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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2016-06-27 18:05:58 0
[익명]아동기 정서적 학대로 정신과나 상담센터 가본 분들 계시나요? [새창]
2016/06/27 17:59:53
제가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란편이라

상대적으로 동생이 그런면에서 아쉬움을 많이 느꼇다고 하는데

병원이나 심리센터 다니니까 나아지긴 하더군요

귀책사유를 본인에게 돌린다고 하기보단

부모님이 그렇게 행동하게 되었떤 배경, 교육상태, 시대적 상황 등등을 이해하고

부모님도 사람이라 실수할 수 있다는걸 이해하고

그렇다고 부모님이 사랑하지 않은 것이 아니다 등등

여러가지 과정과 방법이 있다고 들었어요

묻어두고 사시는거 보다는

꺼내어서 마주하시고 이겨내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작성자님 평상시 교우관계에 비추어 봤을때

정신적으로는 충분히 성숙한 상태시라

이겨내는데 어려움을 없은것 같아요
520 2016-06-27 18:01:35 0
[익명]동생이 자필로 낸 과제를 교수가 안받았다고 점수 안준다고 하네요 배20% [새창]
2016/06/27 17:58:53
학교 사무실에 전화에서 조교 바꿔달라고 하신다음에

상황설명하시면 바로 답변나올겁니다..

제가 보기엔 동생분이 그냥 성적을 잘 못받아서 돌려말한거 같은데...

자필로 낸거면 낼때 이름확인하고 내거나 했겠죠.

보통 안낸사람들 체크해놓고 종이수랑 낸 인원수 확인하고

교수나 조교가 채점하는거 아닌가요
519 2016-06-27 17:58:33 0
[익명]외국이랑 안 맞는것같아요 [새창]
2016/06/27 17:47:21
이동네도 뭐 놀려면 새벽까지 놀기는 하는데

그래도 가족이나 개인시간을 중요시 여기는건 있는거 같아요
518 2016-06-27 17:56:14 0
[익명]^오^.. [새창]
2016/06/27 17:51:46
윗분 멘트 괜찮네요

티모가 뭔데? 이러면....
517 2016-06-27 17:55:06 0
[새창]
그건 조금 아쉽네요~
전 Studentsoftheworld 라는 사이트 썼었어요~
아직도 잘 운영되는거 같긴하던데; ㅇ;
새로운 친구 찾아보고 그러세요 ~
516 2016-06-27 17:53:30 0
[익명]^오^.. [새창]
2016/06/27 17:51:46
티모얼굴을 형상화한 이모티콘이었습니다만

요새는 그쪽애들 빼고는 잘 안쓰이는거 같던데...

넌지시 떠보세요
515 2016-06-27 17:52:41 2
오랜만에 어릴때 짝사랑을 만났어요 [새창]
2016/06/27 17:51:16
음,, 첫사랑은 추억속에 살아가기에 아름답다는 말이 떠오르네요~

혹여 연락이 오지않더라도 좋은 기억으로 남겨두세요
514 2016-06-27 17:51:29 0
[익명]외국이랑 안 맞는것같아요 [새창]
2016/06/27 17:47:21
어디신지 모르겠는데 서양쪽이시면 ; ㅇ;

저같은경우 자전거터거나

주말이나 특히 롱위캔은 캠핑 혹은 레저스포츠 주로 하러다니는 편이고..

겨울에는 스키 시즌권끈어서 즐기고 그러는데

술좋아하시고 사람만는거 좋아하시면

바베큐파티 같은거 여시거나 참석하셔도 재밌어요

부모님 따라 그냥 끌려오신거면 지루하실수도 있는데

정 힘드시면 아마 그동네에도 한인 모임이 있을거에요~

거기 조인하시면 한국냄새가 좀 납니다=_=
513 2016-06-27 17:48:11 0
[익명]친구와 돈 [새창]
2016/06/27 17:45:48
돈을 줘서 사이가 멀어진 경우는 못봤어요

대신 돈을 빌려주면 사이가 멀어지더군요.
512 2016-06-27 17:46:19 0
[익명]취업문제에요 [새창]
2016/06/27 17:45:15
전망이 좋진 않은거 같아요

업계자체는 전망이 좋은데

워낙 인도랑 중국쪽에서 기술자가 쏟아져 나오다보니...
511 2016-06-27 17:40:29 0
[새창]
너무 오래 기다리신거 아니면 어디 여행중이거나 바쁜거 아닐까요?

저도 펜팔 하다 만난 친구들 많은데

시간 조금 지나면 소원해지긴 하더라구요~
510 2016-06-27 17:39:09 4
[익명]어떻게 헤어질까요...? 조금19) [새창]
2016/06/27 17:34:08
본성이라기 보다는... 열등감이랄까 자격지심이랄까

사람마다 스스로가 생각하는 단점이 있는데

그걸 포장하려는 성향을 가진 사람이 종종 있습니다

심해지면 가상의 나를 만들어서 살아가게 되는거구요.

작성자분께 잘해주고 하는거 보면 사랑까진 몰라도 관심은 있는거겟죠

더 좋은모습 이나 더 가진척을 하게 되는 건

그 남자분의 열등감과 불안감이 표출된거라고 생각해요

남친분과 미래를 생각하실 정도로 관계가 깊으시다면

다 열어놓고 대화한번 해보시는것도 좋겠구요

거짓말하고 허언증있는 남자는 별로다 싶으시면

각자 갈길 가시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509 2016-06-27 17:35:05 0
진지하게 가구를바꿀까 여행을갈까 고민중입니다 [새창]
2016/06/27 16:37:04
시간 많으시면 여행가세요~

길게 시간빼기 쉽지 않자나요?
508 2016-06-27 17:34:16 0
[익명]자꾸 연락하는 사람 어떡하죠? [새창]
2016/06/27 17:29:27
그만하시라고 더하시면 신고한다고 문자하나 남기시고 차단하세요

여지를 주면 더 그럽니다.
507 2016-06-27 17:19:56 0
과거에 계속 사로잡혀있는 자기자신.. [새창]
2016/06/27 16:00:02
현재 많이 바뀐게 없다고 스스로 느끼는게 아닐까요

사람은 자기의 아름다웠던 부분만 기억하려는 성향이 주로 있습니다.

과거의 안좋은 기억들을 덮을 정도로 당당해지시고

좋은 추억을 쌓아가시다 보면 극복하실 수 있으실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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