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같이 봉사 같은걸 다니심이 어떠신지요.

남을 돕는다는건 보람차기도 하지만

봉사자의 자존감과 자아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을 만나고 하다보면

확실히 배우는 점이 많다고 봐요^^

이게 힘드시면 배낭여행도 자아찾기에 도움이 됩니다.

340 2014-07-28 21:54:01 0

[새창]

스스로 빛나면 사람은 늘 모이기 마련입니다.

스스로를 아끼고 가꾸시면

외롭지 않으실거에요.

339 2014-07-28 21:52:37 0

[익명]남자가 나이가 많으면 [새창]

어제 그분이신가...

요새 이런 고민이 많은데요.

성인이시라면 나이차는 중요하지 않다고 봐요.

서로가 서로를 진지하게 생각하는가

그게 중요한 문제겠지요.

338 2014-07-28 21:47:26 0

[새창]

다른곳도 다 비슷비슷 합니다.

술잘마시면 승진한다는 말이 나오기도 하죠.

혹여 이직을 고려하신다면

다른곳에 합격을 받아두고 퇴직하세요~

337 2014-07-28 21:45:43 1

[새창]

깔끔하게 나가셔서

잘듣고 잘웃고 오시면 됩니다.^^

본인얘기도 좀 하시구요~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

336 2014-07-28 21:40:23 0

[새창]

근데 저같은 경우 보기싫으면 안봅니다.

좋아하지는 않아도

호감이 있으니 보는거죠^^

335 2014-07-28 21:39:29 1

10억 재산가 남자랑 바람핀 여친 죽이고싶네요 [새창]

여친의 내면을 보셨으니

그분은 그만 놓으심이..

334 2014-07-28 21:38:40 1

10억 재산가 남자랑 바람핀 여친 죽이고싶네요 [새창]

모르는건 그렇다 치고...

식사 예절은 몰라도 되지만

그렇게 무안을 주면 준쪽이 욕을 먹습니다.

호텔 매니저의 불친절을 조선호텔에

항의하셔도 되는 상황이구요.

9th가신거 같은데

메뉴 보통 10만원 정도일텐데요;;

와인이 500짜리가 있었나;;

와인도 종류에 따라 컵이 다르긴 합니다만.

원래 그쪽 직원이 알아서 센스있게 대응해야 하는데;;

아는 직원 시켜서 모욕을 준걸수도 있죠.

전화하셔서 항의하세요.

이날 이쪽부분에 몇시에 앉았는데

입구직원부터 싹다 불친절했다구 하시면 됩니다.

333 2014-07-28 21:25:49 0

[익명]제가 너무 호구 같아요...조언부탁드려요. [새창]

저라면 상급자를 찾아가 얘기할겁니다.

332 2014-07-28 21:22:14 0

[익명]저 진짜 궁금해서요. . [새창]

으음...

전 군웅들에게 감동받지는 않는데...

사람과의 협동이나 단결같은것에

감동받으시는게 아닐가요?

사회성이 굉장히 높은실수도 있죠.

331 2014-07-28 21:19:33 0

[새창]

이겨내시길 빕니다.

330 2014-07-28 21:18:14 0

[새창]

정상은 아닙니다만...

힘내세요.

329 2014-07-28 21:16:47 0

[익명]이거 어떡하죠..? [새창]

한번 선을 그으세요.

그럼 안들이댑니다...

328 2014-07-28 21:15:29 0

[새창]

힘내세요.

부러워 하실 것 없이

스스로도 가능하지 않습니까^^

마음의 문제인걸요.

327 2014-07-28 21:13:22 0

[새창]

학생도 그인연 길게 가지않은것이

참으로 다행일 수 있습니다.

스스로 옳게 살다보면

그래도 그마음을 알아주는 친구는 생길거에요.

이상한 생각은 접어두고

내일부터는 웃으면서 살아가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