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저라면 다시 안봅니다.

309 2014-07-26 23:33:05 0

[새창]

하고싶은 일을 하시던가

하는일을 좋아하던가

두가지의 길이 있습니다.

후자가 보통 살기는 편하고

전자가 만족도는 더 높습니다.

선택은 본인의 몫이고

장점과 함께 책임도 같이 가져가게되죠.

후회없는 선택 하세요~

308 2014-07-26 18:56:31 0

[새창]

구지 하자면 초증회를 홈으로

306 2014-07-26 10:31:57 0

[새창]

q3렙 cs먹는것도 그렇고

ad6은 줘야하는데

남는걸 방관돌려도 효율이 눈애띄진 않아요~

305 2014-07-26 10:22:37 0

[익명]누가 나 좀 안아줬으면 좋겟다.... [새창]

힘내요!!!

304 2014-07-26 10:20: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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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볼수도 있고...

덮어놓고 의심하기보다는

이러이러하니 내게 말을 해달라 해서

근거가 되는 통화목록이나 카톡을 보여달라하세요

303 2014-07-26 10:18:59 0

[익명]어렸을때 친구 찾고 싶은데 방법이 없나봐요 ㅠㅠ [새창]

오래되긴 했지만

학교등록하는 동창회앱이 유행이었는데

거기 찾아보시면 당사자는 아니어도

친구정돈 나오지 않을가 싶네요

302 2014-07-25 21:43:14 0

[새창]

재가 300넘게 신는데

280대면 그래도 고를 수 있자나요!

저는 사이즈가 있으면 그냥 삽니다!!!

301 2014-07-25 21:34:08 0

[새창]

취업을 위해 폰은 있어야 하는데...

당장 도움 청할곳도 없나요?

300 2014-07-25 21:28:52 0

[새창]

자기일만 1인분 이상해내면

성향 관계없이 막 대하지 못해요.

일단 일을 완벽하게 해내고

당당하게 마주하세요.

298 2014-07-25 21:24:53 1

[새창]

밥을 먹는곳이라 식탁인거죠.

어머님이 가정교육을 시키고 계신겁니다.

밥먹는 잠시잠깐도 인터넷을 못끈으시면

심각하게 중독인지 아닌지 고려해보세요.

297 2014-07-25 20:30:33 0

[새창]

실수령 금액이

140잡고 연 2500이신건데

차비를 매일 만원정도 받으시면 2600인데

카풀을 넣다니 ㅋㅋ 좀 이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