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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 여기 오지랖퍼 병신 새끼 한명 있는것같은데 그냥 무시하세요
전 상처될까봐 함부로 어떻게 위로를 드릴 지 못해서 기웃기웃하고만 있는데 별 또라이같은 놈이

714 2016-01-10 16:15:2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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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요.... 그거 오지랍인거 아세요? 피임 잘해야 한다는 거 솔직히 누가 몰라요?
근데 이세상에 피임이 100퍼센트란게 존재하지 않아요. 콘돔 써도 피임 안될 수 있구요, 심지어 경구피임약도 100퍼는 아니예요
사람이란게 이성의 동물이라지만 모든 것에도 실수가 있듯이 피임을 잘못할 수도 있는거구요
더 조심해야죠. 더 조심하는 게 맞는데 님이 마치 무슨 선생님인 양 경고할 의무는 없어요
지금 작성자님이 내 임신은 남친 너 때문이야! 이러는 것도 아니고...

님이 말하시는게 마치 너도 잘못 있는데 왜 남친만 욕함?ㅉㅉ 이런 의도로 보이는 것 같아요

712 2016-01-10 15:57: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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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안해도 가장 잘 알고 가장 힘든건 작성자님인데 굳이 확인사살까지 할 필요는...

711 2016-01-10 15:49: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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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런 마인드시라면 진짜 찬성합니다
저도 이런 일은 굉장히 진보적이여서 상호간의 존중만 갖춰지면 상관 없을 것 같아요

710 2016-01-10 15:39: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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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누구에게도 피해가 없으면 찬성해요.
근데 남친 여친 있는 상태에서 엔조이 상대로 있으면 용접기로 두 년놈의 생식기를 이어버리면 좋겠습니다.

709 2016-01-10 15:20:27 0

[익명]엄마논리가 이상해요 [새창]

죄송하지만 어머니께서는 진짜 견딜 수 없어서 아버지하고 이혼을 했는데 자식은 먹여 살려야 하지 생활은 꾸려야 하지 현실에 부딫쳐 돈이 필요해서 전 남편하고 결국 합치는 그런 거 아닐까요... 작성자님이 돈을 충분히 벌어 오신다면 모르겠지만요

707 2016-01-10 15:09:14 0

[익명]스무살 첫 월급을 받고 짤렸어요 [새창]

용돈이 자신이 원해서 주는 거지 받는 사람이 강요하는 게 어딧습니까...
자리 양보의 법칙과 똑같네요... 자리 양보는 선의의 마음으로 하는거지 할배 할매들은 젊은 놈이 자리에 앉아서 노인 공경 못한다고 하는 거...

706 2016-01-10 15:07:33 4

[익명]관계할때 남자가 눈풀리는거요 [새창]

넹. 좋아지면 눈이 풀립니다. 저도 풀리고 남친도 풀리고 위아더 풀림

705 2016-01-10 15:06:21 0

[익명]엄마논리가 이상해요 [새창]

작성자님 어머니가 혹시 일하시지 못할 어떤 패널티가 주어진 상황인가요? 작성자님이 어리시다거나...

704 2016-01-10 13:11:50 0

현재 미국 로또 상황 [새창]

줄서봅시다 줄줄!!

703 2016-01-10 12:06:26 0

아빠!전화왔어요! [새창]

대댓은 그냥 접으면 될 것^-^
울아부지한테도 한번 시도해보고싶수다

702 2016-01-10 01:59: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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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이런 질문이 있었는데
사람은 케바케죠.
저는 제 남편이 육아를 맡는 조건으로 결혼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