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05
2014-08-12 12:48:42
9
고증 문제
제작자의 배경지식 부족인지 아니면 귀찮은지 복사 참고하며 만든 카운터 스트라이크는 왼손잡이의 시점으로 디자인 되어있기 때문에 오른손으로 설정해놓으면 실제 총기구조처럼 몸 안쪽으로 탄피가 나온다. 하지만 이 점을 간과한 서든어택 개발진 덕에 탄피 배출구는 왼쪽이고 탄피는 오른쪽으로 나가는 희한한 현상이 생겼었다. 또한 L96이 당연하게 뜬금없이 TRG-21이라고 나오며 밀덕들에게 주로 까이는 요소이다. 까봤자 너무 늦었다 이젠 세계적으로 명총 소리를 듣고 타 게임에서도 준수한 성능을 가진 총기들이 너무 약한 것 또한 밀덕들의 분노를 일으켰다. 뭐 M16이 M4A1보다 명중률이 떨어진다던가 게다가 부착물이 과해서 전기톱(...)이 부착된 AK-47이 나오거나 하기도 한다.기어즈 오브 워의 그것과 닮았다. 심지어 저격소총인 TRG-21에도 붙인다!
표절
콜 오브 듀티 5: 월드 앳 워의 나치 좀비 모드를 완전히 베꼈다. 철창이 부서지면서 좀비가 나오고 철창을 고칠 수 있으며 무기상자까지 완전히 베껴갔다.
또 포탈도 완전히 베꼈다가 질타를 많이 받으니까 슬쩍 뺀 전적도 있다. 이 정도면 소송이 안 걸리는 게 이상하다.
밸런스 문제
게임마다 밸런스를 위해 실제 총기와는 다른 성능으로 게임에 등장하지만 서든어택은 유독 AK47, M4, TRG-21의 3강 체제가 매우 강했고 새로운 총기는 나와도 반짝 쓰이고 묻히는 경향이 매우 컸으며 대부분 도색이나 기타 부착물을 붙여 나왔다.[67] 하지만 최근에 CM901의 등장과 샷건의 급상향으로 저 3강 체제는 무너졌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게 되었다. 물론 그래도 밸런스가 맞느냐 하면...
이 문제는 비단 총기류만의 문제가 아니라, 근접무기와 캐릭터에서도 발생하고 있다. 근접무기에서는 사거리가 길어진 칼이나 닭다리라는 정신나간 사기템도 나왔으며, 캐릭터는 캐시 캐릭터에서는 타격 시 대미지가 표시되는 기능으로 인해 상대가 수류탄에 맞은 것으로 인한 피해까지 다 알 수 있게 됨으로 일반 캐릭터를 사용하는 유저 입장에서는 상당히 불리한 상황에서 게임을 해야 한다.
매너
15, 19세 이용가임에도 불구하고[68] 2000년대 중후반까지만 해도 하라는 게임은 안하고 하지 말라는 게임은 죽어도 하려는 초딩들의 국민게임으로 변하여 장전 중에 죽여도 욕, 같은 편 유저가 자기가 공격하는 대상을 죽여도 스틸이라고 욕, 반샷이 뜨면 자살해야 한다고 욕, 심지어 FPS에 흔히 쓰이는 섬광탄을 이용한 전술도 욕을 한다. 게다가 나이 차고 그런 짓을 하는 부류 또한 있는지라 어마어마하다. 운영진이 제재를 가해도 워낙 숫자가 많은지 별 달라진 것을 느낄 수 없다. 하지만 2011년에 혜성 같이 등장한 어느 게임으로 갈아탔는지 그나마 조용해진 편이다. 아 물론 PC방에서 주로 쓸데없는 욕지거리로 인한 소음을 생성하는 주류 게임인 건 여전하다. [http]영구까임권 획득한 초딩
버그 및 핵 문제
게임 초기 엔진의 한계인지 죽으면 시체가 벽을 뚫고 드러눕는 버그가 있었고 근접무기 사용시 마우스 양쪽을 다 누르면 베는 공격으 로 보여도 판정은 강력한 찍기 판정으로 한방에 죽는 버그도 있었다. 또한 캐릭터의 팔다리에는 타격 판정이 없는 부분과 유닛이 겹칠 경우의 타점 버그가 밝혀저 충격을 주기도 하고 해외에서도 웃음거리가 되었다. 이 외에도 많은 버그가 운영진이 알고도 방치해두었다. 온 맵을 날아다니며 온갖 벽을 뚫고 상대방은 공격하는 월핵과 수류탄을 무한정 쏟아부어 폭격기가 되는 무한폭 핵처럼 많은 핵이 있어도 단속하지 않아 악명 높았지만 2011년 1월 21일 불법 프로그램 사용자와 유포자를 가만 두지 않겠다는 공지를 띄우는 등 개선의 의지를 보여 좋은 반응이 나오고 있다.그리고 적용한게 Nprotect
그러나 거기에도 한계가 있는지 숀월핵 및 총복사핵, 제패(헤드)핵 등 여전히 많은 핵들이 존재한다. 그나마 뚫리면 곧 막아내긴 하는데 상당히 자주 뚫리고 끊임없이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어 골치아픈 상황이다.
버그성 플레이
엔진의 한계 때문에 많은 버그성 플레이가 존재한다. 풋 스텝 사운드 버그[69] 및 모션렉[70]과 여러 맵 버그[71] 등 게임 밸런스에 지장을 주는 버그들이 존재한다.
어뷰징 문제
공적 및 공적 보상이 추가되자, 이를 별다른 노력 없이 따기 위한 어뷰징이 성행하고 있다. 일부 채널은 아예 어뷰징 방들만 넘치기도 하고(현재는 없는 고수 지역이 그런 곳 중 하나였다.) 일반 서버에서도 어뷰징을 할 사람을 구하는 등, 어뷰징 문제가 상당히 심하다. 그냥 과시용으로 kill/death를 올리는 막장 행각도 있는데, 이를 별로 막을 의지가 없어 보인다. 대기실에서 유저들 정보를 보면 거의 1/3 이상이 어뷰징을 한 번 이상 한 정황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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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문제삼는 캐쉬질도 상당히 문제점인데요.
이런 ㅄ력 넘치니까 까이는 거지 괜히 까이는 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