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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모나이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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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2014-07-19 21:13:46 6
'야 저거 다 CG라서 다 편하게 찍어' [새창]
2014/07/19 20:18:50
헐... 싱기해...
159 2014-07-19 21:10:47 0
장모님의 나라 이슬람교 여신도 민간인 클라스.jpg [새창]
2014/07/19 20:41:52

어.. 엉니들... 같은 민간인인데 어떻게 이렇게 차이가 나시나요.... 차라리 절 가지세요...!!!
158 2014-07-19 21:07:35 0
브금] 당황하지 않고 마치 짜여진 각본처럼 엉덩이를 [새창]
2014/07/19 20:45:06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해~~
157 2014-07-19 21:06:14 0
아빠가 내 폰 뒤졌나봄 jpg [새창]
2014/07/19 20:48: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6 2014-07-19 21:05:43 1
강제 중성화 vs 자가 중성화 [새창]
2014/07/19 20:46:47
여자인데도.... 볼때마다 찌릿찌릿허네요
155 2014-07-15 21:36:46 0
[새창]
저는 두 남동생을 데리고 있는 누나 입니다.
저희 부모님은 나름 진보된 분들이라고 하지만 옛분들이 다들 어느정도 그런 성향이 있으시듯 우리 집도 남아 선호 사상이 있었고
특히 아버지가 3대 독자시기 때문에 첫째가 집안의 기둥이라고 하시면서도 제 남동생을 좀 더 챙겨주셨습니다.
아버지가 단독으로 여행을 갈 때면 저는 집에 두면서도 동생은 같이 데리고 나갔구요
그 앤 남자면서도 여아라고 착각될 정도로 어릴 때부터 이쁘장하게 생겨서 어딜가나 저 보다 주목을 받아
저는 나보다 나이가 어리면서도 나보다 주목과 대접을 받는다는 사실에 어린 맘에 질투를 많이 했습니다.
그 만큼 많이 괴롭혔습니다.
초등학교 고학년이 될 쯤 해서 외모가 많이 상해
더 자존감이 없어졌을 애를 더욱 괴롭혔습니다.
그 때문인지 지금 고 삼인 동생은 자존심이 많이 없고 저도 작성자 님 처럼 똑같은 고민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제가 할 수 있었던 것은 누나로써 반성하고 우리가 앞으로 독립해서 집을 떠날 때까지
그 기간동안 많이 챙겨주는 일밖에 없습니다.
혹시 그렇다고 작성자님께서 굳이 자신의 자존감을 낮춰가며 동생을 위할 필요는 없습니다.
서로의 선을 지키되, 전에 짓꿎게 한 행동만큼 챙겨주고, 서로를 배려해주는 일이 최선입니다.
154 2014-07-15 21:21:20 0
[새창]
잘못한 사람을 뉘우치게 하기 위해 굳이 작성자님이 다칠 필욘 없어요... 그런 사람들은 비 오는 날 한 번 크게 다칠 겁니다..
153 2014-07-04 17:24:45 9
내남편 방구뀌다가 바지에 똥쌈ㅋㅋㅋㅋ [새창]
2014/07/04 10:53:19
zzzz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성자님 약빠셨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연기 천재 똥^^ 의지의 차이 박수드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2 2014-07-04 01:28:30 0
[울프]느아아아아아눔! [새창]
2014/07/03 23:44:18
우왕 게임템 나눔은 처음봐요!!
게시물 속에서 훈훈함이 가득하네여
151 2014-07-02 01:58:54 0
성공과 실패의 차이.jpg [새창]
2012/03/01 14:05:36

150 2014-06-21 22:39:01 0
집단 강간을 당한 딸의 복수를 한 럭비선수 [새창]
2014/06/21 11:48:13
제가 머리가 나쁜건가요 ㅠㅠㅠ 반전이 너무 많아서 이야기가 이해되지 않아!!! 이미 본문은 잊혀졌어!!!!
149 2014-06-21 22:36:10 1
방금있었던일.. (실화) [새창]
2014/06/21 21:04:54

소름돋으셨어여???^^
148 2014-06-21 01:25:58 0
<카톡> 으... 암 걸리겠다 [새창]
2014/06/20 23:42: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예상치 못했다
이게 뭐야 하고 이해하기 까지 십초 걸렸네 ㅠㅠㅠ 암걸리다가 화나다가 뭐라고 표현해야 좋을 지 모르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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