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헤어져도 말을 하고 헤어지는 게 낫지 않을까요?
아니 그러기 전에 그냥 마음에 안드는 것이 있으면 그때그때 얘기 하시는게..;;
혼자서 끙끙 거리다가 나중에 한번에 폭발하면 작성자님은 별것도 아닌것에 화내는 여자가 될 거구요
그러면 그동안 참아온 사람만 바보가 돼요
그냥 참지말고 거슬리는 건 그때그때 돌직구로 얘기해 줘야 아는 타입의 남자가 있는 것 같아요
제 남자친구가 그런...

670 2016-01-02 19:54:26 6

부당한 위안부 합의 거부 프사그림입니다. 퍼가주세요 [새창]

바로 프사로 변경했습니다.
감사합니다

669 2016-01-01 21:36:44 0

[혐주의] *코팩*시원함을드리고싶습니다. [새창]

와 진짜 소름돋는 피르가즘....
가... 감사해야할지......

668 2015-12-31 10:35:14 8

남자한테 잘보이고싶어서 하는 화장 [새창]

아뇨. 제가 알바하고 있는 곳 사장님이 제게 말한 말이랍니다(...)(헷깔리게해서 지송..

667 2015-12-31 10:05:19 4

[새창]

진짜 초딩 중딩 제가 과외하는 놈들 자음으로 대화하면 뭔가 더 있어보인다고 생각하나봐요 고딩까지도 저런 문체 안쓰는데...

666 2015-12-31 09:57:17 4

정말 급해서 유자게에 올립니다 죄송합니다ㅜㅜ [새창]

저 강남에서지갑잃어버린적있었는데
어떤 고마운 분이 주우셨는 지 그 때 하루만에 집으로 우편물로 와있더라구요
작성자님도 곧 찾을 수 있을 거예요ㅠ
제 그때의운도 나눠드릴게요ㅠ

665 2015-12-30 23:46:59 14

남자한테 잘보이고싶어서 하는 화장 [새창]

zz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 연말 유행어 간택하다

664 2015-12-30 23:44:35 9

빨간 립스틱 발랐다고 창녀같다는 소리 들었어요.. [새창]

아 졸라 욕나오네여
내가 작성자 님이고 옆에 친구있다면
아 요즘 코랄색 머리 누가하냐 졸라 창년같아 한 방 날릴듯
지가 그쪽이라 신분 숨기려고 괜히 예민한 거 아닙니까

663 2015-12-30 23:40:35 0

[새창]

생각보다 나이가 어리셔서 깜짝 놀랐어용
그나저나 너무 이쁘게 되셨네요 무쌍일때도 매력있지만 눈이 확 트이니까 확실히 사는것 같아요
이쁜 눈 쭉 유지하세용!

662 2015-12-30 23:36:28 8

남자한테 잘보이고싶어서 하는 화장 [새창]

간택하러 왔습니다!!!

661 2015-12-30 23:36:09 104

남자한테 잘보이고싶어서 하는 화장 [새창]

여자라면 세 명은 나아야죠! 물론 애를 위해서라면 직장은 포기하고 집안일을 해야합니다..!!(발암)

660 2015-12-30 23:15:44 0

[익명]19) 여성분들 관계시 신음 [새창]

ㅠㅠ 그렇게 들으니까 힘빠지시겠어요ㅠㅠ 저는 처음엔 그랬는데 이젠 연기 그런것이 필요가 없다고 느껴지니 느낄 때만 그러는데요
작성자님이 만일 기분이 상하셨다면 여친분께 억지로 낼 필요없으니 본연히 행위에 집중하자고 하면 될 거 같아요

659 2015-12-30 23:11:19 0

쿠키런) 키위런 엪1~4 전부 정복하기 (펌) [새창]

아 작성자님이 아닌 퍼온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해용 좋은 정보 감사함당

658 2015-12-30 23:10:08 0

쿠키런) 키위런 엪1~4 전부 정복하기 (펌) [새창]

와 대박 저 지금 쿠키런 폐인인데 님 덕에 많이 알게 됬어여ㅠㅠㅠㅠㅠ 언제쯤이면 작성자님처럼 될가요
쿠키런 하는 분들이면 다들 존경하실 듯 ㄷㄷ 작성자님 짱짱짱

657 2015-12-30 21:30:28 0

[새창]

헐... 죄송합니다.... 말이 안통하는 것은 진짜 관계 이어나가기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