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Drave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05-01-31
방문횟수 : 2036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3642 2014-07-27 19:33:21 0
[기묘한이야기]명화 [새창]
2014/07/26 22:22:17
http://www.youtube.com/watch?v=_JQiEs32SqQ
3641 2014-07-26 20:51:10 100
[새창]
‘세계적인 커피 체인 스타벅스가 알고 보니 이스라엘의 돈줄이었다.’

중동뉴스사이트 알바와바닷컴은 5일 “스타벅스의 회장 하워드 슐츠(52)는 ‘볼 포 이스라엘(Bowl 4 Israel)’ 같은 이스라엘 후원모금단체를 지원하는 인물”이라며 이스라엘과 스타벅스의 밀월의혹을 제기했다.

슐츠 회장은 1985년 시애틀의 작은 커피전문점 정도에 불과하던 스타벅스를 인수해 전세계 33개국에 7,500여개 지점을 거느린 거대 기업으로 키운 전설적인 인물.

유대인 출신인 슐츠 회장은 유대인 자선단체와 집회에 참여하는 적극적인 시오니스트로 알려져 있다.

슐츠가 2002년 4월 유대인들과의 모임에서 한 발언은 그의 지향점을 분명히 보여 준다. 그는 당시 “유대인들은 팔레스타인의 테러에 대해 가만히 앉아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다”며 “당신들이 오늘 밤 집으로 돌아가서 이 상황을 그래도 무시해버린다면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후 파문이 일자 슐츠 회장은 “내 발언이 반(反)팔레스타인적인 것으로 오역된 데 대해 매우 유감”이라며 “내 입장은 평화를 사랑한다는 것과 두 나라가 평화롭게 공존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88년 이스라엘 정부로부터 ‘건국 50주년 공로상’을 받았다.

스타벅스와 이스라엘의 공공연한 관계가 알려지면서 이슬람권에서는 스타벅스 불매운동이 일고 있다. 영국의 이슬람 사이트 ‘보이콧 이스라엘 캠페인(www.inminds.co.uk/boycott-israel)’은 스타벅스를 이스라엘 후원세력으로 지정, 불매운동을 벌이고 있다. 이곳에는 스타벅스는 물론 스타벅스와 연계된 모든 기업이 보이콧 대상에 올라 있다.

스타벅스는 중동지역에서 바레인, 쿠웨이트, 레바논, 사우디 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등에 진출했고 조만간 요르단 암만에도 분점이 들어설 예정이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410071803051&code=970209

공식적으로는 당연히 부인하겠죠. 대가리에 총맞지 않은 이상 매출 급감하는 내용을 인정하겠음.

판단은 알아서들 하길.
3639 2014-07-22 15:39:14 3
[새창]
남탓하기 쉬운 게임이라서 그럼. 게다가 한판 한판의 텀이 너무 길고 도중에 나가면 패널티가 크기까지 하니까 인간성 덜된 놈들은 그걸 못 견디고 개소리를 지껄일 수밖에 없는 구조.

이럴 때보면 실명제를 강하게 도입해야 된다고 느껴짐... 키보드만 쥐어주면 별 시부럴놈들이 다 아가리 파이터가 되가지고는 어휴
3638 2014-07-20 16:56:16 14
[BGM] 유명인들의 유언 모음 [새창]
2014/07/20 13:02:36
https://mirror.enha.kr/wiki/%EC%9C%A0%EC%96%B8/%EC%8B%A4%EC%A1%B4%EC%9D%B8%EB%AC%BC
실존 인물들의 유언 모음...

곱씹어 볼만하네요.
3637 2014-07-20 16:51:49 4
[BGM] 유명인들의 유언 모음 [새창]
2014/07/20 13:02:36
브금 뭔지 아시는분?
3636 2014-07-20 16:44:45 105
[BGM] 유명인들의 유언 모음 [새창]
2014/07/20 13:02:36
칼 마르크스
(엥겔스)"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있나?"
"꺼져버려! 유언이란 살아서 충분히 말하지 못한 바보들이나 남기는 거다."

오나라 왕 부차
"오자서를 무슨 낯으로 본단 말이지……"

오자서
"내 무덤에 가래나무를 심어라. 오나라 왕이 죽으면 그 나무로 관을 만들 수 있도록 말이다! 또 내 눈을 뽑아 도성 동문에 걸어 놓아라! 월나라 군사들이 들어와 나라가 망하는 꼴을 볼 것이니!"

자로
(죽기전 갓끈을 고치면서)
"군자는 죽더라도 갓은 벗지 않는다."

알렉산드로스
임종하는 왕을 둘러싸고 부하들이 "후계자는 누구로?"묻자
"……가장 강한 자!(To the strongest!)"

아르키메데스
전쟁에서 이긴 로마군이 마당에 그려놓은 도형을 밟고 다니자 "내 원을 밞지 마라."

한고조 유방
"폐하가 사망하면 누구에게 일을 맡겨야 합니까?"
"소하에게 맡기시오. 소하가 죽으면 조참에게 맡기고."
"그 다음은 어찌해야 합니까?"
"왕릉이 좋겠군. 하지만 고지식한 사람이니까 진평에게 보좌하도록 하고. 진평은 영리하지만 혼자서 일을 벌이기는 어려운 사람이야."
"그 다음은 어찌해야 합니까?"
"주발에게 맡기시오. 그 사람은 글재주는 없지만 강인하여 이 황실을 안정시킬 사람이지."
"그 다음은 어찌해야 합니까?"
"그 다음은 당신이 알것 없소."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
"지금 몇 시지?"

존 레논
집앞에서 채프먼의 총격을 받고 "괜찮아요?"
"응…"

연개소문
"형제끼리 싸우지 마라. 이웃 나라의 비웃음 거리가 될 것이다."

로베르트 엔케
엔케 골키퍼는 독일 국가대표 골키퍼로도 언급이 될 명선수였지만
딸의 죽음으로 인한 우울증을 견디지 못하고 자살했다. 딸의 무덤에 놓인 편지.
"라라, 아빠가 간다."

조 디마지오
"아, 이제야 마릴린의 곁으로 갈 수 있겠군."

퇴계 이황
"저기 매화에 물 좀 주거라."

이순신
"내 죽음을 알리지 마라!"

오다 노부나가
(아케치 미츠히데가 모반했다는 것을 듣고서)
"어쩔 수 없군."

무함마드
"신이시여, 죽음과 싸울때, 내 옆에 있어주시길. 오오오! 알라여! 천국의 빛나는 주민들 가운데서도, 내 옆에 있어주시기를!"

예수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 저를 버리시나이까(Eloi Eloi Lama Sabachtani)."

백기
(자기가 무슨 죄를 지었는지 의문을 표하다가)
"장평에서 40만을 생매장 했으니, 죽어도 마땅할 것이다."

장제스
(마작의)"구련보등 못 내보고 죽는게 한이군."

쑨원
"혁명은 아직 성공하지 못했다."

수양제 양광
(반란군들이 몰려오자)
"오지 마라. 그래도 일국의 황제였으니, 독주를 마시고 죽겠다."
하지만 독을 구하는 것이 번거롭다는 이유로 목을 졸라 죽였다.

박정희
"괜찮아."

살라흐 앗딘 유수프 이븐 야이유브 - 살라딘
(옆에서 꾸란을 외다 신이 신도를 인도한다는 부분이 나오자)
"그 말이 옳다. 이제야 유수프가 그의 감옥에서 해방 되는구나."

토마스 모어
자신을 담당한 사형 집행인에게
"여보게. 내 목은 짦으니 조심해서 자르게나."

베스파시아누스 황제
(로마의 황제들은 죽으면 신이 되기에)
"어, 이제 내가 신이 되겠군. 신이니까 앉아서 죽어야지."

노무현
"담배 있나?"

조봉암
"마지막 술을 달라."

태조 이성계
(이방원을 바라보며)
"……!"
(병이 급하시어 임금(이방원)이 도보로 빨리 달려와 청심원(淸心元)을 드렸으나,
태상(이성계)이 삼키지 못하고 눈을 들어 두 번 쳐다보고 승하하였다.
임금(이방원)이 땅을 치고 발을 구르며 울부짖는 소리가 밖에까지 들리었다.─ 1408년 5월 24일)

태조 왕건
(신하들이 울자 웃으며)
"인생이란 본래 그렇게 덧없는 것이다."

고선지
(억울하게 처형 당하게 되자)
"병사들이여! 내가 죄 없이 죽는다고 생각하면, 모두 억울하다고 외쳐주어라!"
"(병사들이)억울하다! 억울하다! 억울하다!"

조광조
(사약을 먹었지만 죽질 않아 목을 조르려 하자)
"성상께서 내 목을 보존케 하기 위해 사약을 내렸거늘, 네 놈들이 어찌 네 목을 조르려 하느냐!"

조조
"천하가 아직 안정되지 못해 옛 법을 따를 수 없으니 장례가 끝나면 모두 상복을 벗으라. 군을 이끌고 주둔하는 자는 주둔지를 떠나지 말고 관리들은 각자 직임을 다하라. 평상복으로 염(斂)하고 금은보화를 묻지 말라."

유비
(아들 유선에게)
"선이 작다고 아니 행하면 안되고, 악이 작다고 행하면 안된다."

흥선 대원군 이하응
"주상이…보고 싶구나…아직…오지 않았나…?"
고종은 장례식에도 오지 않았다.

여운형
(웃으며)
"조국……조선……!"

사마의
"내 충성은 항상 의심당했지만 나는 배반하지 않았다. 너희들도 충성을 지켜라."

도요토미 히데요시
"이슬로 와서 이슬로 가는 내 몸이여, 나니와의 영화도 꿈속의 꿈이련가."

소진
"제가 죽으면 제 시체를 갈갈히 찢어버리고 배반자라고 하십시오. 그러면 암살범을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동탁
"개 같은 놈아! 이럴수가 있느냐!"

원술
"꿀물이 먹고 싶다."
이 말을 하고는 피를 한 말 토하고 죽었다.

데즈카 오사무
"일 줘!"

저우언라이
"내 몸, 화장해서, 이 사랑하는 조국 산천, 사방에 뿌려 주시구려."

저우언라이의 부인 등영초
"내 몸은 해부용으로 쓰고, 화장해주세요. 뼈는 보관하지 말고 뿌려버리고, 고별식이나 추도식은 하지 말아주세요. 살던 집은, 인민의 집이니 당연히 공적인 것입니다. 이건 남편과의 약속입니다."
3635 2014-07-17 21:12:27 0
요 동영상 4:03에 나오는 클래식 뭘까요? [새창]
2014/07/16 22:08:08
지금 봤네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엘레강스하게 감상하겠습니다 ㅋㅋ
3634 2014-07-15 22:18:46 44
[단독] 박봄 밀수 암페타민, 제3자에게 갔나 [새창]
2014/07/15 18:53:28
아니 쉬벌ㅋㅋ 근데 그약을 치료 목적으로 들여왓는데 왜 과자로 꾸며서 왔냐고 ㅋㅋㅋ

왼손이 한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할라고 그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33 2014-07-15 22:15:30 4
[단독] 박봄 밀수 암페타민, 제3자에게 갔나 [새창]
2014/07/15 18:53:28
옛다 관심
3632 2014-07-14 02:12:43 1
[새창]
남아일언중천금이라 했거늘

말한마디 잘못해서 훅간 인간들이 한둘인가? 명예훼손 하고도 사과문 올려놓으면 그말들이 사라지나. 더군다나 기록에까지 남는 인터넷에서 리플이야 말할 것도 없음

한순간 실수니까 용서해주자?????

유명한 유행어가 그거에 관해서 오유에서 창조됨

인생에 연습이 어딨어? 인생은 실전이야 좆만아.
3631 2014-07-14 00:21:10 28
1박 2일 정일채 일1베충 논란에서 [새창]
2014/07/13 23:15:02
저런말 쓰는게 유행이라는 븅신들은 뭐냐 ㅋㅋ

지들하고 지들 병신같은 무뇌충 친구들 몇몇이서 그러고 놀면 그게 유행이냐? ㅋㅋㅋㅋㅋㅋ
3630 2014-07-13 22:48:02 2
역사상 처음으로 두 교황님이 월드컵 직관하신다고 합니다 [새창]
2014/07/13 21:29:16
리우데자네이루 유수
3629 2014-07-09 22:40:31 63
남의가게앞에 길냥이들 밥주지마세요 [새창]
2014/07/09 20:04:05
멧돼지랑 고라니가 자기가 키운 농작물들 다 개박살을 내놔도

사람과 동물은 평등합니다. 이런 개소리할 건지 궁금하네.

당연히 사람이 먼저지 무슨 말도 안되는 궤변을 하고 있는지.

개소리를 길게 쓰면 있어보이는 줄 아나본데 단지 긴 개소리일 뿐이라는 거
3628 2014-07-09 22:28:56 10/17
현재 박원순 시장 트위터.jpg [새창]
2014/07/09 20:32:25
저걸 판매한다는 거에는 아무리 박원순이라지만 좀 아닌 거 같음

근데 공익한테 저거 1200개 자르라고 시켰다고 그걸 불평하는 건 좀 아닌거 같은데

무슨 정화시설 소속이나 학교, 역 소속 공익한테 저걸시키면 당연히 욕먹을 일이지만

시청 소속 공익한테 시킨 거 가지고 하소연 하면 진짜 노양심이지...

현역을 좀 생각하길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61 62 63 64 6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