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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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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2014-07-25 01:05:46 1
[익명]여자분들 질문좀해두 될까요?...(본삭금) [새창]
2014/07/25 01:02:30
언제나 사람에 따라 다른 법이지요:)
하지만 너무 기대는 하지 마시고..! 실수 마시고..! 잘 다녀오세요ㅎㅎ
190 2014-07-24 23:42:55 0
쿠폰 다 모앗는데 가게가 망함 [새창]
2014/07/24 21:07:51
제목이 살렸네요ㅋㅋㅋㅋㅋㅋㅋ
189 2014-07-22 18:03:15 0
po금딸wer 방법!!! !!! [새창]
2014/07/22 15:18:45
관악산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8 2014-07-22 17:54:39 0
오빠랑 같이 자요 베오베 글 보고 [새창]
2014/07/22 16:02:54
이젠 내 방에 항상 붙던 놈이 나랑 싸우거나 방을 어질러 펴서 내가 화낼 때 쫒겨나듯 내 방에서 나가면
쫒아낸 건 난데 맘이 허전스럽게 돼버렸네요
조련당한건가
187 2014-07-22 17:53:01 0
오빠랑 같이 자요 베오베 글 보고 [새창]
2014/07/22 16:02:54
막내는 저랑 5살 차이나는데...
그녀석은 습관인양 오후 4시쯤에 학교 갔다 돌아오면 씻지 않고 그대로 제 침대에 눕죠
한창 혈기 왕성한 시기의 호르몬 덩어린데
교복도 벗지 않는 상태에서 침대에 뒹굴면 장마가 올듯말듯한 요즘의 습기찬 여름의 향기와 발냄새가 온 방에 퍼집니다.
제 성화에 못이겨 교복 갈아 입고 씻어도 항상 제 방에 눌러 붙기에
이젠 제 방의 지방령과도 같은 존재가 되어 버렸습니다.
둘째녀석도 원래 저랑 싸우기 전엔 그런 존재였었는데...
186 2014-07-22 17:44:06 0
오빠랑 같이 자요 베오베 글 보고 [새창]
2014/07/22 16:02:54
저는 남동생이 두 명이나 있는 누나로써 그냥 둘다 개로 보입니다 개
185 2014-07-22 17:41:59 84
여동생때문에 영화찍은 썰.txt [새창]
2014/07/22 16:52:39
전 누난데 한창 초등학교 시절 남동생이 누구랑 싸워서 울면 눈 돌아가면서 하루종일 씩씩 거리면서 찾아가 때린 게 기억나네요
누구든지 가족은 나는 깔수 있어도 다른 사람이 까면 눈뒤집히죠...ㅎㅎㅎ
보..본능인가봐요...
184 2014-07-22 03:50:58 0
[익명]목걸이가4~5개정도되면 다른선물을하는게맞겟죠? [새창]
2014/07/22 03:28:26
선물받는 입장에선 물건이 새거든 있던것이든 간에 선물이라는 그 자체만으로도 기분이 좋은법이죠
만약 있던것을 마치 새것인듯 생색내며 주는것이 아니라면야
작성자님이 여친을 챙겨주는 마음 하나만으로도 여친분은 좋아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183 2014-07-22 03:45:04 0
[새창]
아 어떡해요ㅠㅠㅠ 글로만 봐도 작성자님이 그 친구분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것같네요
고백할때 친구분이 받아줄지 아닐지도 걱정이지만
정말 사귀고 난뒤 어떻게하다 헤어지게 되면
그렇게 좋은 친구가 이전의 상태로 못남을까봐도 걱정 많이 되시겠어요..

하지만 지금 마음을 전하지 않으면 이후에 그 친구분이 다른 애인과 떠나버릴때 지금 고백을 하지 않은것에 대해 두고두고 후회하지 않을까요..?
182 2014-07-22 03:29:11 1
[익명]지팡이가 갖고싶어요 [새창]
2014/07/22 03:15:31
기..기다리세요.. ㅎㅎ..
181 2014-07-22 03:24:25 0
[익명]왜 전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고싶은걸까요? [새창]
2014/07/22 03:18:35
나쁘게 말하면 심리적으로 상대방의 멘토 혹은 우위적 입장이 되는것에 대한 자기만족이라고도 볼 수 있을것같아요.
180 2014-07-22 03:09:20 1
[새창]
난 이글을 보고 부러움에 오늘 밤 내내 잠을 못잤다고 한다)
179 2014-07-22 03:08:28 1
[새창]
와 정말 글로만 봐도 행복해 보여요. 남성분이 3년동안 다른 여자에게 관심도 주지 않았다는 점에서 정말 그 분의 됨됨이가 느껴지네요.
행복하세요..!
178 2014-07-22 02:18:51 0
[익명]오늘 어쩐지 분위기가 안좋더니만 [새창]
2014/07/22 02:02:10
토닥토닥...
177 2014-07-22 02:15:58 1
[새창]
11그럼요.. 우울해하지 마세요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고 천천히 여러 활동들을 하면서 주위를 둘러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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