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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머리가 나빠서 님이 개연성 어쩌구 하는 부분은 뭔소린지 전혀 못알아듣겠네요. 알기 쉽게 얘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416 2013-11-27 14:04: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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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습니다. 결론은 저분이 기분나쁘다고 하면 어쨌든 님이 잘못한 건 맞겠네요. 저야 제3자니까 뭐라할 자격은 없고, 표준은 없는거니까 저분의 의향이 중요하겠죠.

나중에 이 리플 보시면 소감을 물어보면 되겠네요.

시 오브 재팬은 제 생각이라 이것도 님이 생각하는 표준에 해당하지는 않지만 역게에 들락날락하는 왠만한 분은 시 오브 재팬을 보자 마자 왠만하면 다 뭐가 잘못됐는지 알거라고 생각한 제 기준이 잘못됐네요. 그 점에 대해서는 사과 드립니다. 시 오브 재팬을 한번에 못알아보는 분들도 당연히 있을 수 있다는 것을 간과했습니다.

근데 리플 다는 시간이랑 저의 인격적 완성이 무슨 상관이 있어서 공격적인 태도랑 매너에 어긋난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전 성심성의껏 님의 리플에 대답을 빨리 해드리려는 건데 그것도 님의 표준으로 재단하는 거 같네요.

3415 2013-11-27 13:58: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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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북해도를 정확히 지칭하는게 뭔지 모르겠으니까 일본의 북해도를 말하는 건지 다시 여쭙겠습니다.

3414 2013-11-27 13:54: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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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답글다는 거 기다리는 거랑 제 인격이랑 무슨 상관이죠. 갑자기 왜 제 인신공격을 하십니까?

님은 단지 지적에도 님이 알아듣지 못했다는 이유로 상대를 조롱하는 게 인간 사고의 표준에 들먹이는 데

간단하게 매너의 문제죠. 저분은 최소한 님처럼 그런 어투로 말하지는 않았고, 님은 못알아들었으면 평상적인 말투로 어디를 지적하신건 지 정확하게 물어봐야 하는게 더 상식에 가깝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님의 그 조롱섞인 말투보다는요.

내용과 말투에서 잘못된 점을 지적해도, 그저 갑자기 저를 공격하는게 어이 없네요.

3413 2013-11-27 13:48: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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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오브 재팬이 어디를 두고 쟁점이 되는 곳인지 생각 못하시나 보네요.

저 지도에 시 오브 재팬이라고 할만한데가 무슨 10곳 정도는 되나요.

3412 2013-11-27 13:46: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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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뻘글이라는 것도 님의 생각이죠. 어쨌든 저분은 공격적인 어투도 없이 저 지도에 언급된 시 오브 재팬만 말했고 님은 거기에 초면의 남에게 '농'이든 '조롱'이든 깔보는 어투로 리플을 단거 맞잖아요.

님 그럼 이거만 대답해 보세요. 실제로 누가 님 자료를 보고 '시 오브 재팬'.. 이렇게 나즈막히 말할때 위에 리플식으로 대답하실 수 있으세요?

3411 2013-11-27 13:39: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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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님은 시 오브 재팬을 보고도 정말 아무 것도 못느끼셨어요? 이게 잘못된 거라서 저분이 단게 아니라 뭔가 님을 기분나쁘게 하려는 '저의'가 따로있다고 생각하나요?

당연히 일본해라는 명칭에 대한 이의제기지 그게 좋다고 달았을까요??

3410 2013-11-27 13:37: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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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말투가 그러냐는 거죠. 님은 다른 사람들하고 공감 못하면 저런식으로 무시하는 말투와 조롱을 섞어서 대답하는 게 옳은 대처라고 생각해요? 게다가 저 위에 분은 그냥 시 오브 재팬만 썼고 나머지 다른 불손한 어투나 공격적인 성향은 안보이는 것 같은데요. 공감은 모르겠지만 님은 누가 봐도 공격적인 말투로 리플을 다셨잖아요.

님이 알아 듣던 말던 그건 님과 저 님의 문제니까 그렇다고 칩시다. 근데 조롱조와 뻘글이라는 말 자체는 누가 봐도 좋은 태도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데요.

3409 2013-11-27 13:30: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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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처음 보는 사람한테 뭔가 지적하면 님이 조금 못알아들으면 '뭔 뻘소리야 그러면 니가 나한테 공물이라도 더 주냐. 지엽적인 얘기는 하지 말지' 이런식으로 말해요?

다른 사람들하고 싸우고 왔다고 잘못된거 지적하는 전혀 관계 없는 사람한테 리플 막달면 안되지 않나요? 님이 비록 잘 못알어들었어도 말이죠.

3408 2013-11-27 13:22: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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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예측하는데 왜 님은 예측못하나요?

상식적으로 저분이 시 오브 재팬이라고 쓴거 보면 일반 사람들은 '아 내가 지도 선정을 좀 이상한 거로 했네. 다른 거로 골라야지' 라고 사과를 하지

'왜 내용이랑 상관도 없는 거 말하냐 어쩌라고' 이런 뉘앙스로 말하진 않죠. 뭐가 그렇게 님을 격양되게 만든 지는 모르겠지만 상당히 말투가 한번 싸워보자 이런 거 같은데요.

3407 2013-11-27 13:11: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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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이라니 말이 심하시군요. 지도 출처가 어떻게 되는 지는 모르겠지만 일본해라고 써있는 게 당연히 거슬리는 거 아닌가요.

지도 선정도 님이 하신거고 그럼 글과 당연히 상관있는 거지 그거 지적했다고

뻘글이니 뭐니 하며 과민반응 보이는 거 아닙니까.

3406 2013-11-26 18:34:20 2

다시보는 만화- 삽질의 시대-차렷땡 [새창]

차지철은 김재규에게 총 맞아 사망

3405 2013-11-25 19:33: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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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개발 초창기에는 관문에서 불멸자가 나오고 로봇공학시설에서 파수기가 나왔었음. 생각해보면 인공제어소(사이버네틱스. 인공두뇌학)에서 불멸자가, 로봇공학시설에서 로봇인 파수기가 나오는게 설정상 맞는데

다수의 차원관문에서 소환되는 불멸자에 경악한 다른 종족들의 항의로 서로 위치가 바꼈음ㅋㅋㅋ

3404 2013-11-24 21:14:30 138

은근히 퀄리티높은 포크레인장난감 [새창]

인도공과대학 떨어진 애들이 MIT간다는게 구라가 아니었어

3403 2013-11-24 20:01:56 2

대한민국 군인들은 짐짝 보다 못하다.. 욕나오네요. [새창]

그래 결론은 국군에게도 험비를 만들어주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