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C 지난해 합의 이혼, 13년 결혼 생활 종지부 [새창]

11그러니까 댁같은 소시오패스 ㅄ들은 결혼하지 말고 혼자 연애질이나 하다 살다 죽으라고요.

괜히 결혼해서 애궂은 가족들 엿먹이지 말고

그리고 연애하기 전에 꼭 '난 니가 내 평생의 연인이라는 확신이 없으니까 언제라도 바람을 필 수 있음을 선포하노라'라고 꼭 지껄인 다음에 하세요.

3671 2014-08-04 12:41:42 39

김C 지난해 합의 이혼, 13년 결혼 생활 종지부 [새창]

그리고 이 사람이 내 평생의 사람이 아니라는 확신이 없으면 결혼을 하지 말라고 등신들아

보다보니 뉴요커 드리마에 폭 빠져서 그걸 왜곡해서 적용하는 등신들이 많아보여 깊은 빡침 아오

3670 2014-08-04 12:36:44 82

김C 지난해 합의 이혼, 13년 결혼 생활 종지부 [새창]

지 하고 싶은대로 살면 인생 멋지고 쿨한 서양식 삶을 사는 줄 아나 본데

권리는 책임을 질 수 있는 한도 내에서 갖는 거지. 남한테 피해 안주고

아내랑 자식들은 엿되든 말든 지 혼자 오입질 하고 싸돌아다니고 싶다는 게 사랑이라면 그건 사랑이 아니라 욕정이지 ㅄ

3669 2014-08-04 12:15:44 180

김C 지난해 합의 이혼, 13년 결혼 생활 종지부 [새창]

1 그럼 결혼하지 말고 평생 연애질만하고 살든가

아님 이혼을 하고 정당하게 사귀던가 말도 안되는 개소리를 하고 있어

3668 2014-08-02 00:10:00 4

데스노트 L 근황 [새창]

범죄자들이 범죄저지르고 알아서 좆잡고 반성해야지 독일넘들처럼. 옛날처럼 정보가 꽉막힌 시대도 아니고 인터넷에 10분만 검색해보면 한일관계 개요를 볼 수 있는데 아직 역사 교육이 어쩌고 이건 뭔 개소리임.

고양이 쥐 생각 아오 ㅋㅋ

3667 2014-08-01 23:53:06 36

데스노트 L 근황 [새창]

하여튼 이놈의 국민들은 가해자 보호가 특징인가 아님 스톡홀름 신드롬인가?

근 40년간 국가적으로 온갖 능욕을 당하고도 가해국의 병신들을 옹호하는 나라는 진짜 드물텐데

3666 2014-08-01 21:50:52 12

[새창]

트위터 하시는 분들 박원순 시장님한테 좀 항의해주세요.

이 시봘롬들이 니들은 국민의 세금으로 일하는 종들이지 조선시대 벼슬아치인 줄 알고 있어

인사 감사 한번 맞고 진급 누락해봐야 정신 차리지

3665 2014-08-01 20:33:39 16

디씨인의 키즈카페 알바 경험담 [새창]

애를 싸지르지 말고 애를 낳으라고 미친

3664 2014-08-01 00:57:53 19

[혈압주의] 군 사상 최악의 고문 일지.txt [새창]

먹을 때는 개도 안건드리는데

나도 이병, 일병 때 갈굼 받았지만 그 엿 같은 선임들도 피엑스에서 뭐 사먹을 때는 가끔 지들 돈으로 사주고 편하게 먹게는 했다.

불쌍하게 먹고 있는데 그걸 그렇게 때려서 죽여버리냐 호로새끼들

3663 2014-07-31 20:14:24 87

구타로 사망한 윤일병, '물고문·성고문'까지 당했다 [새창]

오유에서도 조차 군기강 유지를 유해 '적당한 구타 및 부조리는 필요하다'라고 하는 덜떨어진 인간들이 많던데...

시붤 개소리들임

3662 2014-07-31 19:26:40 59

역표절 의혹(?) 모음ㅋㅋ [새창]

제목이 왠지 사대적인데...

3661 2014-07-30 14:06:54 5

[새창]

시발 생각해보니 조낸 어이없는게 경찰에 체포된 새퀴들도 재판전까지는 무죄추정의 원칙을 적용받는데 화면에 찍힌 거로 지들끼리 재판관 놀이하더니 사람을 범죄자로 만드는 클라스 보니까 진짜 내가 저 당사자였으면 평생 억울해서 악몽꾸고 살거 같음

3660 2014-07-30 13:50:08 0

[새창]

1넌 신고

3659 2014-07-30 13:48:55 13

[새창]

남 욕할 때는 신나더니 자기 욕하는 거에는 발끈 ㅎㅎ 진정성 있는 사과 잘보고 갑니다.

3658 2014-07-30 13:42:05 3

[새창]

11댁은 앞으로 아동성폭행범, 연쇄살인범 규탄하는 기사에 아무런 욕도 달지 마세요.

님과 관련된 직접적인 일이 아니면 사회 모든 엿 같은 현상에 입다물고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