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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 2016-01-24 23:06: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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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 느낌 받을 때가 있어요 그래서 작성자님이 이해가 가기도 해요!ㅎㅎ
근데 좋아하니까 집착을 하게 되고 더 크게 원하게 되니 되려 내가 상처를 받는 거잖아요
바람을 핀다고 해서 근본적인 문제가 변하는 것도 아니고..
그럴 땐 남친분과 만나서 그런것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해보시는 것 어떨까요?
'나는 이럴 때 너가 보고싶고 이렇게 널 많이 사랑해'
거의 대부분 상대방이 표현을 많이 하면 그것을 닮게 되더라구요. 연인은 서로 닮는 법이니깐요
아 그리고 이건 피키케스트에서 봤는데요 (작성자님도 아실지 모르지만)
모든 연인들(근데 제 생각엔 여성들이 그런게 더 심할 수 있다고 봐요)은
사실 '나만 신경쓰는 것 같고 나만 더 사랑하는 것같고 나만 참는것 같다'고 느낀대요
하지만 그건 본인의 착각일 가능성이 크구요
내가 그렇게 신경쓰는 만큼
상대방도 날 신경써주고, 집착하고, 그치만 참아내는 걸 수도 있어요.
그러니 작성자님 자존감 낮아지시 마시구
또 잘못된 길로 가서 현재 좋은 남친분 잃지 마세요~!
819 2016-01-24 22:59: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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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를 쓸 분위기를 잘 안만드면 되지 않을까요?
818 2016-01-24 22:57: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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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에는 네 가지 종류가 있는데요 첫 번째가 두 귀의 청력 손상이 60데시벨 이상일 경우, 두 번째는 두 귀의 청력 손상이 서로 심하게 차이가 나거나, 또 세 번째는 모기 소리를 들을 정도로 소리를 아주 잘 듣지만 명료도가 떨어질 경우 그리고 마지막으로 평형기관에 문제가 생길경우여요.
저는 오랫동안 사람을 안만나면서 세 번째 기능에 후천적으로 장애가 오는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그만큼 자잘하게 명료도가 떨어지는 것을 보면 좀 의심할 수도 있을것같아요
817 2016-01-24 19:00:02 0
(데이터가 많이 들거같아요) 왜 이시간에 눈화장이 하고싶죠? [새창]
2016/01/24 02:56:39
꿀렁거려용ㅋㅋㅋㅋ 잉어킹이신줄ㅋㅋㅋㅋㅋ
816 2016-01-23 00:02: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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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계신 분들도 지금이라고 공부를 해야겠다 하고 마음 먹은 분들이 많은데 그런 분들도 늦다고 생각하진 않았었어요...
어린 사람이 말하는게 우스워 보일 순 있어도... 언니나이가 어때서요!!
814 2016-01-22 23:57: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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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보다 방통대에서 공부했던 교재가 단국대에서 공부했던 것들보다 질이 더 좋았어요. 교수님도 마찬가지구요
그럴수밖에 없는게 방통대는 서울대학교 직속이었잖아요. 지금은 독립했어도 아직까지 방통대 교수님들은 방통대를 졸업하신분보단 서울대 명예교수님들이 많아서 교육의 질이 높아요
방통대를 조금이라도 아시는 분은 이런것들 다 알고 계실거구요
813 2016-01-22 23:55: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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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방통대에 대한 인식도 많이 좋아져서 저는 방통대 다닐 때 방통대다닌다고 그대로 얘기했었는데
주변 사람들 중에서 부정적으로 말씀하는 분은 없었던 것같아요
812 2016-01-22 23:54: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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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대는 국가로부터 정식으로 인정받은 4년제 대학이기 때문에 일단 졸업을 하시면 4년제를 요구하는 어떤 집단이든간에 문제가 되지 않아요
입학사정이 까다로운 서울대학교의 편입 조건엔 학점은행제 전혀 인정하지 않고 오로지 4년제 대학교를 졸업해야만하는데 방통대라고 전혀 차별하지도 않구요
811 2016-01-22 23:49: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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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저 방통대 졸업하고 편입해서 단국대 들어간 학생이에요
제가 지금 단국대도 졸업하고 방통대도 4년 다니면서 느끼게 된건데요.
방통대 대한민국 어떤 대학에도 꿀리지않는다는 거예요
지금 화가나서 흥분되네요
810 2016-01-22 23:44: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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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방금 헤어지자는 말까지 나오고 다시 화해한 처자
809 2016-01-22 23:43: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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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이면 이제 하루가 지나가는 건가요...ㅠㅠ
작성자님도 지금껏 그러셨고 다른 분도 그러겠지만
저희는 아무리 큰 싸움이라도 하루 이내로 끝내려는 암묵적인 룰이 있었던 것같아요.
서로 자존심 때문에 섣불리 다가가진 못하지만...
처음 사과하려고 발을 딛는 것이 힘들지 그다음 부터는 서로 금방 풀리잖아요
그래서 한 번 자존심을 굽혀도 그게 진게 되는 건 아니더라구요
나로 인해 상대방도 마음이 편해졌을테니 말에요
작성자님께 남친분이 먼저 연락이 왔으면 좋겠지만
한 번의 고개 숙임을 통해 오늘 밤 마음 편히 보내는 것도 좋을 것 같단 생각을 하게 되어요...^^*
808 2016-01-22 23:36:41 1
[익명]부모님 ㅅㅅ소리땜에 미치겠어요... [새창]
2016/01/22 22:41:30
위에 복받으셨다는 식으로 쓴 댓글이인데요 생각해보니 그것도 정말 불편하고 고민이 될 수 있겠네요....
807 2016-01-22 23:34:1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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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저도 여자인데 남성 크기... 엄. 청 작지 않는 한 그렇게 신경 안쓰고
설령 엄. 청 작더라도 분위기 잘 해주고 애무에 충실해준다면 전 괜찮을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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