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00원이아깝지않았다.. [새창]

헉 뭐지.. 강남에 있는 설빙 갔을땐 블루베리 빙수에 아이스크림도 아무것도 없이 그냥 블루베리만 쌓여 있었는데... ‘치즈’가 들어가야 아이스크림을 넣어주나요...? 아니면 강남점이 이상한건가...

280 2014-08-27 14:22:19 1

[새창]

저는 키가 158인데 요 두달동안 56킬로에서 53킬로까지 뺐어요..!!ㅜㅜㅜ 좀 더 열심히 해서 언니처럼 날씬해져야겠네요..!!

278 2014-08-26 23:10:19 0

[새창]

으앙 쪽팔려
글쿤요....헌혈... 불가능하군요.... 일주일을 또 기다려야된다니 억울하다

276 2014-08-26 23:07:19 0

[새창]

11죄송합니다 방금전꺼는 잊어주세여 재빨리 수정할께여....

275 2014-08-26 23:07:00 0

[새창]

1헐 수혈이 아니라 헌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3 2014-08-26 00:52:25 0

기가막힌 묘기로 베오베 도전! [새창]

작성자 마지막에 춤추는거 얄미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2 2014-08-24 20:21:25 0

귀신이 정말로 있을 수도 있다고 믿게끔 한 영매 친구 이야기(약스압) [새창]

헐 근데 이거 작성시간이 8월 16일이네요??ㅠㅠㅠㅠ 작성자님.. 돌아오세요...

271 2014-08-24 20:04:47 3

커플이신분들은 꼭 커플링 하세요두번하세요 [새창]

작성자님 힘내세요!!ㅠㅠㅠㅠ퓨ㅠ퓨ㅠ

270 2014-08-24 19:51:13 1

귀신이 정말로 있을 수도 있다고 믿게끔 한 영매 친구 이야기(약스압) [새창]

엉엉엉 정말 도입부에서 아슬아슬하게 끊으셨네요ㅠㅠㅠㅠㅠㅠ 스크랩하고 기다리겠습니다 ㅠㅠ

269 2014-08-24 19:34:56 0

[새창]

저는 생리기간이 불규칙하기도 하고 냉이 많이 나와 매일 팬티라이너를 쓰는게 좀 부담스러워서 티슈(두루마리 휴지는 아니구요 ㅠ 좀 부드러운 걸로)로 속옷을 감싸요. 처음에는 불편했는데 감싸는데도 요령이 생겨서 그런지 몸에 달라붙지 않고 괜찮더라구요

268 2014-08-24 19:27:57 1

[새창]

헐... 그 회사는 음식 선택권조차도 주지 않나요? 강제로 1인 1짜장이라니...ㅠㅠ

267 2014-08-24 19:25:23 3

[익명]재밌어서 재밌다고 했는데 반대라니ㅠㅠ [새창]

저는 반대라는 것이 '나는 당신과 의견이 다릅니다'의 한 표시라고 생각합니다!
상대방과 내가 의견이 다르다는 것이 내 의견이 틀리다는 것은 아니잖아요^-^ 너무 상처받지 마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