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62
2013-12-25 14:38:21
12
오랜만에 오유 창작 자료 중 재미와 기록으로서의 가치를 두루 충족하는 게시물이 탄생 ㅋㅋㅋ
각종 사이트에 떠돌아다닐 자료 탄생
각종 사이트에 떠돌아다닐 자료 탄생
3461
2013-12-25 13:16:13
5
불멸의 이순신에서 이런 대사가 있었음.
그 물건을 귀하게 여기면서 왜 물건을 만드는 사람은 천하게 여기냐고. 일본에 잡혀가 귀하게 된 도공이 이렇게 한풀이를 이순신에게 했었음
육체 노동자 무시하는 이 좆같은 세태 어서 빨리 없어지길. 남의 밥그릇으로 놀리는게 가장 서러운 건데...
그 물건을 귀하게 여기면서 왜 물건을 만드는 사람은 천하게 여기냐고. 일본에 잡혀가 귀하게 된 도공이 이렇게 한풀이를 이순신에게 했었음
육체 노동자 무시하는 이 좆같은 세태 어서 빨리 없어지길. 남의 밥그릇으로 놀리는게 가장 서러운 건데...
3460
2013-12-22 11:17:00
79
드래곤 파이, 가고일 날개찜, 오크 등심구이, 스터지 수프 후식으로는 워터 엘리멘탈 주스가 왠지 떠오르네
3459
2013-12-10 00:24:28
6
http://www.youtube.com/watch?v=dNw4PwVYzSs
3458
2013-12-10 00:21:53
55
반 다크홈
미국의 게이 포르노 배우 겸 감독. 베트남계 미국인이다. 처음엔 그저 일본과 한국에서 높아진 빌리 헤링턴의 인기에 힘입어 같이 필수요소로 등극했던 것이지만, 지적인(?) 인터뷰나 대인배적인 사생활들이 알려지면서 인간적인 마성에 당한 팬이 늘고 있다.
'반 다크홈(Van Darkholme)'이라는 이름은 이쪽 세계에서 활동할 때 쓰는 가명이며본명이면 좀 거시기하잖아 실제 이름은 비밀.
'반 다크홀름'이라고 부르는 사람이 많은데, 영어식으로는 밴 다크홈이라고 적는다. 이름 Van은 영어 발을을 따라 적으면 '밴'이며,[1] Holmes의 /l/은 묵음이기 때문이다. Sherlock Holmes를 셜록 홀름즈라고 읽지 않는 것처럼. 실제 그의 인터뷰 영상을 보면 정확히 들을 수 있다.
한편 Van 자체는, 그가 베트남계임으로 미루어보아 베트남 남성의 가운데이름으로 흔히 쓰이는 '반(文)'에서 유래한 것이 아닐까 생긱된다.
빌리 헤링턴, 대니 리 등 합성에 자주 등장하는 남성들이 실제로는 양성애자이거나 이른바 gay-for-pay인 것과 달리, 반 다크홈은 확실한 동성애자, 게이이다. 인터뷰에서는 이상형을 톰 크루즈와 빌 골드버그로 꼽았다.
BDSM의 프러페셔널로 보이며, 당장 그가 출연.감독한 작품들만도 대다수가 본디지, SM 등 하드코어한 것이 주류를 이룬다. 저서도 있다. 남성용 본디지 하는 법(...)
영어 위키로 들어가면 그의 공식 사이트가 있지만 21금이므로 이성애 취향 남자라면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2011년 12월 08일 이후로 공식 사이트가 구글 블로그로 도메인 변경 및 통합이 되었다. 개인 블로그는 활발히 업데이트되고 있으며, 한 팬의 메일로 자신을 소재로 한 매드 무비가 만들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재미있어했다. 이후에도 자신을 그린 작품이나 합성물을 소개하는 등 자신을 소재로 한 창작에 적대적이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사진집과 비디오를 판매해 올린 수익금 전액은 저개발국 빈민층의 소액대출을 하는 데 쓰인다고 한다. 이에 "포르노로 좋은 일을 한다는 걸 재미있거나 이상한 짓이라고 생각하는 걸 알아요. 하지만 당신들도 자신이 지닌 재능으로 최선의 일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하는걸로 보아 대인배. 국내 팬덤에서도 그의 대인배기질을 보고 팬으로 되는 사람이 제법 된다, 처음엔 합성물을 보면서 재밌어 하다가 저 인터뷰를 보고 오오 반닼횽 오오 하면서 팬으로 동화되는 케이스가 많은 편
소재로 주로 쓰이는 작품은 Can-Am Productions에서 제작하고[5] 본인이 감독한 House Of Detention. 그리고 Lords Of The Lockerroom에서 친절하게 충고해주는 비오란테를 두고, 무심한듯 시크하게 굉장히 독특한 억양으로 "Fuck↗You↘"라고 말한 것을 음성 변조하여 인간 관악기로 쓰고 있다. 올바른 악센트는 훡♂유→우↘
출처: 엔하위키
미국의 게이 포르노 배우 겸 감독. 베트남계 미국인이다. 처음엔 그저 일본과 한국에서 높아진 빌리 헤링턴의 인기에 힘입어 같이 필수요소로 등극했던 것이지만, 지적인(?) 인터뷰나 대인배적인 사생활들이 알려지면서 인간적인 마성에 당한 팬이 늘고 있다.
'반 다크홈(Van Darkholme)'이라는 이름은 이쪽 세계에서 활동할 때 쓰는 가명이며본명이면 좀 거시기하잖아 실제 이름은 비밀.
'반 다크홀름'이라고 부르는 사람이 많은데, 영어식으로는 밴 다크홈이라고 적는다. 이름 Van은 영어 발을을 따라 적으면 '밴'이며,[1] Holmes의 /l/은 묵음이기 때문이다. Sherlock Holmes를 셜록 홀름즈라고 읽지 않는 것처럼. 실제 그의 인터뷰 영상을 보면 정확히 들을 수 있다.
한편 Van 자체는, 그가 베트남계임으로 미루어보아 베트남 남성의 가운데이름으로 흔히 쓰이는 '반(文)'에서 유래한 것이 아닐까 생긱된다.
빌리 헤링턴, 대니 리 등 합성에 자주 등장하는 남성들이 실제로는 양성애자이거나 이른바 gay-for-pay인 것과 달리, 반 다크홈은 확실한 동성애자, 게이이다. 인터뷰에서는 이상형을 톰 크루즈와 빌 골드버그로 꼽았다.
BDSM의 프러페셔널로 보이며, 당장 그가 출연.감독한 작품들만도 대다수가 본디지, SM 등 하드코어한 것이 주류를 이룬다. 저서도 있다. 남성용 본디지 하는 법(...)
영어 위키로 들어가면 그의 공식 사이트가 있지만 21금이므로 이성애 취향 남자라면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2011년 12월 08일 이후로 공식 사이트가 구글 블로그로 도메인 변경 및 통합이 되었다. 개인 블로그는 활발히 업데이트되고 있으며, 한 팬의 메일로 자신을 소재로 한 매드 무비가 만들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재미있어했다. 이후에도 자신을 그린 작품이나 합성물을 소개하는 등 자신을 소재로 한 창작에 적대적이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사진집과 비디오를 판매해 올린 수익금 전액은 저개발국 빈민층의 소액대출을 하는 데 쓰인다고 한다. 이에 "포르노로 좋은 일을 한다는 걸 재미있거나 이상한 짓이라고 생각하는 걸 알아요. 하지만 당신들도 자신이 지닌 재능으로 최선의 일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하는걸로 보아 대인배. 국내 팬덤에서도 그의 대인배기질을 보고 팬으로 되는 사람이 제법 된다, 처음엔 합성물을 보면서 재밌어 하다가 저 인터뷰를 보고 오오 반닼횽 오오 하면서 팬으로 동화되는 케이스가 많은 편
소재로 주로 쓰이는 작품은 Can-Am Productions에서 제작하고[5] 본인이 감독한 House Of Detention. 그리고 Lords Of The Lockerroom에서 친절하게 충고해주는 비오란테를 두고, 무심한듯 시크하게 굉장히 독특한 억양으로 "Fuck↗You↘"라고 말한 것을 음성 변조하여 인간 관악기로 쓰고 있다. 올바른 악센트는 훡♂유→우↘
출처: 엔하위키
3457
2013-12-09 15:01:54
2
프랑스야 스스로 혁명을 통해서 자유를 쟁취했으니까... 그리고 저긴 잘못 탄압하면 바로 시민 전체가 바리케이트 치고 시가전을 할만한 정신적 토대가 있으니까...
우리나란 뭐 공짜로 민주주의 쥐어준 어린애같은 시민성인데 ㅋㅋ... 후불제 민주주의의 대가를 지금 치르고 있는거죠. 아직 피를 덜먹은 우리나라 민주주의
우리나란 뭐 공짜로 민주주의 쥐어준 어린애같은 시민성인데 ㅋㅋ... 후불제 민주주의의 대가를 지금 치르고 있는거죠. 아직 피를 덜먹은 우리나라 민주주의
3455
2013-12-06 07:43:10
60
친일파랑 결혼해서 친일한 돈으로 떵떵 거리며 살다가 유럽 여행 중에 남자랑 바람을 펴서 이혼 당해 말년에는 비참하게 죽은 여자.
게다가 바람 핀 남자는 대표적 변절 친일파인 최린. 저런 여자가 뭐 대단하다고 동상까지 세워 주는지 모르겠음.
뭐 어쨌든 사진에 나온 행동이 잘한 건 아니지만.
게다가 바람 핀 남자는 대표적 변절 친일파인 최린. 저런 여자가 뭐 대단하다고 동상까지 세워 주는지 모르겠음.
뭐 어쨌든 사진에 나온 행동이 잘한 건 아니지만.
3452
2013-12-04 14:53:44
6
저리 나가! 유언이란 살아서 충분히 말하지 못한 바보들이나 남기는 거야! - 카를 마르크스
3450
2013-12-04 13:12:40
2
몇몇 사람들은 자기가 벌어서 쓰는 건데 뭔 오지랍이냐고 하지만 문제는 소득 수준에 맞지 않는 사치가 사회에 만연한다는 거임.
건실하게 다른 분야에 소비되어야할 재력이 그런 무가치한 곳에 소비됨으로 인해서 사회적으로 얼마나 많은 재화가 낭비되고 유출되는지. 그리고 명품이나 유행으로 자신의 가치관을 형성하려는 이런 천민 자본주의.
애새퀴들 노스페이스에는 그렇게 욕들을 하면서 130버는 사람들이 몇백만원짜리 명품사는 걸 취향이라고 말하는 거에 동의할 수 없음
건실하게 다른 분야에 소비되어야할 재력이 그런 무가치한 곳에 소비됨으로 인해서 사회적으로 얼마나 많은 재화가 낭비되고 유출되는지. 그리고 명품이나 유행으로 자신의 가치관을 형성하려는 이런 천민 자본주의.
애새퀴들 노스페이스에는 그렇게 욕들을 하면서 130버는 사람들이 몇백만원짜리 명품사는 걸 취향이라고 말하는 거에 동의할 수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