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정말 싫어하는 스타일의 여자가 번호물어보면 [새창]

한번도 경험이 없어서

드릴게 추천밖에 없습니다아ㅠㅠ

325 2014-07-28 20:56:01 0

[새창]

님은 호감인데 그쪽은 아닌경우죠

상대방의 호감을 얻기위해

꾸준히 노력하시면 됩니다.

물론 선은 지켜야 겠지요.

324 2014-07-28 20:54:18 0

[새창]

윗분도 나이가 많으신지 모르겠지만

연세가 어찌 되시든 시작하실수 있어요.

현실에 맞춰 타협하면서 살다보면

그 삶을 포기하기 힘들 수 있는데

넘어갈 준비 일단 다 해보시고

해볼지 말지 결정하시면 후회는 안남습니다!

323 2014-07-28 20:44:25 0

[새창]

하고싶은 일을 선택적으로 안하는 것과

못하는 것은 많이 다릅니다.

어디든 갈 수 있도록 준비하신 후에

꿈과 현실을 고르세요.

322 2014-07-28 20:42:28 1

[익명]난...그저 내성적일 뿐인데... [새창]

결과가 결국 당신을 대변할겁니다.

성과를 내고 능력을 스스로 입증하신후

당당하게 쏘아 붙이세요.

그렇게 생겼으면 노력이라도 하라고.

나는 내 노력으로 이 위치에 온 것이라고

당당하게 말씀하시면 됩니다.

321 2014-07-28 20:39:04 0

[새창]

제가 초6때 29kg에 아주.작았는데

고1~3때 많이 컷어요

요즘은 의학의 힘을 빌려서

촉진시킬수도 있다죠?

희망을가지고 잠 충분히 자고 그래보세요

320 2014-07-28 20:37:16 0

[익명]저 진짜 궁금해서요. . [새창]

감수성이 풍부하신가 보죠!

저도 슬픈영화 보면 눈물주체가

안되고 그래요 ㅋㅋ

319 2014-07-28 20:35:18 0

[익명]여자분들 남자 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케바케 아닌가요;;

318 2014-07-28 20:33:14 0

살빠졌대여!!!^_^ [새창]

힘내시고

회복된 자신감만큼

스스로 변화를 이루어내시길!

317 2014-07-28 20:24:07 0

[새창]

인연이 아닌거지요.

상대방과 취향이 안맞을수도 있고

관심사가 다를 수도 있고

그사람 성격이 원래 그럴수도 있지요.

외모도 이쁘다 하시니

다른 좋은분 만나실 수 있을겁니다.

316 2014-07-28 20:21:38 1

[익명]소기업 회사 연봉 봐주세요~! [새창]

많은건 아니지만

본인 능력에 비추어 적은편이 아니라면

그곳에 다니셔도 괜찮을 듯 합니다.

다니면서 스스로에게 투자하여

더 나은 곳으로 옴기시면 되겠죠^^

자취를 안하신다면 연 1500정도는 모으실수 있을겁니다.

315 2014-07-27 13:10:38 0

시계 골라주세요 [새창]

무브먼트 고려하면 1번 추천드려요~

314 2014-07-27 11:27:52 0

[새창]

학비 월세 생활비 직접 벌어쓰세요.

나이도 있고 집안에 손벌릴 시기는 지나셨으니

한번 직접 벌어보시면

만원의 소중함을 알게되실겁니다.

313 2014-07-27 11:23:35 0

괜한짓을한것같네요... . [새창]

요새 닥반하는 사람 많던데요...

심지어 고민글에 뒷북질하네요 ㅋㅋ

312 2014-07-27 01:07:06 1

[익명]ㅠㅠ [새창]

생일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