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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 2015-12-30 21:26: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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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이런 글에 댓글 남였었는데요... 여자가 무슨 성관계하려고 남자 만나는 것도 아니고...;;
관계할 때 성기가 작으면 좀 실망은 하겠죠... 아무런 상관 없다는 건 거짓말이겠지만... 그것이 이별사유로 되진 않아요
그것도 사랑하는 사람의 일부이니까요.
그저 자기 자신을 사랑해 주는 여성분을 만나세요.
그리고 윗분 말대로 사랑을 나눌 시 전희를 많이 보완해 주시면 됩니다.
655 2015-12-30 21:20: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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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오지랍퍼에 넌씨눈... 상상만 해도 어떤 사람인지 알 거같아 싫다;;
654 2015-12-30 21:19: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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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은 40대 중반만 되도 불안해질 수 있다고 합니다. 나이가 있으신 만큼 안정된 곳으로 정착하시는게 나을 듯합니다.
653 2015-12-30 21:15: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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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는 것을 줄이기 보단 빨리 사과해서 빨리 싸우는 것을 끝내는 것을 목표로하면 안될까요?
연인이란 사랑하면 사랑할 수록 서로 바라는것이 있기에 싸움이 멈추지 않을 수 없어요.
그저 싸울 때 서로에게 덜 상처입히길 연구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위에 인연이 아니라고 했는데 솔직히 인연이란게 어딧습니까. 인연이란 다 자기가 만드는 거구, 또 바뀔 수 있는 거니까요.
또 연락할 것 같으시다면 그것은 그분에게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는 것이구요
전 진짜 많이 싸우는 편인데 한 번도 그 싸움이 하루 안에 해결되지 않은 적이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유롭게 서로의 의견을 주고받고
상처입으면 바로 말해서 풀고, 고치고, 또 고치고...
그러는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652 2015-12-29 01:06:5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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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서 허걱..ㅠ 가슴 수술이 그렇게 아픈거야..!? 마취깨어나면 보형물을 당장빼달라고 소리지를정도로..!?! 하고 덜덜 떨며 봤어요ㅠㅠ 하여간 그런 고통들을 안고 재탄생한 분들 존경의 박수 보내요ㅠㅠ
작성자님두 고생 많으셨어요ㅠ 별탈없이 아프지 마시구 좋은 몸매 쭉 유지하세요♡
651 2015-12-29 00:06:30 6/9
저희 아버지가 자살을 하셨고 뒤이어 오늘 다른 분이 자살하셨습니다 [새창]
2015/12/28 21:27:05
서울 국립대면... 서울대네요...
650 2015-12-28 22:01:42 0
[익명]국립대vs전문대+공무원준비 (여자) [새창]
2015/12/28 21:56:09
솔직히 모든 사람들은 후자를 선택하라고 하면 굉장히 기분 나빠 하긴 하는데요...
석박사라면 보통 교수를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그쪽으로 가는데
공부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 조차도 요즘 세상에 교수가 되는 것이 하늘의 별따기이기 때문에 바로 취직을 하려고 한답니다...
저 역시도 공부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 중 한명인데 최근에 힘들게 교수의 꿈을 접었어요...
이번에 공무원시험을 보려는데 공무원은 빨리 가는 편이 낫지만 이왕 선택할 거 작성자님이 원하시는 곳에 가신다음 결정하는 게 나을 것 같구요
649 2015-12-28 21:52:02 17
남자친구가 회사동료랑 톡한걸봤는데 [새창]
2015/12/27 16:23:59
상대방이 모르는데 음담패설하는게 뭐가 잘못되었느냐라는 말은
소라넷에 나온 가해자들이 피해자들이 모르는 상태에서 알몸사진 올리고 상대가 모르는데 무슨 상관이냐고 하는 것과 전혀 다르지 않아요.
여기 소라넷하는 사람들과 비슷한 사고방식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꽤나 있네요
648 2015-12-25 00:46:18 0
[익명]오랜만에 소주 2병 걸치니 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5/12/25 00:25:01
하 죽지 마세요. 진심으로요... 제가 어떻게 해줄 수 있는게 없어서.. 죄송해요
647 2015-12-25 00:37:27 20
얼마전 집이 이상하다고 글 썻는데요(후기) [새창]
2015/12/24 15:19: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배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두 사실 그 글인줄 알았는데 다시 보니 다른 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배추를 다 학생이 쳐묵쳐묵했다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마나 배고프면 그랫을까 생각이들기둨ㅋㅋㅋㅋㅋ
646 2015-12-25 00:31:4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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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이 행복한 날이 되면 자신이 비교되고 더욱 초라해지는 것만 같아 더욱 가슴이 아플때가 있죠...
지금같은 크리스마스 때 시험 공부하는 수 많은 수험생들의 기분을 저도 잘 알아요
고생끝에 빛은 있지만 그 고생하는 과정에서 수없이 많은 상처들을 어떻게 견뎌낼까.
진짜 고생을 이렇게 했는데 정작 빛은 오는 걸까 라는 막연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 등에 치여
정작 시작해야 할 것은 많은데 벌써 지쳐버린 느낌이 들때가 있지요
그럴 땐 본격적인 전투에 들어가기에 앞서, 다른 사람들의 비웃음에 맞써 싸우기 전에 마음을 다독여 주세요
그리고 주변의 시선 신경쓰지 말라해도 말처럼 쉽지가 않겠죠...
작성자님 그래도 적어도 저는 삼수한다는 사람을 비웃진 않아요. 그저 잘 되길 응원할 뿐입니다.
건강도 중요하니 추운 날씨에 감기걸리지 마시구요...
645 2015-12-25 00:23: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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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오지랍ㅎㅎ;; 아무튼 수술 잘 되시고 빠른 쾌차 빌겠습니다
644 2015-12-25 00:21: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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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예요 작성자님께서도 충분히 마음 쓰고 계시는 걸요....
작성자님도 아실지 모르겠지만..;
이번에 목화 꽃다발이 아주 이쁘고 포근해서 병원 퇴원하시거나 입원하시는 분들께 목화 꽃다발이 유행이더라구요
괜찮으시다면 목화 꽃다발 한뿍 안겨드리는 거 어떠신가요? 백화점같은 곳 말고 서울에 사신다면 고속터미널에서 싸게 살수 있다고 해요
643 2015-12-25 00:16: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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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중간고사 40점만점에 2점.... 완전 f 각 아닌가요
저 방금 교양 수업 18점 나와서 f받았거든요... d 맞은것도 감사해야 할듯요;; 진짜루요
전 이것 땜에 졸업 못해요 디라도 맞고싶었는데...
642 2015-12-25 00:13: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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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장이 많이 힘들어져서 점점 문과의 취업난이 이과에게도 옮겨질거로 보여요
점점 학벌을 보게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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