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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2014-06-21 00:24:48 1
[새창]
어... 음... 죄송해요.. 저는 사실 작성자님이 쓰신 성적유머 코드가 남녀의 차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작성자님께서 거북하시단 건 단순한 개취고, 개인의 유머코드예요..
저는 여잔데...말하기 민망하지만 그런 짤 되게 좋아하구여
여자가 하나의 소수그룹인양 작성자님의 코드가 다르다고 여자 전체가 그렇다는 듯이 쓰신 것이 이해가 안가요...
141 2014-06-21 00:11:03 0
[bgm] 오늘도 신나는 헬스장 [새창]
2014/06/20 16:08:12
이게바로 흑인 헬스장 클라스..!!! 리듬을 온몸으로 느끼구 있네요ㄷㄷㄷ
138 2014-06-20 23:47:58 0
우산도 없고.. 키도 없고.. [새창]
2014/06/20 23:42:22
위아래로 광범위하게 찢어진 것이... 꼭 원래부터 그런 것 같네요 전혀 신경쓰지 않으셔두 될 것같아요..^^;;
137 2014-06-20 23:46:34 0
[새창]
요즘 진짜 공감합니다... 말이란것이 이게 삭제할 수 있는 댓글이라고 해도
한 번 내뱉은 것은 상대방이 읽으면 집어 삼킬수가 없는 것인데...
자꾸 아무런 생각없이 내뱉는 사람이 은근히 많아요....
익명이라고 아무렇게나 내뱉어도 된다는 건가,,, 참..,.
136 2014-06-20 23:44:20 0
[익명]짝사랑만 몇년해보신적있으세요? [새창]
2014/06/20 23:39:36
원래 처음에 확 마음에 들어오면, 특히 그것이 첫 사랑일 경우 그 여운은 오래가요..
저도 사실 처음에 눈에 들어온 한 남자가 아직까지 가끔씩 생각나기도 하구요...
어쨌든 힘내세요..!!
135 2014-06-20 23:41:30 2
[새창]
너무 공격적으로 쏘아붙이시는 것같은데.. 그냥 그런가보다 하세요..
왜 작성자님이 그렇게 짜증내하시는지 저는 잘 이해가 안가요
보통 정상인이 아닌이상 양성애자라고 장난으로라도 말하지 않죠
심각한 분위기 만들기 싫어서 장난스럽게 말한 게 아닐 수도 있구요,
지금 보이는 것만으로는 정확하게 딱 찝어서 말할 수가 없네요
134 2014-06-20 23:37:37 3
[익명]솔직하게 여자분들ㅜㅜ몸무게 적어봐요 [새창]
2014/06/20 23:29:53
158/54 솔직해집시다 여러분ㅇㅇㅇㅇㅇㅇ
133 2014-06-20 23:20:50 0
[익명]저좀토닥여주세요ㅠㅠㅠ [새창]
2014/06/20 23:12:22
토닥여드릴게요....
당신에게 지금의 고통도 언젠가는 사라질 겁니다...
공부, 좋아하는 만큼 열심히 하시구요
인간관계.. 신경안쓸래야 안쓸수 없지만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구요...
성적... 당신의 노력은 언젠가 값을 발휘합니다...
제가 많이 힘들 때
'신은 항상 행복을 고통이란 큰 박스 속에 숨겨서 준다'라는 말이 굉장히 힘이 되었습니다
지금 고통이 짜증나고 힘겨운거 다 압니다.
지금 짜증나게하는 ㅈ같은 것들 때문에 당신께서 성격이 이상해 질 필표 전혀 없습니다.
현실에서 곁에 있다면 언니로서 토닥여주고 싶네요
132 2014-06-20 23:14:52 0
[익명]살찐걸로 욕 한 번 안들어봤는데.... [새창]
2014/06/20 23:08:52
전 남친새끼 개새1끼네요
제가 화낼 상황은 아니지만 글을 읽고 작성자님이 얼마나 상처받으셨을지 상상이 됩니다.
그 상처 마데카솔 발라줄 좋은 사람 만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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