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크림블러셔 오로라핑크 사세오(사진없음주의) [새창]

aszㅁㅁ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 블러셔를 로션인줄 알고 쳐발쳐발하셨다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

775 2016-01-17 21:13:58 5

약간 변태(?) 돋는 자신만의 음식취향 내지는 식습관 있으세요?ㅎㅎ [새창]

이 댓글들을 쭈욱 보면서....
정말 세상은 넓고 매우 매우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하는 군요...!!!ㅇㅅㅇa

774 2016-01-16 18:26:31 8

아기호랑이 [새창]

확 씨 어떤 새끼ㅇ... 히이이ㅣㅣ익!!!!!!

773 2016-01-16 17:06:58 0

[새창]

몽정이 아니라 자는 도중 오르가즘을 느낄 때가 있어요
저도 이틀에 한번 자위를 하는데 오랫동안 안하다 야한 꿈꾸면 그러거든요
지금까지 꿈 속에서 그렇게 된게 한 네 다섯번 정도 된 것 같네요

771 2016-01-14 20:40:15 0

뜬금폰데요.. [새창]

아 옙 다음 환자^-^

770 2016-01-14 20:19:47 1

호/불호가 갈리는 오늘의 데일리룩 -2- [새창]

패션에 제대로 알지 못하는 제가 처음 봤을 때는 흠 그저 그렇군 이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자세히 계속 보니까 뭔가 알수없는 매력이 넘치는 것 같아요! 저도 새로운 눈이 생기는 걸까요ㅎㅎ 작성자님 짱 귀엽고 머싰움

769 2016-01-14 19:56:09 217

판매자 극딜.jpg [새창]

판매자 저거 왤케 얄밉냐

768 2016-01-14 19:47:10 0

나무위키에 나타난 박근혜.jpg [새창]

젠장 강제 난독증세를 겪게 되었잖아

767 2016-01-14 19:43:43 61

혼란에 빠뜨리게 하는 사진.jpg [새창]

엉덩이에서 사람얼굴로 변환시키기까지 3분 넘게 걸린 저로썬 정말 자죄감이 드네요

766 2016-01-14 19:43:02 0

혼란에 빠뜨리게 하는 사진.jpg [새창]

의식의 흐름 댓글ㅋㅋㅋㅋㅋㅋㅋㅋㅋ

765 2016-01-14 19:40:55 56

혼란에 빠뜨리게 하는 사진.jpg [새창]

원하시던 취향이 이게 맞는지 잘 모르겠습니다...(수줍)

764 2016-01-14 19:25:05 0

[익명]우리 아빠만 이딴식으로 그러나요? [새창]

토닥토닥....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겠어요...ㅠㅠ

763 2016-01-14 18:57:37 0

[익명]남동생이랑 싸우다 맞고 울었는데 저만 맞고 울지 않았져?ㅠㅠㅠㅠㅠㅠㅠ [새창]

그리고 그렇게 치고 박고 싸우는 일도 서너살 아이들이나 초등학생 이라면 이해가 가겠는데
이젠 누나를 발로 뻥뻥차고 주먹질 할 나이가 된 녀석이 누나를 패고 있어봐요
치고 박고 싸우는 것도아니고 이건 일방적으로 때리는 거잖아요.
잘못된거죠. 제제가 필요한 부분이구요.
극단적으로 표현한건 죄송합니다. 글 쓰다보니 감정이입이 되서 그런 것같습니다.

762 2016-01-14 18:54:58 2

[익명]남동생이랑 싸우다 맞고 울었는데 저만 맞고 울지 않았져?ㅠㅠㅠㅠㅠㅠㅠ [새창]

강자가 강자끼리 싸울 때하고 상대적으로 약자와 약자끼리(여자가 무조건 적으로 약자는 아니지만) 싸울 땐 치고박고 많이 싸웁니다.
저도 알고 있죠 동생들이 서로 싸우는 것도 많이 봐왔으니까요
그런데 강자와 약자가 치고 박고 싸울 때에는 자연스러운 상황이라고 내버려 둬야하는 것으로 치부하면 안된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