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셋이서 밥값 칠만원 나오면 [새창]

본인 마음이 그렇게 꺼려지시면

그사람들은 딱 그만큼의 느낌밖에 없는 사람입니다.

아까우시면 쓰지마세요.

370 2014-07-29 18:48:08 0

[새창]

어느정도 현실을 깨닫고

자기와 남을 비교하고

내 미래를 점치면서 무기력감이 옵니다.

하고싶은것도 해놓은것도 없기때문이죠.

이제 본인을 객관적으로 보시고

변화하실지 말지 결정할 순간으로 보입니다.

369 2014-07-29 18:46:00 0

[새창]

공무원 시험은 그냥 암기라

1년정도먼 하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대부분 실패자들은 다른 점수가 올라요^^

당구점수나..롤 티어나^^..

도서관 아침에 가시면 새벽에 줄서서

기다렸다가 들어가시는 분들 많아요~

그분들중 대부분이 1년정도 지나면 시험합격하세요.

공익이면 2년이란 긴 시간이네요.

폰도 정지하시고 2년투자하시면

무난하게 이룰 꿈이라 봅니다.

367 2014-07-29 18:14:06 0

[익명]요즘 취업 왜이리 힘듭니까? [새창]

고학력이 넘치다 보니 그렇죠 뭐

개인 포트폴리오 작성하서서

프리랜서로 일하셔도 될거같은 경력이신데

한번 도전해보셔요^^

366 2014-07-29 18:10:55 0

페소-원으로 소액환전이요 [새창]

제기억으로 25000원 정도 이실건데

그냥 기념으로 내비두심이~.~

365 2014-07-29 12:19:37 101

[익명]이젠 노력해도 부모잘만난 사람 못따라 가는 세상이 왔네요. [새창]

작성자분 말도 일리는 있습니다만

부모잘만난것에 열등감 가지실 필요 없어요.

행복은 상대적으로 보이지만

사실 스스로 기준을 잡아 느끼는겁니다.

그들의 부가 부럽다면 사업같은걸 하셔야해요...

아니면 본인을 더 갈고 닦아서

연봉을 엄청나게 올리는 수 밖에는...

나보다 더 나은 사람을 보고 계속 달리다보면

지치기 마련입니다.

뱁새는 작고 귀여운데도 황새를 따라가려고 하죠.

가지고 계신 행복을 못보고 계신건 아닐까요.

364 2014-07-29 12:15:35 0

[익명]남탓을 하고싶은거같아요 [새창]

자존감을 가지고 친구를 만나는 것과

친구를 구걸하는 것은 다릅니다.

스스로 빛나고 떳떳하면 사람은 모이기 마련이죠.

자기자신을 먼저 아끼고 가꾸어 보심이 어떤지요.

363 2014-07-29 11:50:21 0

방콕 파타야 패키지 여행 다녀오신분 계세요? [새창]

가격이 많이 싼곳들은 쇼핑몰 꼭 들려요.

옵션투어아 해서 도착후에 드는

추가비용도 생걱하셔야 하구요.

방콕도 뭐 음식점 점심 저녁 들리고

중간에 쇼핑몰들렸다가 자유시간 줄겁니다.

쇼핑하실거 없으시면 쉬셔도 될거에요.

파타야는 젊은층이면 밤에 즐길곳도 있는데

낮에 할머님 모시고 휴양 즐기시다가

밤에는 들어오셔서 쉬셔도 될거에요.

보통 수영장도 있으니까 거기서 더 노셔도 되구요.

362 2014-07-29 11:45:14 0

[새창]

방학이라 큰차이는 없을거 같은데요

주말에는 가족단위로 더 오기는 합니다.

361 2014-07-29 11:44:01 0

여행고자매의 보라카이 여행! 질문드립니다! [새창]

마사지나 호핑, 스킨스쿠버 같은건

가서 현지인통해 구하시면 더 쌉니다만....

여행 처음다니시는거면 돈 조금 더내고 안전하게 즐기세요.

택시도 4천원 정도 더쓰면

호텔에서 붙여주는 차가 있습니다.

프론트가서 문의하시면 샹그릴라도 있을거에요.

360 2014-07-29 10:22:15 0

혼자 해외여행 가려고 하는데요. [새창]

유럽쪽도 거리공연이 거의 고정자리가 있어요

파리만해도 집시랑 깡패들 넘치고;;

좀 위험한 생각이신거 같은데

359 2014-07-29 00:30:34 2

[새창]

알아보지 않고 주문한 작성자분 잘못도 있네요.

반품이야 뭐 왕복 배송비 정도 챙겨드림 될듯...

358 2014-07-29 00:27:57 1

[새창]

능력내에서 차근차근 보내드리세요.

부모님부터 순차적으로 올라가시면 될듯합니다.

357 2014-07-28 23:35:52 0

[새창]

다행이네요^^

나쁜생각은 털어내시고

힘내시고!

힘들면 또 얘기나 하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