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16 2014-06-20 20:51:06 0

[새창]

뜻 밖의 충격적인 것을 본 경우 한 평생 트라우마가 생길 수 있습니다... 망설이지 마시고 주위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으시고 정 힘들다면 병원에 가서 심리 치료를 받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115 2014-06-20 20:49:02 0

[익명]19금) 시도때도없이. . . . [새창]

2014/06/20 20:42:52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경우엔 외출을 하기 전에 ㅈ..아니 그것을 하고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ㅠㅠ

114 2014-06-20 20:47:38 0

[익명]19금) 시도때도없이. . . . [새창]

2014/06/20 20:42:52

1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3 2014-06-20 20:46:31 0

[익명]19) 원래 제나이때는 이런건가요? [새창]

2014/06/20 20:31:16

11ㅎㅎㅎㅎ갠챠나요!! 요런 곳에서는 당당해지세요!! 어차피 현실에서 알아보는 사람 없는걸요!!

112 2014-06-20 20:43:25 0

[새창]

공감입니다... 우리 학교는 벌써 기말이 끝나고 종강이 되었습니다...
저는 지난주 금요일날 다 끝났는데...
기말이 끝났다고 뭐 할일도 없고.. 약속도 없고...
날씨도 꿀꿀한데 '불금'에 집에서 타자나 치니 외롭고 쓸쓸하네요

111 2014-06-20 20:40:26 0

[익명]19) 원래 제나이때는 이런건가요? [새창]

2014/06/20 20:31:16

아까 게시물에 덧글을 쓰고 올리다가 게시물이 삭제되었다고 해서 깜짝놀랐어요 ㅋㅋㅋㅋㅋ

110 2014-06-20 20:39:17 0

[익명]19) 원래 제나이때는 이런건가요? [새창]

2014/06/20 20:31:16

남고를 나와서 그러신 걸꺼예요..
저는 여잔데 홈스쿨링으로 중고등학교를 안다니고 몇 년간 꽤나 혼자 공부해와서 그런지
이제 대학교 들어왔는데 남자들과 같이 다니면 남자들이 모두 친구가 아닌 이성으로 보이더라구요...
남자 사람이란 개념이 존재하지 않구요 옆에서 남자가 앉으면 지 혼자 쿵쾅거려요
저희 학교는 이제 종강이 들었는데 1학기가 지나니까 조금 나아진 기분이예요.
아마 시간이 약인것같아요

109 2014-06-18 20:09:31 18

찹쌀떡 성장 과정.jpg [새창]

2014/06/18 18:5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