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많은 아버님들이 사랑을 삐뚫어지게 표현하고는 합니다.

대화를 나누어 보셔도 괜찮고

차근차근 준비해서 독립하시는 것도 한방법이죠.

먼저 자존감 회복부터 하세요.

355 2014-07-28 23:04:33 0

[새창]

가족의 평가라...

작성자의 삶은 스스로의 것입니다.

남의 시선에 평가받지 마세요.

가족의 기대는 기대고

그것을 이루어 줄지 말지는 당신께서 정하는거에요.

354 2014-07-28 23:01:26 0

[새창]

작성자가 평생 꾸준히 성실히 살지 않았다면

2~3배의 노력은 당연한겁니다.

그걸 받아들이시고

지금부터라도 꾸준히 뭔가를 해보세요.

나는 노력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많이 모자란 걸 수도 있습니다

353 2014-07-28 22:56:15 0

[새창]

남성이라는 가정하에 기술을 익혀볼 생각은 없으세요?

352 2014-07-28 22:53:28 0

[새창]

아니면 노력의 방향이 잘못되었을 수 있습니다.

본인이 생각하시기에

더 나은 삶은 무엇인가요.?

그 삶을 위해 노력은 해보셨는지 궁금해요

351 2014-07-28 22:52:18 0

[새창]

사람 일이란게

내가 노력한다고 꼭 성과가 나는건 아닙니다.

운이 없어서 하는일마다 안될수도 있죠.

350 2014-07-28 22:46:32 0

[새창]

이상한 생각은 잠시 접어두고

저랑 얘기나 좀 해요~

349 2014-07-28 22:44:53 0

[새창]

기숙학원 같은곳을 알아보세요^^

본인의 개선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다면

스스로를 강제하여 변화하시면 됩니다.

그나이면 sky도 갈수있고

기술을 배워도 숙련자가 될 나이에요.

348 2014-07-28 22:42:29 0

[익명]남자들은 마음과 성격이 아무리 잘맞아도 자기스타일아니면 아닌가요? [새창]

전 반대로 외모는 다시보기 싫을 정도아니면 되고

내면을 중히 봅니다.

내 여자가 되면 외관은 이뻐보이기 마련이죠

347 2014-07-28 22:23:17 0

[새창]

인생도 게임과 비슷합니다.

결과값이 늦게 나올 뿐이죠.

집안이 부유하신게 아니라면

스스로 먹고 살 준비를 하셔야 할텐데요.

던전마다 케릭마다 효율이 다른건 아시죠?

고생해서 키운 만렙계정은

잠깐 사냥해도 큰돈을 법니다.

나오는 보상도 크고 동료의 수준도 높지요.

대충키운계정은 그만큼의 효율은 절대 없겠죠^^?

삶도 마찬거지에요.

내가 얼마나 노력을 했는가

그건 최소 십년은 지나고 뒤를 돌아보아야

그 결과와 과정이 눈에 보입니다.

시급 5천원의 삶을 살지

시급 5만원의 삶을 살지

당신의 삶을 개선하는건 결국

컨트롤 하시는 본인입니다.^^

자 이제 현실에 로그인 하시길...

346 2014-07-28 22:11:42 0

[새창]

행복해요!!!!
축하드린다아아아아아아아

345 2014-07-28 22:07:33 0

경기안산단원구 [새창]

보호자를 찾으시는 거라먼

직계손 아니면 안되실건데...

344 2014-07-28 22:05:29 0

[새창]

오실때 완치되서 오세요~

343 2014-07-28 22:04:58 0

[새창]

앉아있는게 끝이에요.

학부모 전화오면 자리에 있나

확인하는 정도..?

342 2014-07-28 21:59:27 0

[익명]도둑질 하는 동생... [새창]

용돈을 정해 나눠주어서 관리를 하게 해도 괜찮고...

스스로 벌도록 일을 시키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