 시험이 더 이상 가치가 없어졌을때이지
강하게 열망할때는 그만두면 안된다.

공부 열심히 하지 마라
니 몸이 최우선이다.
아프면 얻어먹을래도 못 먹는다.

돈이란건 있다가도 없는거고, 없다가도 있는건데
목숨은 없어지면 끝이다
살면 누구나 한번쯤 다시 기억하지만
죽으면 존재 자체가 잊혀지게 된다.

남하고 비교하지마라
니가 못나도 내 자식인게 나는 자랑스럽다

다 자기 할일이 있는거다
일찍 오나, 늦게 오나의 차이일뿐이다
일찍 왔다고 기뻐하면 안된다.
인생은 공평해서 불행과 행운은 반반씩 오는거니까.

돈 많은 사람 부러워하지마라
돈은 빼앗으면 그만이지만 니 머리속에 있는 건 아무도 뺏을 수 없다

어떤 길을 가도 다 후회하고 뒤돌아보게 마련인데
그거 하기 싫으면 사람 관두고 짐승을 하던가.

지금은 다 쓸모없어 보이지만
언젠간 니가 공부했던 것 때문에 고마워하게 될 일이 있을거다

오늘 니가 그냥 있는 줄 아냐
다 지나간 세월이 너를 만드는 거지

나이먹고 공부하는게 왜 쪽팔리는 일이고
나이먹고도 공부 안하는게 쪽팔리는 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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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아버지는 이런 말 했다네요.

진짜 부러운 아버지더군요. 남의 아버지 말이지만 좋은 말 같아 새겨둠

3493 2014-01-31 01:58:30 18

[새창]

수욕정이풍부지(樹欲靜而風不止) 자욕양이친부대(子欲養而親不) '나무는 고요하고자 하나 바람이 그치지 않고, 자식이 부모를 공양하고자 하나 부모는 기다려 주지 않는다.'

이말 떠오르네요. 지금 님이 그런 생각 하는 것만으로도 효도의 시작이에요. 거창한 게 효도가 아니라 지금할 수 있는 것 중에서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게 효도죠. 그런 생각한다는 거 자체만으로도 기특한 거죠...

나이 먹어도 그런 생각조차도 안하는 사람이 태반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