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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 2014-08-24 19:22:52 17
[익명]과거의 자신에게.. 해주고 싶은말 있으신가요? [새창]
2014/08/24 19:14:23
저는 좋아했던 그 오빠에게 끝내 고백하지 못한 못난 제자신에게 좀더 용기를 내라고 말하고 싶네요..
고백은 만일 해도 후회하고 안해도 후회하게 된다면 해서 후회하는 편이 낫다고 보아요:D
265 2014-08-24 19:20:26 0
[새창]
잠잘때 특정 방향으로만 누워 자면 가슴, 얼굴형 등이 짝짝이가 된다고 합니다. 누워있는 자세와 평소에 자신의 자세들을 관찰해서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확인해보세요.ㅠㅠ 만일 그것도 아니라면 브레지어의 형태가 원인이 될 수 도 있습니다.
264 2014-08-24 19:07:11 0
여자분들 이유없이 어떤 남자가 갑자기 싫어질수도잇나요? [새창]
2014/08/24 18:47:08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상대방에 대한 애정이 깨질때(은근히 위생적으로 더럽다던지ㅠ 아니면 냄새가 날때 ㅠ)
나만 상대방을 좋아하는 듯한 기분이 들 때,
상대방이 어장관리하는 것처럼 느껴질 때...

특정 사람에 대한 애정이 없어질 때의 이유는 다양하죠....ㅠㅠ
263 2014-08-24 18:57:40 1
[익명]제 돈으로 혼수까지 하자는 여친 어떤가요 [새창]
2014/08/24 18:13:31
여자인 제가 봐도 여친분이 좀 문제가 많으신 것 같은데...
요즘 세상에 어떤 여자가 아무런 준비도 없이 남자에게 빌붙으려고 하나요...
그 여성분과 진지하게 한번 대화를 해보시고 대화가 안통한다면 현명한 선택을 내리실수밖에 답이 없을 것같아요..
262 2014-08-24 18:54:03 0
[새창]
위에 댓글쓴 분 말씀이 맞는것같네요
저는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급한 마음에도 실수하지 않으려고 여러차례 제가 전에 쓴 글, 상대방이 쓴 글을 보고 답장을 하거든요..
항상 30초정도의 여유를 가지세요^-^
258 2014-08-20 02:47:25 2
삼시세끼 뷔페먹은 1년 [새창]
2014/08/20 01:33:48
헉 우리집 근처에 있는 애슐리보다 훨 낫네용.. 가격이나 질이나..
257 2014-08-20 02:43:44 0
[익명]고민게시판에 왜 애인자랑 올리는건지 노이해 [새창]
2014/08/20 01:26:46
자랑은 하고싶은데 익명은 써야겠고~ 그들의 심리가 요런건가봐요
256 2014-08-20 02:42:15 0
나이 먹으면서 변한 입맛들 [새창]
2014/08/20 01:02:59
전 커서 콩국수와 갈비탕이 그렇게 맛있더라구요~
255 2014-08-19 23:15:08 1
(일부아님주의)개독의 선동질 [새창]
2014/08/19 23:08:32
선동이 개누리당이나 어디 충들 못지 않네요~
254 2014-08-19 23:13:27 0
먹는걸로 싸우냐? 개,새 [새창]
2014/08/19 21:38:40
1개새가 뭐 어때서요(정색)
253 2014-08-19 23:12:10 51
스님의 일침 [새창]
2014/08/19 21:39:16
댓글들이 다 이상해..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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