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veluga
그랬군요! 제 댓글이 불쾌하셨으면 죄송해요
이렇게 사진이 등장하는건 처음 봐서 마케팅까지는 너무 간거 아닐까 생각했는데
veluga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을 보니 충분히 의심이 가네요....ㅇㅅㅇ
(사실 저도 효과는 다른 약은 한 개만 먹어도 즉효인데 이 약은 두 번 먹네요... 제가 다른 사람들보다 약효가 더 잘 오는 타입인걸 고려하면 별로인게 맞는 것 같아요)

785 2016-01-18 21:50:23 0

[새창]

오유 정말 대단 하네요ㅠㅠ 이 글을 보고 있는 저도 마음이 따듯해짐요ㅠㅠㅠ

784 2016-01-18 12:09:05 1

[새창]

전 이 약먹는데.... 사진리플이 많이 달린다고 생각한적은 없었는데....광고스럽요?

783 2016-01-17 23:00:07 0

[익명]19) 그.. 여자분들은 절정이란게 없는지요? [새창]

2016/01/17 21:35:08

오 이게 정말 답인것같아요 ㅇㅅㅇ

782 2016-01-17 21:41:27 3

[익명]19) 그.. 여자분들은 절정이란게 없는지요? [새창]

2016/01/17 21:35:08

하.... 제가 그런 케이슨데요
남자친구한테는 한 번도 얘기해 보지 못했지만(소곤소곤
자위할 때는 한번이면 한번, 백 번이면 백 번 절정을 잘 느끼는 제가
관계를 할 때에는 비슷한 절정을 느껴본 적이 없어요....
절정에 가깝게 흥분이 된 적은 있어도....안타까운 케이스...
저는 그래도 자위를 하는 사람이라 그렇지 그러지 않는 사람은 절정이 뭔지 평생 모를 수도 있을 것 같더라구요

781 2016-01-17 21:33:13 0

[새창]

축복을 나눠드립니다

780 2016-01-17 21:29:02 0

[익명]30살아저씨...20살여자애 고백거절했어요.. [새창]

2016/01/17 20:52:54

토닥토닥 작성자님 많이 우울하신가봐요...
사람이란게 참 신기하죠
차인 사람만 힘들 줄 알았는데 찬사람도 이렇게 힘들어 질 수 있다는게...
저는 남자친구와 많이 나이차이가 나는 편이라 나이차이에 대해선 매우 관대한 편이지만
작성자님이 감당하기 힘드신 부분이 있다면 거절하는 것이 맞다고봐요

779 2016-01-17 21:25:34 0

친한친구랑 여행을갑니다. [새창]

2016/01/17 21:18:43

작성자님과 같이 우정 여행을 가시는 상황인데
갑작스럽게 작성자님은 모르는 딴 상대와 만나면 사람에 따라서 예민하게 받아들여질 수 있는 문제일 것같아요.
작성자님은 재밌으라고 가는 건데 불편한 상황이 만들어지는 것이니까요

778 2016-01-17 21:23:26 0

[익명]군대무서운 얘기 해주실 분계세용? [새창]

2016/01/17 21:16:03

공게 게시판에 들어가셔서 군대 실화라고 한번 쳐보세요ㅎㅎ 진짜 군대에서 일어난 무서운 얘기는 수도 없이 많이 나올 거예요

777 2016-01-17 21:22:07 1

[새창]

음.... 오로지 자신의 연인(작성자님)에게 집중하기 위해 방해 금지 모드를 했다는 것도 아니고
작성자님이 궁금해서 누구냐고 말하는게 신경쓰여서 그렇게 한거라면 역시 찝찝하죠
남성들 중에는 여자가 조금만 신경 써도 그런걸 '히스테리한'여자, 또는 '질투하는'여자의 행동이라고 생각해서 되게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경우도 있긴 한데
지금 너의 행동이 얼마나 의심가는 행동인지 아냐고 그렇게 되물어 보세요.
당당하면 '아 내가 의심받을만한 행동을 했구나'하고 풀 테고
당당하지 못하면 되려 화를 낼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